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품이 변화된 사람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다

1 성품이 변화된 사람만이 진실로 사람의 모습을 살아낼 수 있다. 그런 사람에게는 진리가 있기에 말을 할 때도, 어떤 일을 대할 때도 진리에 근거해 할 수 있고, 무슨 일을 하든 원칙이 있으며, 그들은 어떤 사람과 일, 사물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그런 사람의 성품은 안정적이어서 쉽게 끓거나 식는 일이 없다. 그들은 어떤 환경에서든 어떻게 해야 본분을 잘 이행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흡족게 할 수 있는지 알고 있다. 성품이 변화된 사람은 겉으로 어떻게 해야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일지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그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만족게 할 수 있는지 마음속으로 잘 알고 있다. 그러기에 겉으로 보기에는 그다지 열정적이지 않은 것 같고, 큰일을 많이 한 것 같지도 않지만, 그들이 하는 모든 일에는 의의와 가치, 그리고 실질적 성과가 있다.

2 성품이 변화된 사람은 많은 진리를 갖추고 있으며, 그것은 그들이 일을 바라보는 관점과 일 처리 원칙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품 변화의 가장 중요한 것은 내적 생명에 변화가 생기고, 하나님이 선포한 진리가 그 사람의 내면에서 생명이 되는 것이다. 내면에 있던 사탄의 독소가 없어지고, 일을 바라보는 관점이 완전히 달라져 세상의 관점과 부합하는 것이 하나도 없으며, 큰 붉은 용의 음모와 독소를 완벽하게 꿰뚫어 보는 것, 인생의 참뜻을 깨달아 가치관이 바뀌는 것, 이것이 가장 근본적인 변화이며 성품 변화의 본질이다.

3 성품이 변화된 사람은 '사람은 하나님을 만족게 하고 사람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살아가야 한다. 의의 있는 인생을 산다면 죽어도 만족스러울 것이고 조금도 후회가 없을 테니 헛되지 않은 삶이다. 하나님을 경배하고 만족게 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은 사람됨의 근본이고, 마땅히 이행해야 할 직책이다. 그런 사람이 될 수 없다면 사람이라고 불릴 자격조차 없다.’라고 생각한다. 생명 성품의 변화는 주로 한 사람의 내면에 진리가 갖춰지고 하나님을 알게 되어 인생관이 변함으로써 가치관이 예전과 달라져 내면과 생명에서부터 변화가 생기는 것이지, 단순히 외적인 변화를 가리키는 것이 결코 아니다.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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