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5  하나님 사랑할 기회 소중히 여기리

1. 문득 돌이켜 지난일 회상하니 아쉬움 너무 많이 남겼네. 하나님의 사랑 넘치도록 누리면서 하나님께 상처만 돌려드렸네. 입으로만 하나님 사랑하고 마음은 늘 사욕으로 가득했네. 건성으로 본분 이행하며 육의 즐거움만 누리려 했네. 핍박과 환난, 시련 앞에서 두려운 나머지 원망했네. 하나님 사랑 갚겠다는 맹세는 시련과 검증 견디지 못하고, 거짓된 마음과 무성의한 말로 하나님 축복 받기만 원했네. 내 앞날과 종착지만 생각하며 하나님 마음 헤아리지 않았네. 하나님 앞에 서 있으면서 마음은 하나님과 멀어졌네. 흘러간 시간 속에 부끄러운 기억만 가득하네.

2. 하나님 사랑으로 언제나 함께하며 말씀으로 나를 깨우치고 인도하시네. 심판과 형벌, 시련과 연단 얼마였던가. 내 무디고 강퍅한 마음 이제 겨우 깨어나 돌아섰네. 이기적이고 비열한 내 모습 보니 인성과 이성 잃어버린 지 오래네. 하나님의 긍휼과 구원 아니었다면 어찌 오늘의 나 있으리. 깨달음이 늦어 진리 얻을 기회 잃은 자신 증오스럽네. 하나님 날 구원하기 위해 많은 심혈 쏟으셨네.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에 어찌 계속 거역할 수 있으랴? 진리 추구하고 하나님 사랑하며 흡족게 해야 후회 없는 인생이네. 온갖 환난과 시련 겪어도 본분 잘 이행해 하나님께 보답하리. 최후의 시간 소중히 여기며 순결한 사랑 하나님께 바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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