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타나심을 찾는 분들을 환영합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색상

테마

폰트

크기

줄 간격

페이지 너비

검색결과 0개

관련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제36편

전능하신 참하나님, 보좌에 앉으사 왕이 되셨도다. 온 우주를 다스리고 얼굴을 만국 만민에게로 향하시니 온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이 빛나는도다. 온 우주와 땅끝에 이르기까지 살아 숨 쉬는 모든 것들은 볼지어다. 산과 강, 호수, 땅과 바다, 그리고 생존하는 모든 만물은 참하나님의 얼굴빛 속에서 서막을 열었도다. 다 소생하였으며 꿈에서 깬 듯 흙을 뚫고 싹을 틔우고 있다!

아! 유일하신 참하나님, 세상 사람들 앞에 나타나셨도다. 누가 대적할 수 있으랴? 모두가 두려움에 벌벌 떨고, 진심으로 복종하며, 죄를 용서해 달라며 계속해서 애원한다. 만인이 그에게 무릎 꿇고 모든 입이 그에게 경배하도다! 온 땅과 바다, 강과 산의 모든 만물아, 끊임없이 그를 찬미하라! 봄기운을 타고 온 따뜻한 봄바람에 봄비가 보슬보슬 내리고, 시냇물은 많은 사람들처럼 희비가 교차하는 가운데 죄스러워하고 자책하는 눈물을 흘렸다. 강과 호수의 물결, 바다의 파도는 참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노래하며 찬미하도다! 그 찬미의 소리가 얼마나 청명한가! 사탄이 패괴시킨 옛것은 전부 새로워지고 바뀌며 새로운 경지에 들어설 것이다….

이는 거룩한 나팔이라, 크게 울려 퍼졌도다! 귀를 기울이라,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음성인가. 이는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음성으로, 열국 백성에게 때가 왔고 최후의 종국이 이르렀음을 선포하는도다. 또한 나의 경륜이 끝났고, 나의 나라가 공개적으로 땅에 나타났으며, 세상의 나라가 내 하나님의 나라가 되었음을 선포하는도다. 나의 일곱 나팔이 보좌에서 울렸으니, 앞으로 일어날 일이 얼마나 기묘하랴! 땅끝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사람이 밀물처럼, 천둥 같은 엄청난 기세로 사방팔방에서 한꺼번에 몰려들 것이다. 바다의 배를 타고 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비행기를 타고 오는 사람도 있다. 여러 종류의 차를 타고 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말을 타고 오는 사람도 있다. 자세히 살피고 유심히 귀를 기울이면 다양한 색깔의 말을 타고 오는 이들이 활기로 가득하고, 위엄이 넘치며, 전쟁터에서 싸움을 벌이는 것처럼 죽음을 불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말이 울부짖는 소리와 사람들이 참하나님을 부르는 소리가 우렁차게 들려오는 가운데 수많은 남녀와 아이들이 한순간에 말발굽에 짓밟힌다. 죽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죽음을 코앞에 둔 사람도 있다. 불구가 되었으나 돌봐 주는 사람이 없어 대성통곡하며 비명을 지르는 사람도 있다. 패역한 자식들아! 이것이 너희의 최후가 아니겠느냐?

기쁘게 바라보니 나의 음성을 아는 내 백성들이 각 나라 방방곡곡에서 모여든다. 모든 이들이 끊임없이 기뻐 뛰며 참하나님을 찬미한다! 세상 사람들에게 참하나님을 증거하는도다. 증거하는 그 소리는 우렛소리 같은 많은 물소리와도 같으며, 많은 이들이 나의 나라에 밀려든다.

나의 일곱 나팔이 울려 퍼지자 깊은 잠에 빠졌던 사람들이 깨어났다! 서둘러 일어나면 늦지 않을 것이니 목숨을 보전하여라! 눈을 뜨고 지금이 어떤 때인지를 보아라. 무엇을 바라는 것이냐? 무엇을 생각하는 것이냐? 무엇에 더 연연하는 것이냐? 내 생명을 얻는 것과 네가 사랑하고 미련을 가지는 것의 가치가 얼마나 큰 차이가 나는지 생각해 보지 않았다는 말이냐? 더 이상 마음 내키는 대로 노는 것에 정신을 팔지 말라. 좋은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느니라! 어서 일어나라. 영을 운용하는 훈련을 하고 각종 도구를 활용하여 사탄의 온갖 음모와 간계를 간파할 뿐만 아니라 무력화시키고 또한 사탄 앞에서 개가를 부를 수 있어야 한다. 생명 체험에서 더 심화되고 나의 성품을 살아 내며, 생명이 성숙하고 세련되어지며 끝까지 나의 발걸음을 따라야 한다. 낙담하거나 연약해지지 말고, 한 걸음 한 걸음 착실하게 끝까지 걸어가라!

다시 울려 퍼지는 일곱 나팔 소리는 심판을 알리는 소리이니라. 패역한 자식들과 만국 만민을 심판하여 열국으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 항복하게 할 것이고, 하나님의 영광의 얼굴이 반드시 만국 만민 앞에 나타날 것이니라. 모두가 진심으로 탄복하고 참하나님을 부르는 소리가 영원히 멈추지 않을 것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더욱 영광스럽다. 나의 아들들도 나와 함께 영광을 얻고, 왕이 되어 만국 만민을 심판할 것이다. 따라서 악인을 징벌하고, 나에게 속하는 자를 구원하고 긍휼히 여기며, 나라를 굳건히 하고 안정시킬 것이다. 일곱 나팔이 울림으로 많은 이들이 구원을 받고, 내 앞으로 돌아와 무릎을 꿇고 경배하며 끊임없이 나를 칭송할 것이다!

또다시 울려 퍼지는 일곱 나팔 소리는 시대의 끝을 알리는 소리이고, 마귀와 사탄을 물리쳤음을 알리는 승리의 소리이며, 하나님나라의 삶이 공개적으로 땅에서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예포 소리이니라! 드높이 울려 퍼지는 이 소리가 보좌에서 메아리치고 하늘과 땅을 울리니, 이는 내 경륜의 승리를 상징하도다. 또한, 사탄이 심판을 받고, 옛 세상이 사형에 처해져 무저갱으로 보내졌음을 알리는 소리이니라! 이 나팔 소리는 은혜의 문이 닫히고 하나님나라의 삶이 땅에서 시작될 것임을 의미하니, 이는 더없이 합당한 것이다. 하나님이 그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구원하고 그들이 그의 나라로 돌아가면, 땅의 사람은 기근과 역병에 시달릴 것이고, 하나님의 일곱 대접, 일곱 재앙이 잇따라 자기 역할을 할 것이다.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이전:제35편

다음:제37편

관련 내용

  • 패괴된 사람은 하나님을 대표할 수 없다

    사람은 계속 흑암 권세의 그늘에 살고 있다. 사탄의 권세에 얽매여 자유를 얻지 못하고 있으며, 사탄에게 가공된 성품은 점점 더 패괴되고 있다. 사람은 늘 사탄의 패괴 성품 안에서 살아가며,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지 못한다고 할 수 있다.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독선…

  • 베드로의 체험 ― 형벌과 심판에 대한 인식

    베드로는 형벌 속에서 이렇게 기도할 수 있었다. “하나님, 저의 육은 패역한 것이니 저를 형벌하고 심판하여 주시옵소서. 저는 당신의 형벌과 심판을 기쁨으로 여기나이다. 당신께서 저를 원하지 않는다고 해도 저는 당신의 심판 속에서 당신의 거룩하고 공의로운 성품을 볼 수 …

  •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 종교 의식이 아닌 실제를 중요시해야 한다

    너에게는 종교적인 행위가 얼마나 있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르고 자기 뜻대로 행한 적이 얼마나 있느냐? 진심으로 하나님의 부담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한 적이 몇 번이나 있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

  • 정상적인 영 생활은 사람을 정상 궤도로 인도한다

    하나님을 믿는 길에서 너희가 지나온 노정은 여전히 너무 짧다. 너희는 아직 정상 궤도에 진입하지 못했으므로 하나님의 기준에 한참 뒤처져 있으며, 너희들의 분량으로는 아직 하나님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한다. 너희는 너희의 자질과 패괴된 천성 때문에 하나님의 사역을 항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