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  세상에서 참사랑 얻기 어렵네

1

하나님, 당신이 너무나 보고 싶고

당신을 떠나고 싶지 않아요.

당신은 저의 창조주이시나

우린 이제 항상 함께할 순 없어요.

사탄에게 패괴되어 깊이 상처받고 당신께 치욕을 안기니

누가 당신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오랫동안 고통을 인내하며 피눈물의 길을 걸으셨죠.

당신은 모든 사랑을 세상에 내려 주셨죠.

사람들과 환난을 함께하셨으며 고독과 버려짐을 견디셨죠.

누가 당신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까요?

누가 진정 당신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매번의 부르심, 매일의 기대

사람의 사랑을 얻으려 모든 걸 주셨지만

지금까지 누구도 당신을 위로해 준 적 없었죠.

세상에서 참사랑 얻기 어렵네요.


2

애통함으로 가득 차 당신 앞에 엎드려요.

얼마나 죄스럽고 가책받는지

당신 마음 헤아리지 못했던 자신이 미워요.

당신께 늘 실망만 안겨 드리는데

제 잘못 무엇으로 보상할까요?


매번의 부르심, 매일의 기대

사람의 사랑을 얻으려 모든 걸 주셨지만

지금까지 누구도 당신을 위로해 준 적 없었죠.

세상에서 참사랑 얻기 어렵네요.


당신은 진리 선포해 인류를 구원하시고

세상에 뜨거운 사랑을 남기시죠.

이별 전에 주신 당부를 마음속 깊이 새겼어요.

제겐 단 하나의 바람뿐이에요. 당신께 충성하길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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