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대본 대표적인 문답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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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3) 대부분 형제자매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임형제는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이고 게다가 그토록 많은 영적 서적을 썼고 또 많은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런 말들은 다 생명의 도이고 생명의 공급이어서 성경에 있는 사도들의 서신처럼 모두 성령의 깨우침과 빛 비춤이 있고 사람에게 도움이 되며 다 진리에 부합되는 말들입니다. 그런데 당신들은 왜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이 한 말이 진리에 부합되는 말이라고 해도 진리가 아니라고 합니까? 그러면 도대체 무엇이 진리입니까?’

답:이 문제를 잘 제기하였습니다. 이 문제 또한 주님을 믿는 모든 사람이 마땅히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진리입니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이 한 말이 진리에 부합되는 말이라 할지라도 왜 진리가 아닌지를 알려면 우선 무엇이 ‘진리’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역대 이래, 아무도 무엇이 진리인지를 안 적이 없습니다. 은혜시대에 예수님이 오셔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고 말씀하셨지만 여전히 ‘진리’에 내포된 뜻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말세의 그리스도, 즉 전능하신 하나님이 오셔서 ‘진리’의 심오한 비밀을 사람에게 완전히 열어 놓으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봅시다.

진리는 인간 세상에서 온 것이다. 그러나 인간 세상의 진리는 그리스도가 전한 것이고, 그리스도에게서 비롯된 것이다. 즉, 결코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하나님 그 자신에게서 비롯된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성공의 여부는 사람이 가는 길에 달렸다>에서 발췌)

‘진리’는 가장 실제적인 것이고 또한 인류의 최고 인생 격언이다. 그것은 사람에게 제출한 하나님의 요구이고, 게다가 하나님 자신이 친히 한 사역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생 격언’이라고 칭한다. 이 격언은 귀납해 낸 것이 아니고 위인의 명언도 아니라 천지 만물의 주재자가 인류에게 발한 음성이며, 사람이 귀납하여 있게 된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고유한 생명이다. 그러므로 ‘최고의 인생 격언’이라 칭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과 하나님의 역사를 아는 사람이 바로 하나님이 만족해하는 사람이다>에서 발췌)

진리를 인류의 언어로 말하면 바로 인류의 참뜻인데, 인류가 영원히 경력해도 다 투철하게 경력할 수 없는 것이며 또한 인류는 이것으로 살아야 한다. 한 가지 진리만으로도 전 인류로 하여금 몇 천 년을 생활하도록 할 수 있다. 진리는 바로 하나님 자신의 생명이며 하나님 자신의 성품을 대표하고 하나님 자신의 실질을 대표하고 그의 안의 모든 것을 대표한다.』 (<좌담 기록ㆍ진리가 도대체 무엇인지 너는 아는가?>에서 발췌)

하나님의 말씀에서 우리는 진리는 하나님에게서 오고 그리스도의 발표에서 온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무릇 하나님이 발표하신 말씀은 다 진리입니다. 왜냐하면 진리는 하나님 자신의 생명 실질이고 하나님의 성품이며 하나님의 소유소시이고 모든 긍정적인 사물의 실제이며 영원히 변하지 않고 영원히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발표하신 말씀은 모두 권병과 능력이 있기에 사람을 정결케 하고 사람을 구원하고 사람을 온전케 할 수 있으며, 사람의 영원한 생명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발표하신 말씀은 다 진리이고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의 유로, 하나님이 명정하신 것은 다 진리입니다. 무릇 하나님이 사람에게 지키라고 반포하고 규정하신 것과 하나님이 사람에게 요구하신 것과 살아내라고 하신 것은 모두 긍정적인 사물의 실제이고 모두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발표하신 모든 말씀에는 찾고 구할 진리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각 단계 역사에서 모두 많은 진리를 발표하셨는데, 이런 진리가 바로 하나님이 인류에게 베풀어 주신 소중한 생명입니다.

하나님이 두 차례 도성육신하여 역사하시면서 발표하신 말씀은 모두 진리입니다. 마치 은혜시대에 예수님이 발표하신 말씀이 인류에게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거룩한 실질을 보게 한 것과 같습니다. 이런 것은 모두 사람이 하나님을 알아가는 소중한 진리입니다. 인류에 대한 예수님의 사랑, 긍휼, 관용, 용서, 그리고 예수님이 요구하신,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며 빛과 소금이 되라는 등등 이런 것은 모두 긍정적인 사물이고 다 진리이며 또한 사람이 마땅히 갖춰야 할 생명 실제입니다. 말세의 그리스도, 즉 전능하신 하나님이 오셔서 사람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고 온전케 하는 모든 진리를 발표하셨는데, 모두 다 국도시대에 인류가 마땅히 갖춰야 할 생명 실제입니다. 말세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공의, 위엄, 진노와 거스를 수 없는 성품을 사람에게 나타내셨고, 인류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경영 계획의 심오한 비밀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즉, 하나님의 3단계 역사의 심오한 비밀과 각 단계 역사의 내막과 실질, 그리고 하나님의 도성육신의 심오한 비밀, 하나님께서 어떻게 말세의 심판 사역을 하시는지, 무엇이 그리스도의 나라인지, 하나님께서 어떻게 각 부류 사람의 결말을 드러내시고 상선벌악하는지, 하나님의 공의란 무엇을 가리키는지, 하나님의 거룩이란 무엇인지,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희로애락의 상징적 의의는 무엇인지, 무엇이 정의이고 무엇이 사악인지, 무엇이 긍정적인 사물이고 무엇이 부정적인 사물인지, 인류가 사탄에게 패괴된 실질과 진상은 무엇인지, 사람이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날 수 있는지, 무엇이 참된 인생인지, 사람이 어떻게 해야 의의 있는 인생을 살아낼 수 있는지 등등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이런 진리의 심오한 비밀을 모두 열어 놓아 인류로 깨닫게 하고 인식하게 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나게 하시고 하나님께 순복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발표하신 진리는 바로 인류가 갖춰야 할 영생의 도입니다. 무릇 하나님이 발표하신 모든 진리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바로 영생을 얻는 사람이고, 하나님이 발표하신 모든 진리를 거절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모두 멸망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세에 전능하신 하나님이 발표하신 모든 진리는 바로 하나님이 말세에 하시는 시대를 열고 시대를 끝마치는 사역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이 구원하고 온전케 하신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역사 가운데서 하는 본분은 하나님의 역사에 협력하는 것에 속하는데, 하나님 선민을 이끄는 사역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이 하는 말이 진리에 부합되는 것은 모두 성령 역사로 이룬 효과입니다. 비록 사람에게 도움이 되지만 진리라고 할 수 없고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의 말은 단지 진리에 대한 경력과 인식이어서 사람의 관점, 견해, 터득을 대표하므로 사람의 뒤섞임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도달할 수 있는 진리에 대한 경력과 인식은 다 유한한 것입니다. 사람이 진리 실제에 얼마나 많이 진입했든 진리의 실질을 완전히 갖추었다고 말할 수 없고, 진리의 형상을 완전히 살아냈다고도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살아낸 유한한 진리 실제를 발표해 냈다고 해도 그것은 단지 진리에 부합되는 말이라고 할 수 있을 뿐 절대로 진리와 함께 논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도성육신하여 발표하신 것이야말로 진리입니다. 여기에서 볼 수 있듯이, 오직 하나님만이 진리의 실질을 갖추셨고 하나님만이 진리이십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얼마나 오래 믿었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영원히 갓난아이여서 영원히 하나님의 형상을 살아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이나 혹은 성령 역사가 있는 사람이 한 말은 단지 진리에 부합되는 말이므로 절대 진리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어떠한 사람도 부인하지 못하는 사실입니다. 만약 사람의 말을 진리라고 한다면 이것은 순전히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함께 봅시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무릇 성령이 깨우친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표하지 못하고 진리를 대표하지 못하며 진리에도 속하지 못한다. 단지 진리에 대해 조금 인식이 있고 성령의 깨우침이 조금 있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진리는 사람마다 모두 경력하지만 각 사람이 경력한 정형은 모두 같지 않으며, 각 사람마다 같은 진리에서 얻은 것도 또 다르다. 하지만 사람의 인식을 모두 종합해도 이 진리를 완전히 설명할 수 없는데, 진리는 곧 이렇게 깊은 것이다! 네가 얻은 것과 너의 인식이 왜 진리를 대체할 수 없다고 말하겠는가? 너의 그 인식을 다른 사람과 교통하면 다른 사람은 이틀이나 사흘이면 다 경력한다. 하지만 진리에 대해 사람은 일생 동안에도 다 투철히 경력하지 못하는데 진리가 아주 심오함을 볼 수 있다. 진리는 언어로 투철히 말할 수 없다…… 사람은 한 가지 진리의 어느 한 측면이나 어느 방면에 대해 경력이 좀 있고 빛 비춤이 좀 있지만 한 사람에게 영원히 공급하지는 못한다. 그러므로 너의 이 빛비춤은 진리가 아니고 단지 사람이 달할 수 있는 한 정도 즉 사람에게 있어야 할 경력, 정당한 경력, 정당한 인식이며, 바로 진리의 경력 실제의 한 방면이다. 그만한 빛비춤, 깨우침, 경력의 인식은 영원히 진리를 대체할 수 없다. ……바로 사람의 생명은 영원히 사람의 생명이다. 네가 아무리 진리에 부합되고 아무리 하나님의 뜻에 부합되고 아무리 하나님의 요구에 부합되어도 영원히 진리를 대신할 수 없다.』 (<좌담 기록ㆍ진리가 도대체 무엇인지 너는 아는가?>에서 발췌) 우리가 무엇이 진리인지 알았으면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이 성령의 역사와 인도가 있어 일부 진리 실제를 갖추고 생명 진입의서 실행길을 교통할 수 있고 사람들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을 알게 하고 하나님께 순복하게 할 수 있는 것도 성령 역사로 이룬 효과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성령 역사가 없는 교계 지도자와 위인들이 말한 사이비하고 진리에 어긋나고 사람을 미혹하는 이론이나 학설은 사람들이 진리를 깨닫지 못했을 때는 들어 보면 일리가 있는 것 같고 진리에 부합되는 것 같아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지만, 한동안 경력하고 나면 이런 말들은 매우 공허하고 실제가 전혀 없고 전부 사람의 관념과 상상이어서 아예 실행하지 못한다는 것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어떤 것은 심지어 매우 그릇되어 진리와 대립됩니다. 마치 여러분이 얘기하신 임형제가 말한 “하나님이 사람이 된 것은 사람을 하나님이 되게 하려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과 사람이 영은 하나로 조화될 수 있다”라는 이런 말들은 많은 사람들이 당시에는 일리가 있다고 느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그런 말이 너무나 황당하고 그릇되고 전혀 통하지 않고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 것처럼 말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역사를 받아들이고 하나님 말씀의 양육을 받아들여 진리를 어느 정도 깨닫게 된다면 사람이 한 말이 진리와 하나님의 말씀과 거리가 너무 멀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특히 교계 지도자와 위인들이 한 말은 다 사이비한 그릇된 논리이고 너무나 사람을 미혹하고 해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역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영원히 사람의 미혹과 피해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사람을 숭배하고 사람을 따르는 것은 너무나 위험합니다!

영화 대본 <벼랑 끝에서 들림받다>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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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명정(命定): 명하여 정함.

②정형(情形): 관점, 상태, 생각, 입장, 정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