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목차

27 하나님 자신의 신분과 지위

1. 하나님은 만물을 주재하고 만물을 관리하는 그분이다. 만유를 창조하고 만유를 관리하며 만유를 주재 공급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지위와 신분이다. 만유와 만물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진실한 신분은 조물주이자 역시 만물의 주재이다. 그의 이런 신분은 만물 중에서 유일하다. 인류 중에 있든, 영계에 있든 그 어떤 피조물도 그 어떤 방식이나 핑계로 하나님 신분과 지위를 모방하거나 대신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런 신분과 능력, 권병을 지니고 만물을 주재할 수 있는 분은 만물 중에 오직 한 분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는 우리의 유일한 하나님 자신이다.

2. 하나님은 만물 중에서 살고 거닐며 높이 올라 만물 위에도 있다. 하나님은 낮추어 혈과 육이 있는 사람 중의 일원으로 되어 사람과 대면하고 동고동락할 수 있다. 동시에 그는 만유를 주관하고 만유가 앞으로 나갈 방향을 결정하고 인류의 운명과 앞으로 나갈 방향을 인도한다. 이런 하나님은 생명 있는 어떠한 사람이든 경배하고 순복하고 또한 알아야 할 분이다. 그러므로 네가 인류 중의 어느 일부분, 어느 부류의 사람이든 하나님을 믿고 따르고 경외하며 하나님의 주재와 너의 운명에 대한 안배를 받아들이는 것은 생명 있는 모든 사람의 유일한 필수적인 선택이다. 유일한 필수적인 선택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 (속편)ㆍ유일하신 하나님 자신 (8)≫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