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대본 대표적인 문답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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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6) 주님이 오셔서 말세의 심판과 정결케 하는 사역을 하셨다고 하지만 예수님은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요 16:8)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럼 예수님이 하신 말씀과 하신 사역은 이미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셨기에 우리가 주님께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기만 하면 이미 주님의 심판을 경력한 것이에요. 그럼 말세의 심판 사역과 예수님의 사역은 도대체 어떤 차이점이 있죠?

답: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요 16:8) 교계의 많은 사람들이 이 말씀은 은혜시대의 성령 역사를 가리킨다고 생각합니다. 은혜시대에 주님이 구속 사역을 하셨으므로 사람이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 앞에서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는 과정이 바로 성령이 오셔서 세상 사람들에게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고 잘못을 깨닫고 주님께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사람이 보기에 이런 관점은 사람의 관념에 아주 잘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예수님이 하신 것은 구속 사역이고 사람에게 회개의 도를 베풀어 주셨을 뿐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마 3:2) 예수님은 사람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는 사역을 하시지 않았습니다. 비록 주님의 말씀도 심판의 성질을 띠고 있어 사람들이 주님 앞에서 자신이 지은 죄를 인정하고 자신을 뉘우치도록 할 수 있었지만 예수님의 말씀과 역사가 도달한 효과는 단지 사람들이 회개하고 죄를 자백하게 하였을 뿐 사람을 심판하고 철저히 정결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고 하신 말씀은 말세에 주님이 다시 오셔서 하시는 심판 사역을 가리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계 12:47~48) 하나님이 말세에 하시는 심판 사역은 바로 사람이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게 하는 것만이 아니라 사람의 죄짓는 근본 원인, 즉 사람의 사탄 본성과 사탄 성품을 해결하기 위한 것입니다. 즉 사람에게 사탄 권세에서 벗어나 성결케 되게 하고 사람을 구원하고 정결케 하고 온전케 하는 사역이고 또한 상선벌악하고 시대를 끝마치는 사역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이 하신 구속 사역을 심판 사역이라고 해서는 안 되며, 더욱이 은혜시대의 성령 역사를 하나님의 말세의 심판 사역이라고 해서도 안 됩니다.

은혜시대에, 예수님이 하신 것은 단지 구속 사역이고 전한 것은 회개의 도인데, 사람들에게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여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효과에 도달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발표하신 진리는 아주 유한하여 하나님이 말세에 역사하여 발표하신 말씀보다 훨씬 적습니다. 예수님이 발표하신 진리가 얼마인지는 완전히 예수님이 하신 사역의 실질에 근거해 결정된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세의 심판 사역에서 발표하신 말씀이 매우 많은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하신 것이 사람을 정결케 하고 구원하고 온전케 하는 사역이며 시대를 끝마치는 사역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이 필연코 많은 것은 사역의 필요로 결정된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사람을 정결케 하고 구원하고 온전케 하는 모든 진리를 발표하셨는데, 이런 심판의 말씀은 사람의 타락 실질과 진상을 드러냈을 뿐만 아니라 온 교계와 온 세상의 어두운 면도 드러냈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성품이 변화되는 길과 생명이 자라나는 길을 알려 주었을 뿐만 아니라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뜻과 요구도 다 사람에게 공개하였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6천년 경영 계획의 모든 비밀을 열어 주었을 뿐만 아니라 더욱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고유의 성품과 하나님의 소유소시, 하나님의 신분과 실질도 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서 발표해 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이렇게 많은 진리를 발표하신 목적은 바로 사람에게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 성결케 되게 하기 위한 것이고, 또한 사람에게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기 위한 것이며, 더욱이 각 부류 사람의 결말과 귀숙을 드러내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말세에 하시는 심판 사역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오늘 내가 한 말은 바로 사람의 죄를 심판하고 사람의 불의를 심판하고 사람의 패역, 사람의 교활함과 간사함 그리고 언행을 저주하기 위해서이다. 무릇 그의 뜻에 부합되지 않는 것은 다 심판을 거치며 사람의 패역은 정죄받는다. 심판의 원칙을 중심에 놓고 말하며, 사람의 불의를 심판하고 사람의 패역을 저주하고 사람의 모든 추한 몰골을 파헤치는 것에 의해 그의 공의로운 성품을 나타낸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제2단계 정복 사역은 어떻게 효과에 도달하는 것인가≫에서 발췌) 『말세가 이미 되어 만물이 각기 종류대로 되는데, 모두 서로 다른 성질에 따라 서로 다른 유별 중에 구분된다. 이는 바로 하나님이 사람의 결말과 귀숙(역주: 사람이 마지막으로 돌아갈 곳 또는 처소, 본향을 뜻함)을 드러낼 때이다. 사람이 만일 형벌과 심판을 경력(역주: 체험)하지 않는다면 사람의 패역과 불의가 드러날 수 없다. 오직 형벌ㆍ심판에 의해야만 만물의 결말을 다 드러낼 수 있다. 사람은 형벌ㆍ심판 속에서만이 정체가 드러날 수 있어 악은 악에 속하고 선은 선에 속하여 다 각기 부류대로 된다. 형벌ㆍ심판에 의해 만물의 결말을 드러내어 상선벌악(賞善罰惡)하는 데에 이르고, 만인을 모두 하나님의 권세 아래에 귀복(역주: 돌아와 복종함)시킨다. 이런 사역은 모두 공의로운 형벌과 심판에 의하여 도달해야 한다. 사람이 극도로 패괴(역주: 부패, 타락)되고 사람의 패역이 너무 심하기에 오직 형벌과 심판을 위주로 하는, 말세에 나타낸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만이 사람을 철저히 변화시키고 온전케 할 수 있고 악을 드러낼 수 있다. 따라서 모든 불의한 사람을 호되게 징벌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 이상 (3)≫에서 발췌) 말세에 하나님이 하시는 것은 말씀의 심판 형벌을 위주로 하는 사역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수백만 자에 달하는 말씀을 발표하셨는데, 율법시대와 은혜시대에 하신 말씀을 합한 것보다 더 많습니다. 이런 말씀의 핵심은 다 심판 형벌인데, 완전히 하나님의 공의와 위엄, 진노, 심판, 저주의 성품을 나타냈습니다. 오직 이런 성품을 지녀야만 사람을 정결케 하고 구원할 수 있으며, 상선벌악하고 시대를 끝마칠 수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가 바로 진정한 심판 사역인데, 하나님이 은혜시대에 하신 구속 사역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이것은 주님의 나타나심을 기다리는 각 사람이 반드시 분명히 알아야 할 사실입니다.

영화 대본 <승리의 개선가>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