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목차

6 하나님이 나타난 의의

1. 하나님의 나타남은 하나님이 땅에 와서 사역하고 자신의 신분으로, 자신의 성품으로, 그분의 고유한 방식으로 사람들 가운데 강림하여 시대를 개척하고 끝마치는 사역을 하는 것을 가리킨다. 이런 나타남은 어떤 의식이나 징조도 아니고, 한 폭의 그림도 아니며, 어떤 표적이나 큰 이상도 아니며, 어떤 종교적인 과정도 아니라 사람이 다 접할 수 있고 볼 수 있는 아주 진실한 실제적인 사실이다. 이런 나타남은 과정을 거치거나 어떤 단시간의 사역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경영 계획의 한 단계 사역을 위한 것이다.

2. 하나님의 나타남은 의의가 있고 모두 그분의 경영 계획과 관련이 있다. 여기에서 말하는 ‘나타남’은 하나님이 사람을 인솔하고 사람을 깨우칠 때의 그런 ‘나타남’과는 완전히 다르다. 하나님이 매번 나타날 때마다 한 단계 큰 사역을 하게 되는데, 이 사역은 어느 한 시대에서 했던 사역과도 다르다. 사람이 상상도 하지 못하는 것이고, 체험해 본 적도 없는 것이며, 새 시대를 전개하는 것이자 옛 시대를 끝마치는 것이며, 인류를 구원하는 한 단계 더 새롭고 더 높아진 사역이고 더욱이 인류를 새 시대로 들어가도록 인도하는 사역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나타난 의의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의 나타남은 새로운 시대를 가져왔다≫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