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하나님을 진실로 믿지 않는다

1 나의 오랜 사역 속에서 사람은 많은 것을 얻기도 하였고, 많은 것을 버리기도 하였다. 그러나 나는 사람이 나를 진실로 믿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사람은 입으로만 나를 하나님이라고 시인할 뿐, 내 입에서 나온 진리는 수긍하지 않고 내가 요구한 진리는 더욱 실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사람은 하나님이 있다는 것만 인정할 뿐, 진리가 있다는 것은 인정하지 않고 생명이 있다는 것도 인정하지 않는다. 또한 하나님의 이름만 인정할 뿐 하나님의 본질은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나는 사람의 열정 때문에 사람을 혐오한다. 사람은 듣기 좋은 말로 나를 기만하기만 할 뿐, 그 누구도 나를 진심으로 경배하지 않기 때문이다.

2 너희의 말은 독사의 유혹을 띠고 있는 데다가 극히 교만하기까지 하여 흡사 천사장의 ‘표현’ 같다. 너희의 행위는 아주 볼품이 없고, 너희의 사치스러운 욕망과 탐욕스러운 속셈은 아주 듣기조차 민망하다. 너희는 내 집의 좀벌레가 되었고, 내가 혐오하여 내버리는 대상이 되었다. 왜냐하면 너희 모두는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복받기를 좋아하는 사람이고, 하늘나라에 가기 좋아하는 사람이며, 그리스도가 땅에서 권세 잡는 성황을 보기 좋아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같이 극도로 패괴되어 하나님이 어떤 존재인지도 전혀 모르는 사람이 과연 하나님을 따를 자격이 있을지, 하늘나라에 갈 수 있을지, 전례 없이 아름다운 광경이 대성황을 이루는 것을 볼 자격이 있을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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