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1 피조물은 모두 하나님의 권세 아래에 돌아와야 한다

1

하나님이 만물을 지었기에

모든 피조물을 다 권세 아래로 돌아와 순종하게 한다.

하나님의 손은 만유를 주관한다.

동식물과 인류도, 산천과 호수도,

하늘의 만물, 땅의 만물도

하나님의 배치대로 순종해야 한다.

이것은 하나님이 정한 것이자 하나님 권병이다.

2

하나님이 만물을 지었기에

모든 피조물을 다 권세 아래로 돌아와 순종하게 한다.

하나님이 주관하기에 만물 질서 정연하고

하나님 뜻에 따라 각기 종류대로 자기의 위치에 있다.

하늘의 만물, 땅의 만물도 어떤 선택도 없이

하나님의 배치대로 순종해야 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규정, 하나님의 권병.

아무리 큰 것이라도 하나님을 초월할 수 없고,

모두가 인류 위해 기여한다. 하나님께 반역할 수는 없다.

피조된 사람은 본분을 해야 한다.

사람이 만물의 주인이든 주재자든,

지위가 아무리 높다 해도

하나님의 권세 아래 있는

작은 사람, 작디작은 피조물이므로

영원히 하나님보다 높을 수 없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공 여부는 사람이 가는 길에 달려 있다> 중에서

이전: 920 만물은 다 창조주의 권세 아래 돌아와 순종할 것이다

다음: 922 하나님의 권병은 그 어떤 사람이나 사물도 초월할 수 없다

클릭하세요! 하나님에게서 온 기쁜 소식이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임할 것입니다.

관련 콘텐츠

49 이곳의 하늘, 유달리 푸르도다

1이곳에 하늘이 있도다, 새로운 하늘이 있도다!온 땅은 향기로 가득하고 공기도 신선하네.성육신하신 하나님, 우리 가운데서 생활하시네.진리로 말세의 심판 시작해 말씀으로 우리 패괴함 드러내시네.시련과 연단으로 우릴 정결케 하고 구원하시네.2우리는...

111 하나님은 6천 년 경륜의 주재자

1. 하나님은 처음과 나중이다. 그가 직접 사역을 전개했으므로 옛 시대를 끝내는 것도 그가 직접 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사탄을 물리치고 세상을 이긴 증거다. 하나님이 사람들 가운데서 친히 사역을 할 때마다 새로운 싸움이 시작되는 것이다. 새 사역이...

8 전능하신 하나님, 왕이 되셨네

1얼마나 아름다운가! 그의 발이 감람산 위에 있도다.들으라, 하나님이 시온에 돌아오셨기에우리 파수꾼들이 함께 큰 소리로 노래하네.우리는 황폐한 예루살렘을 보았네!하나님의 위로와 예루살렘의 구원에 기뻐하며 노래하네.하나님 거룩한 팔 열방에...

482 말씀을 소중히 하는 자는 축복받는 자

1하나님 감찰을 받으려는 자는하나님을 알아 가려는 자,하나님 말씀을 받아들이려는 자,하나님의 기업과 축복을 받을 자, 가장 복받은 자.마음에 하나님 자리가 없는 자에게는저주와 형벌 내리고 버리시네.하나님의 모든 사역과 깨우침,함께하심과 보호를 소중히...

설정

  • 텍스트 설정
  • 테마

색상

테마

폰트

폰트 사이즈 조정

줄 간격 조정

줄 간격

페이지 너비

목차

검색

  • 페이지 내 검색
  • 도서 내 검색

카카오톡으로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