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4 매사에 하나님 뜻을 찾고 구해야 한다

1 본분을 이행할 때 급히 서두르면 체험하지 못하고, 일에 쫓기면 영적 상태가 교란을 받아 정상적인 내적 상태를 유지하지 못한다. 이것은 어찌된 일인가? 너에게 어떤 일을 맡겼는데 아무런 구속도 받지 않고 하나님을 가까이하지 않고 하나님에게서 멀어진다면 이는 체험할 줄 모른다는 것을 말해 준다. 너는 무슨 일을 하든 가장 먼저 왜 그 일을 하는지, 어떤 속셈에 이끌려 그 일을 하는지, 그 일은 어떤 성질에 속하는지 확실히 알아야 한다. 만약 그 일이 본분 이행에 속한다면, 너는 마땅히 ‘어떻게 해야 이 본분을 대충대충 하지 않고 잘 해낼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며, 그 일을 통해 하나님께 다가가야 한다.

2 하나님께 다가가는 것은 바로 그 일에서 진리와 실행의 길, 하나님의 뜻,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만족게 할 수 있는지를 구하는 것이다. 그것은 종교 의식이나 외적인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구한 후에 진리에 따라 실행하기 위한 것이다. 너는 본분을 이행하거나 어떤 일을 할 때 항상 ‘이 본분을 어떻게 이행해야 할까?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하나님께 다가가는 것을 통해 일하는 원칙과 진리를 구하며, 하나님의 뜻을 찾고, 무슨 일을 하든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진정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다. 사람들은 지금 일이 닥쳤을 때 목을 꼿꼿이 세우고 자신의 뜻대로만 하는데, 그런 사람은 마음에 하나님이 전혀 없고 자기 자신만 있는 것이다. 그런 사람은 일을 할 때 결코 진리에 따라 행할 수 없다.

3 진리에 따라 행하지 않는 것은 자기 뜻대로 하는 것이다. 자신의 뜻에 따라 행하는 것은 하나님을 떠나는 것이요, 마음속에 하나님이 없는 것이다. 자기 자신의 뜻은 흔히 사람이 보기에 아주 훌륭하고 옳으며 진리에 그다지 어긋나 보이지 않는다. 사람은 자기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 진리를 실행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사람은 진리 실행에 있어서 진정으로 하나님께 구하고 기도드리지 않았으며 하나님을 흡족게 하기 위해 그분의 요구에 따라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 이런 진실된 상태도 아니었고 그렇게 되고자 하는 바람도 없었으니 이것이 실행에 있어서 가장 큰 잘못인 것이다.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너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없다면 이것은 죄를 짓는 것이 아니겠느냐?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렇게 믿는다면 무슨 결실이 있겠느냐? 하나님을 믿는 의의를 또 어디에서 구현할 수 있겠느냐?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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