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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반드시 하나님의 말세 역사 방면의 진리를 인식해야 한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

『인류는 사탄에 의해 너무 심하게 패괴되어 하나님의 존재를 모르고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게 되었다. 태초에 아담과 하와를 만들었을 때는 그들에게 여호와의 영광과 증거가 따랐지만 사람이 패괴되면서 영광과 증거가 사라졌다. 사람들이 모두 하나님을 거역하고 하나님을 전혀 경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늘날 정복 사역을 하는 것은 모든 증거와 영광을 되찾아 옴으로써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경배하게 하고 피조물 가운데 증거가 있게 하려는 것이다. 이것이 이 단계에 하려는 사역이다. 인류를 어떻게 정복하는 것일까? 이 단계에서 하는 말씀 사역을 통해 사람이 진심으로 탄복하게 하고, 폭로, 심판, 형벌, 무자비한 저주로 사람이 철저히 인정하게 한다. 그리고 사람의 패역을 들추어 밝히고 사람의 대적을 심판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인류의 불의와 더러움을 알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을 부각시킨다. 주로 이런 말씀을 통해 사람을 정복하고 사람이 진심으로 탄복하게 한다. 말씀은 궁극적으로 인류를 정복하는 경로이다. 정복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누구나 말씀의 매와 심판을 받아들여야 한다. 지금 말씀하고 있는 과정이 바로 정복하는 과정이다. 그렇다면 사람이 어떻게 협력해야 하겠느냐? 너는 이런 말씀을 먹고 마심으로써 말씀을 깨닫도록 해야 한다. 어떻게 정복될지는 사람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너는 오직 이런 말씀을 먹고 마신 기초에서 자신의 패괴와 더러움, 패역과 불의를 깨달아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수밖에 없다. 너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은 다음 실행해야 하며, 또한 이상(異象)도 있어야 한다. 네가 어떤 선택도 없이 오로지 말씀에 완전히 순종할 수 있다면, 그것은 정복된 것이다. 바로 말씀으로 인해 정복된 것이다. 인류는 왜 증거를 잃었을까? 하나님을 믿지 않고 마음속에 하나님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인류를 정복하는 것은 인류로 이 ‘믿음’을 회복하게 하는 것이다. 사람은 늘 세상을 좇는다. 소망이나 미래에 대한 바람, 사치스러운 요구가 너무 많고, 늘 육에 신경 쓰고 육적인 것을 고려할 뿐, 하나님을 믿는 길을 찾으려는 마음이 전혀 없다. 또 사람은 하나님이 만든 것이지만 사탄에게 마음을 빼앗겨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사라졌고 한사코 사탄만 위한다. 그리하여 사람이 증거를 잃게 되었는데, 즉 하나님의 영광을 잃게 된 것이다. 인류를 정복하는 것은 사람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그 영광을 되찾기 위함이다.』

―<말씀ㆍ정복 사역의 실상 1> 중에서

『지금의 정복 사역은 사람의 결말을 드러내기 위한 사역이다. 왜 지금의 형벌과 심판이 바로 마지막 날의 희고 큰 보좌 앞의 심판이라고 할까? 이것도 꿰뚫어 보지 못했느냐? 왜 마지막 단계 사역은 정복 사역이냐? 바로 각 부류 사람들의 결말을 드러내기 위해서가 아니냐? 형벌과 심판의 정복 사역을 통해 사람들의 본모습을 드러낸 후 각기 부류대로 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냐? 인류를 정복한다고 하기보다는 각 부류 사람들의 결말을 드러낸다고 하는 편이 낫다. 다시 말해, 사람의 죄를 심판함으로써 각 부류의 사람들을 드러내고, 그것으로 악한 자인지 의로운 자인지를 정하는 것이다. 정복 사역 다음은 선한 사람에게 상을 주고 악한 사람에게 벌을 내리는 사역이다. 완전히 순종하는 사람, 즉 철저히 정복된 사람은 전 우주로 확장하는 다음 단계 사역으로 넘어갈 것이고, 정복되지 않은 사람은 어둠 속에 놓여져 재앙을 당할 것이다. 그러면 사람은 각기 부류로 나뉘게 되는데, 악한 자는 악에 속하여 다시는 햇빛을 보지 못하고, 의인은 선에 속하여 빛을 얻고 영원한 빛 속에서 살게 된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고 사람의 결말도 눈앞에 드러났다. 만물이 각기 부류대로 나뉠 것인데 사람이 어찌 각기 부류대로 나뉘는 그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겠느냐? 각 부류 사람의 결말은 만물의 결말이 가까이 왔을 때 드러나고, 또 전 우주의 정복 사역(지금부터 시작되는 모든 정복 사역을 포함) 중에서 드러나는 것이다. 모든 인류의 결말은 심판대 앞에서, 형벌 중에서, 말세의 정복 사역 중에서 드러난다. … 마지막 때의 정복은 구원하기 위한 것이고, 또한 사람의 결말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다. 심판으로 사람의 타락을 들춰내고, 이를 통해 사람이 회개하고 분발하고 생명을 추구하고 인생의 올바른 길을 추구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무감각하고 우둔한 사람들의 마음을 일깨우기 위한 것이고, 심판으로 사람 내면의 패역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사람이 회개하지 않고 인생의 바른길을 추구하지 않으며 이런 패괴를 벗어 버리지 못한다면, 그런 사람은 구원받을 수 없으며 사탄에게 삼켜질 것이다. 이것이 정복의 의의다. 정복은 구원하기 위한 것이요, 또한 결말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다. 좋은 결말이든 나쁜 결말이든 다 정복 사역을 통해 드러나는 것이다. 사람이 구원받는지 저주받는지도 정복 사역에서 드러난다.

말세는 정복을 통해 만물이 각기 부류대로 나뉘게 하는 것이다. 정복은 말세의 사역이다. 즉, 각 사람의 죄를 심판하는 것이 말세의 사역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사람이 어찌 각기 부류대로 나뉠 수 있겠느냐? 너희들 가운데서 하는 각기 부류대로 나누는 사역은 전 우주에서 각기 부류대로 나누는 사역의 시작이다. 이후에는 각 지역, 각 민족도 다 이 정복 사역을 받아들여야 한다. 다시 말해, 창조된 사람이라면 모두 각기 부류대로 나뉘게 될 것이고, 모두 심판대 앞으로 돌아와 심판받게 될 것이다. 그 어떤 사람과 사물도 이 형벌과 심판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고, 또한 다 각기 부류대로 나뉘지 않을 수 없다. 모든 사람은 부류에 따라 나누어진다. 만물의 결말이 가까이 왔고 온 천지가 끝날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람이 어찌 사람의 생존이 끝나는 날을 피할 수 있겠느냐?』

―<말씀ㆍ정복 사역의 실상 1> 중에서

『정복 사역에서 얻으려는 효과는 주로 사람의 육이 거역하지 않게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에 대한 사람의 생각에 새로운 인식이 생기고, 우러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완전히 순종하며, 하나님을 생각하려는 의지를 다지게 하는 것이다. 사람의 성격이나 육에 어떤 변화가 생겼다고 해서 정복된 것은 아니다. 사람의 사상, 사람의 의식, 사람의 이성, 즉 너의 정신적 면모에 모두 변화가 생겼다면 그것이 바로 네가 하나님께 정복된 것이다. 순종하려는 의지가 생기고, 생각도 새로워지고, 하나님의 말씀과 사역에 대해 아무런 관념도 불순한 의도도 없게 되고, 정상적인 사유를 가질 수 있으면, 다시 말해 오로지 한마음으로 하나님을 위해 헌신할 수 있으면, 그런 사람은 완전히 정복된 것이다. 종교인들 중 많은 사람들은 일생 동안 적지 않은 고난을 받았다. 그들은 자기 몸을 쳐서 복종시키거나 자기 십자가를 졌으며, 심지어 죽기 전까지도 고난받고 인내했다! 어떤 이는 죽는 날 아침까지도 금식했고, 일생 동안 좋은 음식을 먹지 않고 좋은 옷도 입지 않았으며, 고난받는 일에만 몰두했다. 그들은 자기 몸을 쳐서 복종시키거나 육을 버릴 수 있었다. 고난을 마다하지 않은 그들의 정신은 칭찬할 만하지만 그들의 생각, 관념, 정신적 면모, 나아가 그들의 옛 성품은 전혀 처리되지 않았고, 그들은 자신에 대해 진정으로 알지 못했다. 그들 마음속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은 전통적인 관념 속의 막연한 하나님의 형상이었다. 하나님을 위해 고난받으려는 그들의 의지는 그들의 열정과 인성의 좋은 성격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했고, 하나님의 뜻도 알지 못했다. 무작정 하나님을 위해 사역하고 고난받는 것만 중시했을 뿐, 분별에 대해 전혀 중시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에 맞게 섬길 수 있는지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알 수 있는지는 더더욱 알지 못했다. 그들이 섬긴 하나님은 하나님의 고유한 형상을 가진 하나님이 아니라, 그들이 생각해 냈거나 타인에게서 들었거나 혹은 글에서 찾아낸 전설 속의 하나님이었다. 그들은 자신의 풍부한 상상과 자기만의 경건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위해 고난받았고, 하나님의 사역을 담당하려고 했다. 그들의 섬김은 정확도가 너무 떨어져 그들 중에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에 맞게 섬길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그들이 얼마나 고난을 달게 받았든 그들이 원래 가지고 있던 섬김의 관점과 그들 마음속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은 언제나 변함이 없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 형벌, 연단, 온전케 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았고, 또 진리로 그들을 이끌어 주는 사람도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그들이 구주 예수를 믿기는 하지만 구주에 대해서는 전설과 풍문만 들었을 뿐 구주를 한 번도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의 섬김은 소경이 제 아버지를 모시듯 두 눈을 감고 아무렇게나 섬긴 것에 불과했다. 그런 섬김이 최종적으로 어떤 성과를 거둘 수 있겠느냐? 또 누가 칭찬할 수 있겠느냐? 그들의 섬김은 처음부터 끝까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모두 인위적인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타고난 천성과 자기가 좋아하는 대로 섬겼는데 무슨 상을 받을 수 있겠느냐? 예수를 본 베드로조차도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뜻에 맞게 섬길 수 있는지 모르고 지내다가 마지막에 이르러, 즉 늙어서야 깨달았다. 그러니 어떤 책망도 훈계도 받지 않고 인도자도 없는 소경들은 더 말할 것도 없지 않으냐? 오늘날, 너희 많은 사람의 섬김도 소경의 섬김과 같지 않으냐? 심판을 받지 않고 책망 훈계를 받지 않고 아무 변화도 없는 사람들은 모두 완전히 정복되지 않은 자들이 아니냐? 이런 사람이 무슨 쓸모가 있겠느냐? 너의 사상, 인생에 대한 인식, 하나님에 대한 인식에 새로운 변화가 없고 진정한 수확이 조금도 없다면, 너의 섬김은 영원히 성과를 이루지 못한다! 너에게 이상(異象)이 없고 하나님의 사역에 대해 새로운 인식이 없다면 너는 정복된 사람이 아니다. 그러면 네가 따르는 것도 고난받으며 금식하는 사람들처럼 아무 가치가 없다! 그들이 행한 것은 아무런 증거도 되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의 섬김은 헛되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들은 일생 동안 고난도 받고 감옥살이도 했으며, 언제나 참으며 사랑하고 십자가 지는 것을 중시했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에게 비방당하고 버림받으며 숱한 고난을 받았다. 비록 그들이 마지막까지 순종하기는 했지만 정복되지 않았고 정복된 증거도 없었다. 많은 고난을 받았지만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들에게 있는 낡은 사상, 낡은 관념, 종교적인 행실, 인위적인 인식, 사람의 생각은 모두 처리되지 않았고, 새로운 깨달음이 조금도 없었고, 하나님에 대한 인식도 진실하고 정확한 것이 하나도 없었으며, 하나님의 뜻도 잘못 이해했다. 이것을 두고 하나님을 섬긴다고 할 수 있겠느냐? 예전에 네가 하나님에 대해 가지고 있던 인식이 지금도 달라지지 않았고, 하나님이 어떻게 하든 오직 자기 관념과 생각대로 하나님을 알고 있다면, 즉 하나님에 대한 인식에 새롭고 참된 것이 없고 하나님의 고유한 형상과 고유한 성품에 대해 알지 못하고, 하나님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봉건 미신 사상이 주체가 되고 여전히 사람의 상상과 관념에 머물러 있다면, 너는 정복되지 못한 것이다. 지금 내가 너에게 한 많은 말은 모두 네가 알아야 할 것이다. 이런 인식으로 너를 이끌어 정확하고 더 새로운 인식을 심어 주려는 것이며, 또한 네가 새로운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네 안에 있는 낡은 관념과 진부한 인식 방법을 깨뜨리려는 것이다. 네가 제대로 먹고 마신다면 너의 인식 방법이 많이 바뀔 것이다. 네가 순종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신다면 너의 관점이 바로잡힐 것이다. 네가 한번 또 한번 임하는 형벌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너의 낡은 사상이 점차 바뀔 것이다. 너의 낡은 사상이 철저히 바뀌면 그에 따라 너의 실행도 달라질 것이다. 그러면 너의 섬김도 점점 바로잡혀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게 될 것이다. 네가 너의 삶을 바꾸고 인생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하나님에 대한 많은 관념을 바꿀 수 있다면, 너의 천성적인 것들이 점점 줄어들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사람을 정복함으로써 나타난 효과, 즉 사람의 변화다.』

―<말씀ㆍ정복 사역의 실상 3> 중에서

『여호와가 행한 사역은 세상을 창조한 서막이며, 이번 단계의 사역은 사역을 끝내는 종막이다. 시작 단계는 이스라엘 선민들 가운데서 행하였고 가장 성결한 곳에서 첫 시작을 했지만, 마지막 단계는 가장 더러운 국가에서 행하여 세상을 심판하고 시대를 끝내는 것이다. 첫 단계는 가장 밝은 곳에서 사역했지만, 마지막 단계는 가장 어두운 곳에서 사역하여 이 어두움을 몰아내고 광명을 되찾아 오고, 이들을 모두 정복할 것이다. 가장 더럽고 어두운 곳의 자들을 정복하여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존재와 참하나님을 인정하게 하고, 마음속 깊이 탄복하게 함으로써 전 우주를 정복하는 사역을 행할 것이다. 이 단계 사역은 대표적인 의의가 있으며, 이 시대의 사역이 완성되면 6천년 경영 사역은 완전히 끝이 난다. 가장 어두운 곳의 자들이 정복되면 그 외의 곳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러므로 중국에서 하는 정복 사역만이 대표적 의의를 가지는 것이다. 중국은 모든 흑암 세력을 대표하며, 중국인들은 육체와 사탄, 그리고 혈기에 속한 모든 자들을 대표한다. 중국인들은 큰 붉은 용에 의해 가장 심하게 패괴된 자들이며, 또한 하나님을 가장 심하게 대적하고 가장 천하고 더러운 인성을 가진 자들이다. 그러므로 패괴된 전 인류 가운데서도 가장 대표적인 자들이다. 그렇다고 다른 국가들이 괜찮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사람들의 관념은 모두 똑같다. 본바탕이 좋을지라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그들 역시 대적할 것이다. 유대인이 왜 대적하고 거역했겠느냐? 바리새인은 또 왜 대적했겠느냐? 유다가 왜 예수를 팔았겠느냐? 당시의 많은 제자들은 예수를 알지 못했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고 부활한 뒤에도 사람들이 왜 그를 믿지 않았겠느냐? 사람들의 패역은 다 같은 것이 아니냐? 단지 중국인들을 모델로 삼았을 뿐이다. 정복한 후에는 본보기와 표본으로 세워 참고용이 되게 할 것이다. 너희를 내 경륜의 부속물이라고 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겠느냐? 사람들의 패괴와 더러움, 그리고 불의와 대적, 패역 같은 것들이 중국인들에게서 가장 보편적이고 다양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소양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삶과 사상이 뒤처졌다. 생활 습관, 사회 환경, 출생 가정 모두가 열악하다. 이들은 모든 것이 가장 뒤떨어졌다. 이들은 지위 또한 낮아서 이곳에서 사역하면 대표성을 가질 수 있다. 시범 사역을 전면적으로 행하면 이후에 사역을 행하기가 더 수월해진다. 이 단계의 사역이 이루어지면 이후의 사역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이 단계의 사역을 완성하여 대성공을 거두게 되면 온 우주를 정복하는 사역 또한 완전히 끝나게 된다. 사실 너희들 가운데서 행하는 사역이 성공을 거두게 되면 온 우주의 사역이 성공한 것과 다름이 없다. 너희를 본보기와 표본으로 삼으려는 의미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들에게는 패역이면 패역, 대적이면 대적, 더러움이면 더러움, 불의면 불의가 다 있으며, 이들의 패역은 온 인류의 패역을 대표한다. 이들은 정말 만만치 않은 상대이기에 정복의 모델로 삼는 것이다. 물론 정복한 후에는 표본과 본보기가 될 것이다.』

―<말씀ㆍ사역 이상 2> 중에서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훗날의 결말과 최종적인 종착지, 그리고 좋은 미래가 있는가 하는 것이다. 사람을 정복하는 사역에서 사람에게 아름다운 소망을 주거나 사람을 정복하기 전에 먼저 사람에게 적당한 종착지를 주어 추구하게 한다면, 사람을 정복하는 효과를 얻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정복 사역의 효과에 불리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다시 말해, 정복 사역은 사람의 운명과 미래를 빼앗고 사람의 패역 성품을 심판하고 형벌함으로써 효과를 거두는 것이다. 사람과의 거래, 즉 사람에게 축복과 은혜를 베풂으로써 효과를 거두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자유’를 박탈하고 사람의 미래를 빼앗아 사람의 충성심을 시험함으로써 효과를 거두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정복 사역의 본질이다. 만약 처음부터 사람에게 아름다운 소망을 주고 형벌과 심판의 사역을 한다면, 사람은 전도가 유망하다는 전제에서 형벌과 심판을 받아들이는 것이 된다. 그러면 최종적으로 모든 피조물이 창조주에게 무조건적으로 순종하거나 경배할 수 없다. 사람이 그저 맹목적으로 어리석게 순종하거나 무언가를 받아 내려고만 하기에 사람의 마음을 완전히 정복할 수는 없다. 따라서 이런 정복 사역은 사람을 얻을 수 없고, 더욱이 하나님을 증거할 수도 없다. 이런 피조물은 조건만 내세울 뿐 자신의 본분을 이행할 수 없다. 이는 정복이 아니라 긍휼과 복을 베푸는 것이다. 사람에게 존재하는 가장 큰 어려움은 운명과 앞날을 항상 마음에 두고 있어 우상이 되어 버린 것이다. 사람은 모두 하나님에 대한 사랑 때문에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이 아니라 운명과 앞날을 위해 하나님을 추구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을 정복하려면 사람의 사심과 탐욕, 하나님을 경배하는 데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것들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그래야만 사람을 정복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러므로 최초에 사람을 정복할 때는 반드시 먼저 사람의 야심과 가장 치명적인 것들을 제거해야 한다. 이를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게 하고, 인생에 대한 인식과 하나님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 그리고 생존하는 의의를 바꾸어야 한다. 그러면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순결해진다. 다시 말해, 사람의 마음이 정복되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피조물에 대한 하나님의 태도는 결코 정복만을 위한 정복이 아니라 사람을 얻기 위한 정복이고, 그의 영광을 위한 정복이며, 사람의 원래 모습을 회복하기 위한 정복이다. 단지 정복을 위한 정복이라면 정복 사역은 무의미하게 된다. 다시 말해, 사람을 정복한 뒤에 그대로 내버려 두고 사람의 생사를 아랑곳하지 않는다면, 이는 인류를 경영하는 것이 아니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것도 아니다. 오직 사람을 정복한 뒤에 그들을 얻고 최종적으로 인류의 아름다운 종착지로 인도하는 것만이 모든 구원 사역의 중심이며, 사람을 구원하는 목적을 이루는 것이다. 즉, 사람을 인류의 아름다운 종착지로 인도해 안식에 들어가게 하는 것이야말로 모든 피조물에게 있어야 할 미래이자 창조주가 해야 할 사역이다.』

―<말씀ㆍ사람의 삶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사람을 아름다운 종착지로 이끌어 간다> 중에서

『사람을 정복하는 마지막 단계 사역은 사탄과 싸우는 마지막 사역이다. 즉, 사람을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완전히 구원하는 사역이다. 사람을 정복한다는 뜻은 사탄에 의해 패괴된 사탄의 화신을 정복한 후에 창조주에게 돌아오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이 사탄을 저버리고 완전히 하나님께 돌아오면 완전히 구원받게 된다. 그러므로 정복 사역은 사탄과 싸우는 마지막 사역이자 사탄을 물리치는 마지막 단계의 경영이다. 이 단계의 사역이 없다면 최종적으로 사람을 완전히 구원할 수도 없고, 사탄을 완전히 물리칠 수도 없으며, 인류는 영원히 아름다운 종착지에 들어갈 수 없고, 영원히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므로 사탄과의 싸움이 끝나지 않으면 사람을 구원하는 사역도 끝나지 않는 것이다. 경영 사역의 핵심은 바로 인류 전체를 구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최초의 인류는 하나님의 손안에 있었다. 그러나 사탄이 유혹하고 패괴시켜 사람은 사탄에게 속박당해 악한 자의 손아귀에 떨어졌다. 그래서 사탄은 경영 사역에서 물리칠 대상이 되었다. 사탄이 사람을 점령했고 사람 또한 전체 경영의 밑천이기 때문에, 사람을 구원하려면 반드시 사탄의 손아귀에서 빼앗아 와야 한다. 즉, 사탄에게 사로잡혀 간 사람을 다시 빼앗아 와야 한다. 그러려면 사람의 옛 성품을 변화시켜 사람의 본래 이성으로 회복시킴으로써 사탄을 물리쳐야 한다. 그러면 사로잡혀 간 사람을 사탄의 손아귀에서 다시 빼앗아 올 수 있다. 사람이 사탄의 권세와 결박에서 벗어난다면 사탄은 수치를 당할 것이다. 결국 사람을 빼앗아 오면 사탄도 패하게 된다. 사람은 사탄의 흑암 권세에서 벗어남으로 인해 모든 싸움의 전리품이 되지만, 사탄은 싸움이 끝난 후에 징벌받는 대상이 된다. 그렇게 되면 인류를 구원하는 모든 사역이 끝난다.』

―<말씀ㆍ사람의 삶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사람을 아름다운 종착지로 이끌어 간다> 중에서

『너희들에게 하는 정복 사역은 그 의미가 가장 깊다. 한편으로는 한 무리 사람들을 온전케 하는 것인데, 이기는 자들을 온전케 하여 처음으로 만들어진 한 무리, 즉 처음 익은 열매가 되게 하는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피조물이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고, 하나님의 크나큰 구원과 하나님의 모든 구원의 은혜를 받게 하는 것이다. 사람에게 긍휼과 자비를 누리게 할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형벌과 심판을 받게 하는 것이다. 창세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이 사역하면서 행한 모든 것에는 사랑만 깃들어 있을 뿐 미움은 전혀 없다. 네가 본 형벌과 심판도 사랑으로, 더 참되고 실제적인 사랑이다. 이 사랑이 사람을 인생의 바른길로 인도하는 것이다. 또 한편으로는 사탄 앞에서 증거하기 위함이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앞으로의 복음 확장을 위해 기초를 다지기 위함이다. 그가 하는 사역은 모두 사람을 인생의 바른길로 인도하여 정상적인 인류의 삶을 살게 하는 것이다.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인도해 주지 않으면 헛되게 살아간다. 또한 너는 아무 가치도 의미도 없이 살아가며 정상인이 되지 못하는 것이다. 이것이 사람을 정복하는 가장 깊은 의의이다.』

―<말씀ㆍ정복 사역의 실상 4>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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