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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전능하신 하나님께 돌아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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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다시 만나다

미국 젠딩

천주교 집안 출신인 저는 어머니의 가르침으로 어렸을 적부터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중화인민공화국이 건국되던 시기였습니다. 정부의 종교 박해 때문에 저는 스무 살이 넘어서야 성당에 나가 설교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자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을 믿는 사람은 자신의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며, 선행을 많이 하고, 항상 미사를 드려야 합니다. 말세에 주께서 인류를 심판하러 오시는데, 사람의 행위에 따라 지옥에 떨어질지 천당으로 갈지 결정하십니다. 지은 죄가 크면 영원히 지옥에서 벌을 받고, 죄가 작으면 주님께 죄를 회개함으로써 천당에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아무리 선해도 천당에 갈 수 없습니다.” 이 말을 들은 저는 태어나자마자 주님을 믿는 신자가 되어 매우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열심히 믿으며 미사에 참석하고 주님께 죄를 회개하면, 천당에 갈 수 있어. 그럼 지옥의 고통은 받지 않을 거야.’ 그 후로 저는 열심히 성당에 나가 미사를 드렸습니다. 신부님은 또 2000년에 주님께서 돌아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을 듣고 너무도 기뻤던 저희는 열심히 믿으며 주님이 오시기만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2000년도가 지나도 주님이 오시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에 많은 신자들이 믿음을 잃었고, 미사에 나오는 사람도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저도 속으로 적잖이 실망했습니다. 하지만 과거 몇 차례 위험에 처했을 때마다 주님의 지키심을 경험했던 저는 남들이 뭐라 하든 변함없이 주님을 믿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님의 보살핌이 아니었다면 이미 죽은 목숨이었을 테니 주님에 대한 믿음을 접는 배은망덕한 짓은 할 수 없었습니다.

훗날 미국이 ‘천국의 나라’라는 말을 들은 저는 미국을 몹시 동경하여 2014년 12월, 온 가족을 데리고 미국으로 이민을 왔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제가 상상하던 것과는 달랐습니다. 미국에 막 왔을 때는 사람도 환경도 모든 것이 낯설었습니다. 자연환경과 기후도 중국과 크게 달라서 결국 몸에 이상이 왔습니다. 온몸에 힘이 없고 무기력한 날이 많아 전혀 맥을 못 추었습니다. 병원을 가도 아무 이상이 없다고만 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주님께 저를 보살펴 달라고 더욱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기도를 하면서 미사를 드릴 성당을 알아보기 시작했고, 나중에 화교 성당 한곳을 찾아냈습니다. 하지만 성당을 다녀보니, 그곳도 세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교우들은 겉으로는 친절했지만 사실 돈과 권력에 따라 사람을 대했습니다. 저는 성당의 이런 광경에 매우 낙심하여 속으로 기도했습니다. ‘주님, 대체 언제 오시는 겁니까? 주님께서 오시면 선인과 악인이 나뉘고 세상이 정결케 되겠지요.’ 그 후로도 미사는 계속 나갔지만, 성당에선 주님의 함께하심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이 때문에 자주 실망감을 느낀 저는 점점 믿음을 잃어 갔습니다.

2015년 7월, 일 때문에 다른 주(州)에 와 있는데, 아내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여보, 주님이 이미 돌아오셨어요. 말씀을 선포하시고 말세의 심판 사역을 하셨다고요! 빨리 와서 같이 하나님의 새 사역을 받아요.” 저는 순간 의심이 들었습니다. ‘주님이 오셨다고? 그게 가능한 일이야? 주님이 돌아오실 때에는 세상을 심판해서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을 나누신다고 했어. 아직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이 나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주님이 오셨다고 하는 거지? 아내가 잘못된 도를 믿게 된 건 아닐까? 우리는 반평생 주님을 믿어 왔어. 이제 와 잘못된 길을 갈 순 없어.’ 저는 황급히 하던 일을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아내에게 물었습니다. “주님이 오신 걸 어떻게 알았어? 당신, 잘못 믿는 거 아니야? 주님이 오셔서 심판 사역을 하셨다고 하는데, 아직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이 나뉘지 않았잖아. 그런데 어떻게 주님이 오셨다는 거야? 아무리 주님이 오시길 바라고 있다지만, 그분이 오시지 않는다고 해서 충심을 잃으면 안 되지!” 제 말에 아내는 차분하게 얘기했습니다. “내 얘기 좀 들어보세요. 나도 주님이 돌아오셨다는 것을 얼마 전에 알았어요. 지금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서 주님이 이미 오셔서 진리를 선포하시고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하셨다고 증거하고 있어요. 나도 어떻게 된 건지 아직 정확히 모르지만, 인터넷에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말씀들을 읽어 보니 분명 하나님의 음성이더라고요. 주님이 말씀하셨잖아요.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요 10:27) 전능하신 하나님이 돌아오신 주님인지, 같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가서 알아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요?” 듣고 보니 일리가 있는 말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주님이 돌아오셔서 심판 사역을 하신다는 것 역시 성경의 예언대로였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건지 우선 가서 알아본 다음에 얘기해도 될 것 같았습니다.

그리하여 저와 아내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장 형제님의 집을 찾아갔습니다. 우리와 같이 주님을 믿던 왕 형제님과 리 자매님,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에 대해 알아보려는 다른 교우들도 그곳을 찾았습니다. 다들 와 있는 것을 보니 적잖이 안심이 되었습니다. 모두들 인사를 나누고 자리에 앉은 후 제가 물었습니다. “주님의 재림에 관해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은, 주님이 돌아오셔서 심판 사역을 하시면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이 나뉘고, 좋은 사람은 주님께 들림 받아 하늘에서 주님과 만나고, 나쁜 사람은 지옥에 떨어져 벌을 받는다는 겁니다. 형제자매님들은 주님이 돌아오셔서 심판 사역을 하고 계시다고 하는데, 왜 제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겁니까?” 왕 형제님이 말했습니다. “형제님, 예전에는 저도 형제님과 같은 생각이었어요. 주님이 오셔서 심판 사역을 하시면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이 나뉘어 좋은 사람은 천당에 올라 영생을 얻고, 나쁜 사람은 지옥에 가서 벌을 받는다고요. 만약 우리 눈에 이 광경이 보이지 않는다면 주님이 아직 오지 않으신 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나서, 이런 생각은 우리의 관념과 상상에 불과할 뿐, 하나님은 실제로 그렇게 사역하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하나님께선 말세에 어떻게 심판 사역을 하실지 다 계획과 안배가 있으세요. 하나님의 지혜는 하늘보다 높고, 하나님 눈에 인류는 먼지만큼이나 미미한 존재인데,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사역을 측량할 수 있겠습니까? 성경에서 이렇게 말했어요. ‘누가 여호와의 신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사 40:13)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사 40:15) 우리는 누구나 자기 머리로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역에 대해 나름대로 추측하고 상상해요.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대로 사역하지 않으시죠. 우리가 자신의 관념으로 하나님 사역을 규정한다면 너무 교만한 거 아닙니까? 하나님이 어떻게 심판 사역을 하시고, 어떻게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을 나누시는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시면 알 수 있어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심판 사역은 하나님 자신의 사역이라 당연히 하나님이 친히 해야 한다. 이 사역은 사람이 대체할 수 없는 것이다. 심판은 진리로 인류를 정복하는 것이기 때문에 두말할 것 없이 하나님은 성육신의 형상으로 사람들 가운데 나타나 이 사역을 한다. 말하자면, 말세의 그리스도는 진리로 만방의 사람을 가르치고, 모든 진리를 만방의 사람에게 알리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심판 사역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 중에서) 『말세가 되었으니 만물은 각기 종류대로 나뉠 것이며, 각각의 성질에 따라 서로 다른 부류로 나누어질 것이다. 이때가 바로 하나님이 사람의 결말과 종착지를 드러내는 때이다. 사람이 형벌과 심판을 겪지 않는다면, 사람의 패역과 불의가 드러나지 않을 것이다. 만물의 결말은 오직 형벌과 심판을 통해서만 오롯이 드러나고, 사람은 형벌과 심판을 받아야만 본모습이 드러난다. 사람은 악한 자는 악한 자끼리, 선한 자는 선한 자끼리 각기 그 부류대로 나뉠 것이다. 형벌과 심판을 통해 만물의 결말을 드러내어 착한 자에게 상을 주고 악한 자에게 벌을 준다. 이로써 만인은 하나님의 권세에 복종하게 된다. 이런 사역은 모두 공의로운 형벌과 심판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사람이 심히 패괴되었고 패역이 너무나 심해서, 오직 형벌과 심판을 위주로 하는, 말세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만이 사람을 철저히 변화시키고 온전케 할 수 있으며 악을 드러낼 수도 있다. 이로써 모든 불의한 자들을 강력히 징벌할 수 있는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역 이상 3> 중에서) 『내가 와서 정복 사역을 하는 목적은 그저 정복을 위한 정복만이 아니라 의와 불의를 드러내기 위해 정복하는 것이고, 사람에게 징벌을 내릴 증거를 손에 넣기 위해 정복하는 것이며, 또 악인을 정죄하기 위해 정복하는 것이고, 더욱이 순종하는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을 온전케 하기 위해 정복하는 것이다. 최종적으로는 모든 사람을 각기 부류대로 나누는데, 온전케 된 사람은 순종하는 마음과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 이것이 최종적으로 이루는 사역이다. 하지만 패역한 행위로 가득한 자들은 모두 징벌을 받고 타오르는 불길 속에 떨어짐으로써 영원히 저주받는 대상이 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진심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께 얻어진다> 중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오셔서 심판 사역을 하시면 곧바로 밀과 가라지, 양과 염소, 선한 종과 악한 종을 나누실 거라 생각합니다. 즉, 사람들을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으로 나누는 것이 각기 부류대로 나누는 거라 생각했죠. 근데 한번 생각해 봅시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주님을 믿는 사람이 거의 20억이나 됩니다. 이 수많은 신자들은 모두 자신이 진심으로 주님을 믿고 사랑한다고 말해요. 그러면 어떻게 사람의 선악과 좋고 나쁨을 판별해야 할까요? 만약 하나님께서 형제님은 좋은 사람이고 저는 나쁜 사람이라고 하신다면, 저는 인정하지 않을 겁니다. 저는 제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요. 만약 하나님께서 저는 좋은 사람이고 저 형제님은 나쁜 사람이라고 하신다면, 저 형제님도 인정하지 않을 겁니다. 이렇게 누가 좋은 사람이고 나쁜 사람인지는 분명히 말하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사람에게는 이 사실을 판단할 원칙과 기준이 없으니까요. 만약 하나님께서 정말 이렇게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을 정하신다면 우리는 우리의 생각과 다른 하나님의 결정에 불복할 것이고, 하나님이 불공평하고 공의롭지 못하다고 여길 것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각기 부류대로 사람을 나누는 사역을 행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말세에 돌아오신 주님, 즉 말세의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진리로 심판 사역을 하시며 하나님을 믿는 모든 이들 가운데 누가 밀이고 누가 가라지인지, 누가 양이고 누가 염소인지, 누가 선한 종이고 누가 악한 종인지, 누가 슬기로운 처녀이고 누가 미련한 처녀인지 드러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사람을 다 드러내시는 것입니다. 슬기로운 처녀란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고,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이들은 누군가 하나님이 오셨다고 증거하면 바로 나와 맞이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사역을 적극적으로 알아보죠. 그리고 그 말씀이 하나님의 음성이란 걸 알게 되면,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여 결국 하나님의 심판 가운데 정결케 되고 구원을 얻죠. 이들은 대재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보살핌을 받고 살아남아 마지막에 하나님의 나라로 이끌려 들어갑니다. 반면 미련한 처녀들은 진리를 좋아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자기의 관념을 고수하거나 유언비어를 믿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찾지도, 알아보지도 않아요. 심지어는 교계의 지도자를 따라 말세 사역에 대해 대적하고 이를 정죄하며 하나님의 말세 구원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죠.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이 말세 사역을 통해 드러내실 악인이자 도태될 대상입니다. 이들의 결말은 대재난 속에서 벌을 받는 것입니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말세에 사람을 각기 부류대로 나누는 하나님의 사역은 우리의 관념이나 상상과는 다르게 행해집니다. 하나님은 심판의 방식으로 사역하며 사람을 드러내세요. 마지막에 진리를 받아들이는 자인지, 진리에 대적하는 자인지에 따라 모든 사람을 철저하게 드러내시고 부류대로 나누십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지혜이자 하나님의 공평, 공의가 아니겠습니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왕 형제님의 교제를 듣고 나서, 저는 예전에 신부님이 “주님께서 오셔서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을 나누십니다.”라고 말씀하신 게 떠올랐습니다. 너무나 막연하고 비현실적일뿐더러 하나님의 실제 사역과 전혀 부합하지 않는 말이었습니다. 우리 인류는 모두 죄 가운데 살고, 늘 죄를 짓고 인정하길 반복하며 스스로의 힘으로는 죄에서 벗어날 수 없는데, 과연 누가 진정 좋은 사람일 수 있을까요? 우리의 죄가 정결케 되지 않았는데, 주님이 돌아오셨을 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마음이 환하게 밝아졌습니다. 저를 이끌어 주신 주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오늘 이 자리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제서야 하나님께서는 진리를 대하는 사람의 태도에 따라, 즉 그 사람이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형벌을 받아들이고 순종하느냐에 따라 그가 선한지, 악한지 구분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은 하나님의 공의를 잘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과 사역을 통해 밀과 가라지, 양과 염소, 슬기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를 나누고, 참으로 믿는 자와 거짓으로 믿는 자, 진리를 사랑하는 자와 진리를 증오하는 자를 구분하십니다. 하나님은 너무나 지혜로우십니다! 그런데 예전 신부님께서는 주께서 사람을 심판하실 때에는 한 명 한 명이 저지른 죄를 일일이 열거하며 심판하신 후, 그가 천당에 갈지 지옥에 떨어질지 정하신다고 했었습니다. 여기서는 또 전능하신 하나님께선 말세에 말씀을 선포하심으로써 심판 사역을 하신다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대체 어떻게 말씀으로 사람을 심판하시는 건지 궁금해졌습니다.

제가 이 점을 궁금해하자 장 형제님께서 제 질문에 맞춰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을 읽어 주었습니다. 『어떤 이들은 하나님이 어느 날 이 땅에 와서 사람들에게 나타난 뒤 친히 전 인류를 심판할 것이며 한 사람 한 사람 관문을 거쳐야 하므로 누구도 빠질 생각을 말아야 한다고 여긴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 단계의 성육신 사역을 모르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이 사람을 심판하는 것은 한 사람씩 심판하는 것이 아니고, 한 사람씩 관문을 통과하게 하는 것도 아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결코 심판 사역이 아니다. 모든 인류의 패괴는 다 같지 않으냐? 사람의 본질은 다 같지 않으냐? 사람의 작은 결점을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패괴된 본질, 사탄에 의해 패괴된 사람의 본질, 사람의 모든 죄업을 심판하는 것이다. 심판 사역은 대표성을 가지고 있다. 누구 한 사람만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의 사람을 심판하는 것으로 전 인류에 대한 심판 사역을 대표하는 것이다. 육신이 하는 사역은 일부 사람에게 친히 사역함으로써 전 인류에 대한 사역을 대변하며, 그런 다음 점차 확장한다. 심판 사역도 마찬가지다. 어느 한 부류의 사람이나 일부 사람들을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전 인류의 불의, 예를 들어 사람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역을 방해하는 것 등을 심판한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류의 본질을 심판하는 것인데, 이 심판 사역이 바로 말세의 정복 사역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패괴된 인류에게는 말씀이 ‘육신’ 된 하나님의 구원이 더욱 필요하다> 중에서) 『말세의 그리스도는 다방면의 진리로 사람을 가르치고 사람의 본질을 폭로하며 사람의 언행을 분석한다. 그런 말씀에는 다방면의 진리가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면 사람의 본분, 사람이 하나님께 어떻게 순종해야 하는지, 하나님께 어떻게 충성해야 하는지, 사람이 어떻게 정상 인성으로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하나님의 지혜와 성품 등등이 있다. 이런 말씀은 다 사람의 본질과 패괴 성품을 겨냥한 것이다. 특히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저버렸는지를 폭로하는 말씀들은 더더욱 사람이 원래 사탄의 화신이고 하나님의 적대 세력이라는 것을 겨냥해 말한 것이다. 하나님이 행하는 심판 사역은 두세 마디 말로 사람의 본성을 다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에 걸쳐 폭로하고 책망하며 훈계하는 것이다. 이런 다양한 방식의 폭로와 책망 그리고 훈계는 일반적인 언어로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전혀 없는 진리로 대체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이어야 심판이라 할 수 있고, 이러한 심판이어야 사람을 납득시킬 수 있으며, 사람들이 하나님께 진심으로 탄복하고 하나님에 대해 제대로 알게 할 수 있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 중에서)

이어서 장 형제님은 이렇게 교제해 주었습니다. “우리는 관념적으로 하나님이 심판 사역을 하실 때에는 커다란 흰 보좌 앞으로 한 명 한 명 일일이 불러내 심판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이 땅에 무릎을 꿇고 일생 동안 저지른 죄를 낱낱이 고하면, 하나님께선 그가 저지른 죄의 경중에 따라 천당으로 갈지 지옥으로 갈지를 결정하신다고 말이죠. 우리는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을 때리고 욕하거나, 부모님께 불효하거나, 남의 것을 훔치고 빼앗는 등 범죄 행위를 심판하실 거라 생각하지만, 실제로 하나님이 사역하고 말씀하시는 것은 그런 외적인 행동이나 잘못을 심판하시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교만함과 교활함, 이기심과 비열함, 탐욕과 사악함 등 하나님께 대적하는 사탄 본성과 각 방면의 패괴 성품들,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지 못하는 여러 관점, 낡은 종교 관념, 봉건사상 등을 심판하십니다. 이런 것들은 사람이 하나님께 대적하게 되는 근원이자 패괴된 인류에게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문제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심판 사역으로 바로 이러한 문제점들을 정결케 하고 변화시키려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패괴된 인류 중 하나님의 말씀이 드러낸 인류의 본성과 본질에서 예외일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즉,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은 전 인류를 겨냥한 것이니 한 사람 한 사람 따로 심판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말씀의 심판과 형벌을 받아들임으로써 더 많은 진리를 깨달아 비로소 사탄에게 패괴된 자신의 본성과 본질을 똑똑히 보게 되죠. 아울러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에 대해 알게 되고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도 생겨나면서, 자신을 미워하고 육을 저버리고 진리를 실행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점차 우리에게 있던 사탄의 패괴 성품은 정결케 되고, 사물을 보는 관점과 인생관도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으로 살고, 다시는 하나님께 거역하거나 대적하지 않고 진실로 순종하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을 멀리하게 되면, 하나님께 구원받아 그분의 뜻에 맞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말세에 진리를 선포하심으로써 행하시는 심판 사역의 실정이자, 그 목적과 의의죠.”

장 형제님이 교제해 준 하나님의 심판 사역은 참으로 현실적이고 실제적이었습니다! 저는 그 교제의 내용을 받아들이고 깊이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명예와 이익, 권력 등을 추구하고 본성이 교만한 인간은 각종 패괴 성품 속에서 살아갑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의 심판을 통해 우리 안에 있는 모든 더러움과 패괴함을 없애 하나님께 대적하는 우리의 본성과 패괴 성품을 변화시켜 주시면, 우리는 진정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주께서 오시면 모든 사람이 지은 죄를 일일이 심판하신다는 신부님의 말씀은 모두 사람의 관념에서 나온 상상일 뿐, 하나님의 실제 사역과는 전혀 맞지 않는 말이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는 분명히 진리가 담겨 있고, 이는 하나님의 음성이 맞았습니다! 그때 저는 하나님의 사역을 잘 알아봐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역에 대해 알아보는 기간,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서 만든 복음 영화 <노아의 때가 이르렀다>, <경건의 비밀>, <막차에 오르다>와 하나님 말씀 찬양 동영상 <사람을 향한 하나님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가> 등을 보았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도 많이 보고 형제자매님들이 각 측면의 진리에 대해 교제해 주는 내용도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전능하신 하나님은 바로 예수님의 재림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야말로 유일하신 참하나님이셨습니다. 우리가 밤낮으로 기다리던 주님이 돌아오신 것입니다!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기쁘게 받아들였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은 후부터 저는 형제자매님들과 자주 예배드리고 설교를 들으며, 매일 즐겁고 진리를 공급받는 나날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성령 역사의 기쁨과 위안을 누리며 진리도 더 많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형제자매님들은 모두 친절하고 진실했습니다. 서로 경계하거나 속이는 일도 없고, 다들 순수하게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서로를 대합니다. 설령 패괴 성품을 드러내더라도 각자 하나님 말씀을 통해 스스로에 대해 알고 진리를 구하며 자신의 패괴 성품을 해결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형제자매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찬양, 뮤직비디오, 춤과 노래, 복음 영화와 같은 영상들을 볼 때마다 이곳은 확실히 하나님이 사역하시는 곳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영상들은 모두 사람이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도록, 진리를 높이고 하나님과 하나님 말세 사역을 증거하기 위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서 제작한 영상들이었습니다. 이런 것들을 보고, 듣고, 느끼면서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가 진정한 교회이고 하나님께서 친히 양육하시는 교회임을 마음 깊이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집에 와서 하나님과 얼굴을 맞대고 생활할 수 있게 된 것은 다 하나님이 파격적으로 저를 높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정말 복 받은 사람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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