588  사람은 하나님의 고심을 이해하지 못한다

1. 사람은 늘 하나님의 시련이 임할까 봐 걱정하고 두려워한다. 그러나 사람은 또 언제나 사탄의 굴레에 묶여, 사탄의 공격과 상해의 위험 속에서 살면서도 두려운 줄 모르고 걱정하지도 않는다. 이게 어찌 된 일이겠느냐? 하나님에 대한 사람의 믿음은 그저 보이는 것에만 국한되어 있을 뿐이며, 사람은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보살핌, 긍휼과 배려를 전혀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하나님이 주는 시련과 심판, 형벌, 하나님의 위엄과 진노에 대해서만 공포와 두려움을 조금 느낄 뿐, 하나님의 고심은 조금도 이해하지 못한다.

2. 시련을 언급하면 사람은 하나님께 다른 의도가 있을 것이라고 여기며, 심지어 하나님의 속내는 종잡을 수가 없으므로 사람을 어떻게 할지 모른다고 생각하는 이도 있다.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의 주재와 안배에 순종하자”라는 구호를 외치면서도,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주재와 안배에 극력 반발하고 저항한다. 사람이 조심하지 않으면 하나님에 의해 ‘잘못 인도’될 것이라 여기기 때문이다. 또 사람은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관리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 모든 것을 빼앗길지도 모르며, 심지어 목숨까지 위태로워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3. 사람은 사탄의 진영에 있으면서도 사탄이 자신들을 해칠까 걱정한 적이 없었고, 사탄에게 해를 입으면서도 사탄에게 잡혀가는 것을 두려워한 적이 없었다. 반면, 사람은 말끝마다 하나님의 구원을 받아들이겠다고 외치지만 하나님을 신뢰한 적이 없고, 하나님이 진정으로 사람을 사탄의 마수에서 구원하리라는 사실을 믿은 적도 없었다. 사람이 욥처럼 하나님의 지배와 안배에 순종하고,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맡길 수 있다면, 모두가 다 욥처럼 하나님의 복을 받는 결말을 맞이하지 않겠느냐? 하나님의 주재를 받아들이고 순종한다고 해서 무슨 손해가 있겠느냐?

―<말씀ㆍ2권 하나님을 알아 가는 것에 관하여ㆍ하나님의 사역과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 자신 2> 중에서

이전: 587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기대는 변한 적 없다

다음: 589  하나님 경외하는 자는 범사에 하나님 찬송한다

클릭하세요! 하나님에게서 온 기쁜 소식이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임할 것입니다.

관련 콘텐츠

294  하나님 앞에 마음 차분히

1하나님 앞에 차분히 마음 나누며 기도해요.정직하게 속마음 털어놓아요.어려움과 부족함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해요.하나님 뜻 알 수 있게 빛 비춰 주세요.참된 구함으로 성령의 빛 얻어요.진리 깨달으니 분별력과 실천의 길 얻고하나님 인도로 빛 속에 사니...

818  정직한 사람이 되어야 이행하는 본분이 합격일 수 있다

1. 본분을 이행할 때는 언제나 자신이 원칙대로 일하고 있는지, 이렇게 이행하는 본분이 합격인지, 건성으로 대충 넘어가고 있지는 않은지, 잔꾀를 부리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의 생각과 태도에 문제가 있지는 않은지를 살펴야 한다. 이러한 것들을 확실하게...

296  하나님의 택함으로 우리는 구원받았네

1우리가 더러운 땅에서 났어도 하나님이 우리 보호하고 정복하사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났네.순종할 수 있음은 날 때부터 그를 사랑해서가 아니네.그가 우리를 택하고 예정하셨기에오늘날 우리가 그에게 정복되고우리가 그를 증거하고 섬길 수 있네.그가 우리를...

403  성육신하신 하나님은 인류에게 극히 중요하다

1. 성육신 하나님이 사람이 할 수 없는 사역을 할 수 있는 것은 그의 내면에 있는 본질이 그 누구와도 다르기 때문이고, 그가 사람을 구원할 수 있는 것은 그의 신분이 그 누구와도 다르기 때문이다. 또 이 육신이 인류에게 더없이 중요한 것은 그가...

설정

  • 텍스트 설정
  • 테마

색상

테마

폰트

폰트 사이즈 조정

줄 간격 조정

줄 간격

페이지 너비

목차

검색

  • 페이지 내 검색
  • 도서 내 검색

카카오톡으로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