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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사탄과의 대결에서 얻은 유익

중국 마신(马新)

저는 남편이 늘 술을 마시면서 바른 일은 하지 않고 집안일에 관심이 없었기에 고통 속에 빠질 때가 있었습니다. 제가 힘없이 허우적거리고 있었을 때, 한 친척이 전능하신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저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하나님이 진리를 발표하여 하시는 말세의 심판 사역은 인류를 사탄의 손아귀에서 구원하여 하나님을 알게 하고 하나님께 순복하고 하나님께 돌아오게 함으로 하나님의 보호를 받게 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기꺼이 받아들였을 뿐만 아니라 곧바로 교회 생활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인생의 버팀목을 찾아 즐겁고 행복해하고 있었을 때 사탄의 시험이 먹잇감을 노리는 맹수와 같이 저를 엄습했습니다. 영적 전쟁의 서막이 열린 것입니다…

  하루는 딸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와 말했습니다. “엄마, 오늘 선생님 물건 들어 드리다가 손이 계단 난간에 부딪혔어요. 너무 아파요.” 저는 걱정되어 아이의 손을 살펴봤습니다. 하지만 엄지손가락 아랫부분의 피부가 조금 벗겨졌을 뿐 빨갛거나 붓기가 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저는 아이를 위로하며 “며칠 지나면 괜찮아질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제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하나님의 보살핌 속에 아이에게 아무 탈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열흘이 지나자 아이의 엄지손가락과 손바닥 절반이 점점 심하게 부어 올랐습니다. 두 달이 지나자 엄지와 손바닥 절반이 검붉은 색으로 변했습니다. 엄지는 부어서 엄지발가락보다 더 굵어졌습니다. 몹시 당황한 저는 남편과 서둘러 아이를 병원에 데려갔습니다. 할 수 있는 검사는 다 해 봤지만 원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조용히 기도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저희 딸의 손은 어찌 된 일입니까? 저희 아이를 당신께 맡깁니다. 부디 아이를 보살펴 주시고 지켜 주세요.’ 가족과 지인들은 아이의 손을 보더니 하나같이 “이건 괴질이야!”라고 말했습니다. 시어머님도 걱정을 하며 “아이의 손은 아마 못쓰게 될 거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말을 들은 저의 마음은 흐트러진 실타래처럼 복잡했습니다. ‘아이가 정말 손을 못쓰게 된다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지? 아이는 아직 어린데 이렇게 큰 충격을 감당할 수 있을까?’ 저는 생각할수록 고민스럽고 괴롭고 초조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이렇게 오래 기도했는데, 아이의 손이 왜 호전되지 않을까? 하나님은 내 기도를 들어주지 않고 딸아이를 보살펴 주시지도 않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마음은 하나님에 대한 오해와 원망으로 가득 찼습니다. 바로 그때, 남편은 또 술을 먹고 잘못을 저질러 사장에게 해고를 당했습니다. 정말 엎친 데 덮친 격이었습니다. 그 소식을 들으니 마음은 더욱 괴로웠습니다. 남편이 일자리를 잃었으니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지? 저는 그 일 때문에 불안해진 마음을 도저히 진정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는데 집에 이렇게 안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다니. 하나님은 우릴 보살펴 주지 않으시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때문에 저는 소극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저에게 복음을 전해 준 친척이 제 마음을 알고는 인내심을 갖고 저에게 교통해 주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이런 불행한 일을 만난 것은 모두 사탄의 훼방 때문이에요. 지금 영의 세계에서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세 역사는 인류를 구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이 사탄을 배반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면, 사탄은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온갖 수단을 동원해 사람을 훼방하고 미혹하죠. 사탄은 사람에게 각종 어려움과 고통을 주어 사람들이 하나님을 오해하고 원망하도록 합니다. 하나님을 부인하고 거부하게 해서 하나님의 구원에서 멀어지게 하고, 다시 자기의 지배 아래로 돌아오게 하려는 거죠. 우리가 부정적인 생각으로 하나님을 멀리한다면 바로 사탄의 계략에 넘어가는 것이에요. 사실 이런 일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올바른 관점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았기에 사탄에게 우리를 괴롭힐 기회를 준 것입니다. 함께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 보시죠. 전능하신 하나님은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 것은 모두 평안을 위한 것이고 이익을 얻기 위한 것이다. 너는 이익이 없으면 믿지 않는 사람이고, 은혜를 얻지 못하면 입을 삐쭉 내미는 사람이다. 그것이 어찌 너의 진실한 분량이겠느냐? 평소에 피하기 어려운 가정의 변고(아이가 병에 걸리고, 남편이 입원하고, 농작물 생산이 감소되고, 가족이 핍박하는 등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이런 일들도 네가 감당할 수 없어 이런 일이 닥치면 언제나 당황하여 어찌할 바를 몰라 하며, 또한 많은 경우에 하나님을 원망한다. 하나님이 하는 말씀이 다 너를 속이는 것이라고 원망하고, 하나님의 역사가 다 너를 조롱하는 것이라고 원망하는데, 이런 것은 다 너희 마음속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냐? 너는 그런 일들이 너희들 가운데서 아직도 적게 발생했다고 여기느냐? 너희는 온종일 그런 일에만 빠져 살면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제대로 믿을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할 수 있을지는 아예 생각조차도 없다. 너희의 진실한 분량이 너무 작아 그야말로 병아리만큼도 되지 않는다 … 너의 뱃속에 가득 들어차 있는 것은 다 원망이다. 때로는 그런 것 때문에 예배도 드리지 않고, 하나님 말씀도 먹고 마시지 않는데, 얼마나 오래 소극적이 될지 모른다.’(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실행 (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저는 매우 놀랐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고 계셨습니다! 모든 말씀이 제 마음속에 꽂혔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정말로 집안의 평안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걱정스러운 일이 생길 때마다 저는 하나님을 오해하고 원망하며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잃고 소극적인 모습 속에서 살았습니다. 저의 분량은 너무 작았습니다. 친척은 계속 교통하며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면서 축복받기만을 추구하는 잘못된 관점을 지적해 주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여 우리의 모든 것이 평안하고 순조롭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상상하죠. 이런 생각이 우리 마음속에 존재하기 때문에 일단 삶 속에서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을 만나게 되면 곧바로 하나님에 대한 원망이 싹트게 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는 언제든 하나님을 부정하고 배반하여 하나님에게서 멀어질 것입니다. 사탄은 우리의 이런 치명적인 약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각종 재난과 고통을 주어 우리를 훼방합니다. 우리가 사탄의 계략을 간파하지 못한다면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과 대립되어 하나님을 원망하고 부정하게 될 것입니다. 심지어 하나님을 배반하고 멀어지게 됨으로 결국 사탄의 포로가 되어 먹히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온갖 악령들은 땅에서 시시각각 쉴 곳을 찾고 있고, 시시각각 삼킬 사람의 시체를 찾고 있다.’(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성육신 하나님이 직분을 하며 발한 음성ㆍ제10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두 영적 세계의 실상을 드러내어 주셨습니다! 우리가 일단 사탄에게 먹히면 다시는 하나님께 구원받을 기회가 없습니다. 우리는 사탄의 간계를 간파해야 합니다.” 친척의 교통을 듣자 저는 바로 마음이 밝아지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집에서 일어난 일들이 사실 사탄의 훼방이라는 것을 알게 된 동시에 하나님께서 그것을 통해 저의 잘못된 믿음을 낱낱이 밝혀 주셨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친척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저는 하나님을 은혜를 베푸시는 분으로 생각했고,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보살핌으로 가정이 평안하고 모든 일이 순조로워질 것으로 생각했어요.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이 생기면 뭔가 잘못되었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불행한 일이 생겨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지요. 방금 읽어 주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을 믿는 저의 관점이 옳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사탄이야말로 하나님께 축복받고자 하는 저의 마음을 이용해 저를 훼방하고, 제가 하나님을 오해하고 멀어지게 만든 것이었네요. 제가 사탄의 계략에 빠진 것이 분명해요! 앞으로는 사탄이 어떻게 훼방을 놓든 사탄의 계략을 꿰뚫어 볼 거예요. 다시는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오해하지 않을 것이고, 하나님을 배반하는 일은 더더욱 없을 겁니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서서 간증해야겠어요. 아이의 손이 낫든 낫지 않든, 남편이 일을 할 수 있든 없든, 저는 이 모든 것을 전부 달갑게 하나님의 안배에 맡기겠어요.” 그런데 예상 밖의 일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안배에 순종하겠다고 맹세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딸아이의 손이 곪기 시작했습니다. 아이의 손에서 고름을 짜내던 의사가 손가락 아랫부분에서 굵은 나무 가시를 발견했습니다. 그 나무 가시를 제거하고 얼마가 지나자 딸아이의 손이 다 나았습니다. 그 일을 겪으면서, 저는 제가 잘못된 추구 관점을 바로잡고 하나님께 순복하기를 원할 때 사탄은 치욕스러운 패배를 당하고, 하나님은 제 딸에게서 병을 거두어 가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너무나 신묘하시고 전능하십니다!

그러나 사악한 사탄은 단념하지 않고 또 다른 계략을 꾸몄습니다. 어느 날 저녁 8시 무렵, 남편이 갑자기 건물 아래에서 전화로 저에게 돈을 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한 살배기 아이를 안고 내려가자 택시에서 힘겹게 내리는 남편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길을 걷기도 힘들어 보였습니다. 갑자기 그렇게 된 남편을 보니 저는 마음이 조급해져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저는 쉬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이런 상황에서 저의 마음을 지켜 주세요. 저는 분량이 매우 작습니다. 제 믿음을 강하게 해 주시고, 이런 상황에서 당신을 증거하고 원망하지 않게 하소서.’ 기도를 하자 마음이 많이 안정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뒤로 남편의 다리가 점점 악화되어 움직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저는 오빠와 올케에게 남편을 데리고 병원에 다녀오라고 했습니다. 남편이 다리를 쓸 수 없게 되니 저는 너무나 걱정이 되었습니다. 저는 다시 한 번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지금 제 남편에게 병이 생긴 것은 제가 당신을 원망하여 배반케 하려고 사탄이 훼방하는 것입니다. 사탄의 계략을 간파하게 하소서! 남편을 치료하는 데 돈이 얼마나 들든 저는 원망하지 않고 순복하겠습니다. 다만 저를 지켜 주셔서 당신을 증거하게 하소서.’ 기도를 마치니 마음이 안정되었습니다. 얼마 뒤 올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남편이 병원에 가지 않고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고집을 부린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거기에도 하나님의 뜻이 있겠다고 생각하여 오빠와 올케에게 남편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오라고 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오빠와 올케는 남편의 다리를 꼬집으며 뜨거운 물로 씻겼습니다. 한참을 씨름했지만 남편의 다리는 그래도 감각이 없었습니다. 남편은 절망하며 말했습니다. “끝이야. 내 다리에 감각이 전혀 없어!” 그 말을 듣자 제 눈에서는 갑자기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저는 ‘큰일이야. 남편이 이대로 걷지 못하고 반신불수가 되면 어떡하지? 우리 식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고통과 절망에 빠져 있을 때, 하나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많은 일이 임할 때, 너의 관념에 부합되지 않을지라도 내려놓을 수 있고, 그중에서 하나님의 행사를 인식할 수 있으며, 연단 속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이야말로 간증을 굳게 선 것이다. 만약 너의 가정이 평안하고, 자신의 육체에도 누림이 있으며, 너를 핍박하는 사람이 없고, 교회의 형제자매들도 너에게 순복한다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너의 마음을 나타낼 수 있겠느냐? 그러면 너를 연단할 수 있겠느냐? 연단 속에서라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나타낼 수 있고, 관념에 부합되지 않는 일을 임하게 해야 너를 온전케 할 수 있다. 하나님은 허다한 부정적인 일과 소극적인 일을 통해 너를 온전케 하고, 사탄의 허다한 행위와 참소, 사탄이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내는 표현을 통해 인식하게 하고 그것으로 너를 온전케 한다.”(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온전케 될 사람은 모두 연단을 겪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저는 사탄이 남편의 병으로 계략을 부리는 것은 제가 축복을 추구하고 하나님과 거래하고자 하는 마음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은 까닭인 것을 알았습니다. 사탄의 그러한 행동은 저를 유혹하여 하나님을 오해하고 원망하고 부인하고 배반하게 함으로 결국 하나님의 구원을 잃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바로 그러한 상황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제 믿음을 온전하게 함으로 제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사물을 보아 사탄의 계략을 간파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제가 더 이상 축복을 얻으려는 속셈으로 하나님과 거래하지 않도록 하고, 하나님과 사탄의 전쟁에서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을 간증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은 뒤 저는 조용히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제 마음을 지켜 주셔서 제가 이런 상황에서 굳게 설 수 있게 해 주옵소서. 남편이 어떻게 되든 저는 원망하지 않겠습니다. 남편이 반신불수가 되더라도 저는 계속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제가 기도를 마치자마자 뜻밖에 남편의 놀라고 기뻐하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나았어! 내 다리가 움직여!” 저는 너무나도 감격했습니다. 하나님은 정말로 지혜롭고 전능하십니다. 하나님은 고의로 저희에게 그런 고통을 받게 하신 게 아니라 그런 상황을 통해 저희를 검증하여 하나님에 대한 저의 잘못된 관점을 바로잡으려고 하신 것이었습니다!

저는 또 하나님의 말씀을 보았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인류가 사탄에게 패괴된 후에 그는 끊임없이 사람들 가운데서 사역하여 인류를 패괴시킨 그 원수를 패배시키고 있는데, 이 싸움은 처음부터 세상의 마지막 때까지 하게 되는 것이다. 그가 이렇게 많은 사역을 하는데, 그것으로 사탄에게 패괴된 인류로 하여금 그의 지극히 큰 구원을 받게 할 뿐만 아니라 그의 지혜와 전능과 권병도 보게 하고, 최종에는 또 상선벌악(賞善罰惡)의 그의 공의로운 성품도 보게 한다. 하나님은 사탄과 오늘까지 싸워 왔는데, 실패한 적이 없다. 그 원인은 그가 지혜로운 하나님이고, 그의 지혜는 또한 사탄의 궤계 위에 세워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하늘의 만물을 모두 그의 권병 아래에 순복하게 할 뿐만 아니라 땅의 만물도 모두 그의 발등상 아래에서 서식하게 하며, 더욱이 전 인류를 침범하여 해를 끼치는 그 악한 자들을 모두 그의 형벌 중에 넘어지게 한다.”(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너는 전 인류가 어떻게 오늘날까지 발전해 왔는지 알아야 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저는 깨달았습니다. 인간이 사탄에게 패괴된 후, 사탄은 항상 인간에게 훼방을 놓고 해를 끼쳤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인간이 사탄의 고통에서 벗어나도록 구원하셨다는 것을 말입니다. 제가 체험했던 것을 회상해 보면, 하나님을 믿은 뒤로 사탄은 항상 갖은 방법을 다해 간계를 꾸며 저를 훼방했습니다. 사탄은 제 딸과 남편의 병을 이용해 저를 소극적이고 연약하게 만들어 하나님을 오해하고 원망하게 함으로, 하나님을 떠나고 하나님을 배반하게 하여 지옥에 끌고 가려고 망상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지혜는 영원히 사탄의 궤계 위에 세워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사탄의 훼방을 통해 잘못된 믿음의 관점을 밝혀 주셨고, 동시에 또 말씀으로 깨우쳐 주고 빛 비춰 주어 제게 하나님과 거래하려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셨으며, 실제적인 인, 사, 물(人事物)을 통해 사탄의 사악한 본성과 비열한 속마음을 꿰뚫어 보게 함으로 악을 버리고 선을 좇게 하고, 더 이상 축복만 바라는 속셈으로 살지 않게 하며, 하나님에 대한 자신의 진실한 믿음으로 사탄을 이기고 하나님께 얻어지게 하셨습니다.

이러한 일을 체험하면서, 저는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이 참으로 진실하다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앞으로 저는 더욱더 하나님께 의지하고 기도함으로 시련 속에서도 우뚝 서서 하나님을 증거하고,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을 끝까지 따르겠습니다! 모든 영광을 전능하신 하나님께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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