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 성령 역사에 순종해야 끝까지 따를 수 있네
1
성령 역사는 하루하루 바뀌네,
더 큰 깨우침으로, 더 높은 단계로.
하나님은 이런 사역 통해 사람을 온전케 하시네.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은 도태될 것이요,
순종 없이는 끝까지 따를 수 없으리.
낡은 시대는 가고 지금은 새로운 시대.
새 시대 왔으니 새 사역 해야 하네.
사람을 온전케 하는 마지막 시대에
새 사역은 더 빠르게 진행되네.
순종 없이는 하나님 발걸음 못 따라가리.
본성이 패역한 자, 고의로 대적하는 자
빠르고 거센 이 단계 사역에서 도태되리.
순종하는 자만이, ‘자신을 낮춘’ 자만이
이 길의 끝까지 나아갈 수 있으리.
2
하나님 사역은 규례에 매이지 않고
언제나 더 새롭고 더 높아지네.
그의 사역은 갈수록 실제적이고
사람의 실제 요구에 부합하네.
사람은 이런 사역 체험해야만
성품이 변화될 수 있네,
성품이 변화될 수 있네.
본성이 패역한 자, 고의로 대적하는 자
빠르고 거센 이 단계 사역에서 도태되리.
순종하는 자만이, ‘자신을 낮춘’ 자만이
이 길의 끝까지 나아갈 수 있으리.
3
생명에 대한 사람의 인식이 자라기에
하나님 사역도 더 높아지네.
그래야만 사람은 온전케 되어
합당하게 쓰임 받을 수 있네.
이런 사역은 사람의 관념 깨고 바로잡으며,
더 높고 실제적인 경지, 믿음의 최고
경지로 이끌어 하나님 뜻을 이루네.
본성이 패역한 자, 고의로 대적하는 자
빠르고 거센 이 단계 사역에서 도태되리.
순종하는 자만이, ‘자신을 낮춘’ 자만이
이 길의 끝까지 나아갈 수 있으리,
이 길의 끝까지 나아갈 수 있으리,
이 길의 끝까지 나아갈 수 있으리.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진심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께 얻어진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