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사람의 섬김을 본받아라

1 여호와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를 섬기라고 요구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가 조화롭게 협력하기를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의 섬김을 멈추게 할 것이다. 너희는 직접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기에 최소한 충성하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섬겨야 하며, 실제적으로 공과를 배워야 한다. 특히 교회에서 사역하는 자라면 너희 밑에 있는 형제자매 중 누가 너희를 책망할 수 있겠느냐? 누가 앞에서 너희의 잘못을 말할 수 있겠느냐? 너희는 모두 높은 자리에 앉아 있는데, 정말 왕 노릇 하는구나! 지금 이렇게 실제적인 공과를 배우지도 않고 진입하지도 않으면서 무슨 하나님을 섬긴다고 얘기하느냐?

2 오늘날 네게 교회를 이끌게 하였지만 너는 너 자신을 버리지도 않고 자신의 관념과 생각을 고집한다. 처리해야 하는 많은 일에 대해서 모두가 제각기 다른 의견을 말하고 무책임하거나 건성으로 대한다. 자신의 지위, 명예, 체면을 매우 신중하게 지키기만 하고, 상대방의 부족함을 채워 주어 생명이 더 빨리 성장하도록 자신을 낮추거나 자발적으로 자신을 버리지는 않는다. 무슨 일이 닥치면 너희는 모두 서로 교제하여 너희의 생명에 유익이 되도록 해야 한다. 발견한 문제와 사역 중 겪은 어려움까지 모두 교제하고 자신이 얻은 깨우침과 빛 비춤도 교제해야 한다. 이는 섬김에서 없어서는 안 될 실천이다.

3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교회의 이익을 위해, 형제자매들을 이끌기 위해 너희는 조화롭게 협력해야 한다. 서로 협력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어 더 좋은 사역의 성과를 이끌어 냄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협력이고 진정으로 진입한 사람이다. 섬기는 자마다 개인의 이익을 생각하지 말고 범사에 교회의 이익을 지켜야 하며 혼자 마음대로 행동해서는 안 된다. 서로를 무너뜨리는 자는 하나님을 섬길 자격이 없다! 이러한 자는 성품이 악하여 인간성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사탄이자 짐승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이스라엘인의 섬김을 본받아야 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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