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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대표적인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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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어떻게 하나님을 섬기고 증거해야 하는지에 관한 대표적인 말씀

365. 심지(心志)가 있는 각 사람은 모두 하나님을 섬길 수 있다. 하지만 반드시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사람만이 하나님을 섬길 자격과 권리가 있다. 너희의 체험에서 보면 많은 사람들은 불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위해 전도하고 분주히 뛰어다니며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고 하나님을 위해 버리는 등등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라고 여긴다. 더 많은 교계 인사들은 성경을 받쳐 들고 곳곳에서 천국의 복음을 전하면서 사람으로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게 하여 사람을 구원하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라고 여긴다. 또 많은 종교 관원들은 신학교에서 더 깊이 연구하고 훈련을 받은 후에 곳곳의 예배당에서 설교하고 성경 장절을 읽어 가며 사람을 가르치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라고 여긴다. 또 같은 길을 가는 많은 형제자매들은 평생 결혼하지 않고 가정을 이루지 않으며 하나님을 위해 온 몸과 마음을 바치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라고 여긴다. 더욱이 ‘빈민 지역’의 일부 사람들은 형제자매들을 위해 병 고쳐 주고 귀신을 쫓아내며 중보 기도를 하고 사람을 섬기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라고 여긴다. 너희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각처에 있는 교회를 돌아다니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라고 여긴다. 혹은 어떤 사람들은 교회 생활을 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도대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는 사람은 오히려 매우 적다. 비록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뭇별처럼 많지만, 하나님을 직접 섬길 수 있는 사람과 하나님의 뜻에 맞게 섬길 수 있는 사람은 오히려 극히 드물고 아주 적다. 왜 이렇게 말하는가? 바로 너희가 하나님을 섬긴다는 이 몇 글자의 실질을 알지 못하고, 어떻게 섬겨야 하나님의 뜻에 맞게 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아는 것이 너무 적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어떻게 섬겨야 하나님의 뜻에 맞겠는가>에서 발췌

366. 하나님을 진실로 섬기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사람이고, 하나님이 쓰기에 합당한 사람이며, 또한 종교 관념을 버릴 수 있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효과적으로 먹고 마시려면 반드시 자기의 종교 관념을 버려야 한다. 하나님을 섬기려면 먼저 종교 관념을 버리고 어느 방면에서나 다 하나님 말씀에 순복해야 하는데, 이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갖추어야 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의 현재 역사를 아는 사람만이 하나님을 섬길 수 있다>에서 발췌

367. 성령의 현재 말씀에서 벗어난 섬김은 모두 육체에 속하고 관념에 속하는 섬김이니 하나님의 뜻에 맞게 섬길 수 없다. 사람이 종교 관념 속에서 살고 있으면 하나님의 뜻에 부합되는 일을 하지 못한다. 설사 하나님을 섬긴다고 할지라도 상상 속에서 섬기는 것이고, 관념 속에서 섬기는 것이므로 전혀 하나님의 뜻에 맞게 섬길 수 없다. 성령 역사를 따라오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없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을 섬길 수 없다.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하나님 뜻에 맞는 섬김이지, 관념과 육체적인 섬김이 아니다. 사람이 성령 역사의 발걸음을 따라오지 못한다면, 그것은 관념 속에서 사는 것이다. 그런 사람의 섬김은 방해하고 교란하는 것이며, 그런 섬김은 하나님의 뜻에 상반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라오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섬길 수 없고, 그런 사람은 틀림없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고, 하나님과 합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성령 역사를 따라오는 것이란 사람이 하나님의 현시점의 뜻을 깨달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현시점에서 요구하는 대로 하며, 오늘날의 하나님께 순복하고 따르면서 하나님의 최신 말씀에 따라 진입하는 것을 가리킨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성령 역사를 따라오는 사람이고 또한 성령의 흐름 속에 있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있고, 하나님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최신 역사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인식할 수 있고, 사람의 관념과 사람의 패역을 인식할 수 있고, 사람의 본성과 실질을 인식할 수 있으며, 또한 섬기는 중에서 점차 성정이 변화될 수 있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하나님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이고, 진실로 참 도를 찾은 사람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의 최신 역사를 인식하고 하나님의 발걸음을 따르라>에서 발췌

368. 뭇 교회를 이끌 수 있는 사람이든, 사람의 생명을 공급할 수 있는 사람이든, 뭇사람의 사도가 될 수 있는 사람이든, 다 실제적인 체험이 있어야 하고, 모두 영적인 것들에 대해 올바른 인식이 있어야 하며, 진리에 대한 올바른 터득과 체험이 있어야 한다. 이런 사람만이 일꾼이나 사도가 되어 뭇 교회를 이끌 자격이 있다. 아니면, 그저 가장 작은 자가 되어 따를 뿐, 인솔자가 될 수 없고, 사람의 생명을 공급하는 사도는 더더욱 될 수 없다. 그것은 사도의 역할은 뛰어다니는 것이 아니고 싸움을 하는 것도 아니라, 생명을 돌보는 사역을 하는 것이고 사람의 성정이 변화되도록 이끄는 사역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고, 부탁을 받고 중임을 맡은 사람이 하는 역할이지 아무나 담당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사역은 생명 소시가 있는, 즉 진리 방면에서 체험이 있는 사람만이 담당할 수 있는 것이지, 버릴 수 있고 뛰어다닐 수 있고 헌신하기를 원하는 사람이 담당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진리에 대한 체험이 없고, 책망과 심판을 거치지 않은 사람은 이 사역을 할 수 없다. 체험이 없는 사람, 곧 실제가 없는 사람은 실제에 대해 분명히 알지 못한다. 그것은 그 자신에게 그 방면의 소시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은 이끄는 사역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진리가 없다면 도태될 대상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에서 발췌

369. 하나님이 그를 섬기는 사람을 택하는 데에는 다 원칙이 있는 것이지, 절대로 사람이 상상한 것처럼 열정이 있기만 하면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너희가 오늘 보다시피,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인도로 인해 성령의 역사가 있고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인데, 이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 사람이 최소한 갖춰야 할 조건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종교적인 섬김은 마땅히 없애야 한다>에서 발췌

370. 사역을 언급하면, 사람은 모두 사역하는 것은 하나님을 위해 뛰어다니면서 각처에서 전도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는 것이라고 여긴다. 이런 인식이 정확하기는 하지만 너무 단편적이다.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는 하나님을 위해 뛰어다니는 것만이 아니라 영적으로 더 많이 돌보고 공급하는 것을 가리킨다. …사역은 하나님을 위해 뛰어다니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살아냄과 사람의 생명이 하나님께 기쁨이 될 수 있는지를 가리키는 것이다. 사역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사람의 충심과 인식으로 하나님을 증거하고 사람을 돌봐 주는 것을 가리킨다. 이것은 사람의 책임이고 사람이 인식해야 할 것이다. 너희가 진입하는 것이 바로 너희가 사역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너희는 하나님을 위해 사역하는 과정에서 추구하고 진입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실 줄 아는 것만이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증거할 줄 알아야 하고, 하나님을 섬길 수 있어야 하며, 사람을 돌봐 주고 사람에게 공급할 수도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사역하는 것이고, 또한 너희가 진입해야 하는 것이며, 사람마다 해내야 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위해 뛰어다니면서 각처에서 설교하는 것만 중요시하고 오히려 자신이 체험해야 하는 것을 잊고 영 생활에 진입하는 것을 소홀히 하였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 된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와 진입 (2)>에서 발췌

371. 좋은 일꾼, 비교적 발전성이 있는 일꾼은 모두 성령의 역사에 주의를 기울이는 사람이다. 성령께 순복하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있고, 전력을 다해 진리를 추구한다. 하나님을 만족게 하고 하나님을 잘 증거하기 위해서는 마땅히 사역하는 가운데서 자신의 뒤섞임과 속셈을 살펴보아야 한다. 또한, 사람의 뜻에서 나온 것이 얼마나 되고 성령의 깨우침에서 온 것이 얼마나 되는지, 하나님의 말씀에 부합되는 것이 얼마나 되는지를 살펴보아야 하고,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언행을 살펴보아야 한다. 항상 이렇게 실행하면 하나님을 섬기는 정상 궤도에 진입하게 된다. 하나님의 뜻에 맞게 섬기려면 반드시 많은 진리를 갖춰야 한다.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후에야 분별이 생기게 된다. 어떤 것이 자신의 뜻에서 나온 것인지, 어떤 것이 사람의 속셈에서 나온 것인지, 어떤 것을 사람의 뒤섞임이 있는 것이라고 하는지, 어떤 것을 진리에 따라 행하는 것이라고 하는지를 분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런 후에야 너는 어떻게 순복하는 것이 더욱 순수하고 올바른지를 알게 된다. 진리가 없으면 분별력이 있을 수 없다. 흐리멍덩한 사람은 한평생 하나님을 믿어도 패괴를 유로(역주: 흘러나옴)하는 것이란 어떤 것인지도 모르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란 어떤 것인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그에게는 진리가 없고, 그의 머리에는 아예 그런 개념(원문: 弦)이 없기 때문이다. 마치 가전제품을 수리하는 것과도 같다. 어느 회로가 고장났는지 찾아내지 못하면 어떻게 수리할 수 있겠느냐? 너희 안에도 많은 회로가 있다. 어떤 때에는 자신의 속셈에서 고장나고, 어떤 때에는 사람의 뜻에서 비롯된 뒤섞임에서 고장나며, 어떤 때에는 인식하는 데에서, 깨닫는 데에서 그릇되고, 어떤 때에는 또 자신의 뜻을 따르며, 어떤 때에는 남의 말을 믿고 미혹당하며, 어떤 때에는 자신의 명예와 지위를 지키기 위해 육체를 따른다. 이런 일들에서 자주 고장나기에 결국에는 사역을 그르치게 되고, 하나님 집의 사역과 형제자매들의 생명에 손해를 가져다주게 된다. 이런 사역이 무슨 가치가 있겠느냐? 그야말로 엇나가고 방해하고 파괴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일꾼이 사역하는 주요 원칙>에서 발췌

372. 합격된 일꾼이 하는 사역은 사람을 바른길로 이끌어 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진리에 깊이 진입하게 할 수 있다. 그런 사람이 하는 일은 사람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할 수 있고, 또한 사람에 따라 알맞게 사역할 수 있으며, 규례에 제한되지 않고 모두가 해방받고 자유를 얻게 하며, 또한 생명이 점차적으로 자라게 하고 진리에 점차적으로 더 깊이 진입하게 한다. 합격되지 못한 일꾼이 하는 사역은 차이가 많이 난다. 그런 사람이 사역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어서 사람을 규례로 이끌어 갈 수밖에 없다. 그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요구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실제 필요에 따라 사역하는 것도 아니다. 그런 사역은 규례와 도리가 너무 많아, 사람을 실제로 이끌어 가지 못하고 또 사람을 생명이 진보하는 정상적인 실행으로 이끌어 가지 못하며, 가치 없는 규례들만 지키게 할 뿐이다. 그런 인솔자는 사람을 곁길로 이끈다. 그가 어떤 사람이면 너를 그렇게 이끌어 가는데, 너를 그 자신의 소유소시(所有所是) 속으로 이끌어 간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에서 발췌

373. 일꾼은 사역을 할 때 반드시 두 가지를 주의해야 한다. 하나는 정확하게 사역안배에 규정된 원칙대로 해야지 원칙을 어겨서는 안 되고, 자신의 상상이 있어서도 안 되고, 자신의 뜻대로 행해서도 안 되며, 모든 것은 하나님 집의 사역을 위해 생각하고 하나님 집의 이익을 중요시해야 하는 것이다. 하나가 더 있는데 이것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것은 범사에 주의를 기울여 성령의 인도를 따라야 하고, 엄격히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행해야 하는 것이다. 네가 성령의 인도마저 어기고 완고하게 자신의 뜻대로, 자신의 상상대로 한다면, 이것은 하나님을 가장 심각하게 대적하는 것이다. 늘 성령의 깨우침과 인도를 어긴다면 막다른 골목에 이르게 되고, 성령의 역사를 잃게 되면 사역을 할 수가 없게 되는데, 설령 사역을 한다고 해도 아무런 효과도 없게 된다. 사역을 하는 데에는 주로 이 두 가지 원칙이 있다. 하나는 정확하게 상면의 안배대로 사역하고, 상면에서 안배한 원칙에 근거하여 일을 하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내면의 성령 인도를 따르는 것이다. 이 두 가지를 확실히 하면 사역할 때 크게 실수하지 않게 된다.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일꾼이 사역하는 주요 원칙>에서 발췌

374. 사역하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하기 위한 것이고, 하나님 뜻에 맞는 사람을 모두 하나님 앞으로 데려오기 위한 것이며, 사람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기 위한 것이고, 또한 성령의 사역과 하나님의 인도를 사람들에게 소개하여 하나님의 역사 효과를 완벽해지게 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반드시 사역하는 실질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와 진입 (2)>에서 발췌

375. 지금 많은 사람들은 ‘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 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을 위해 대가를 치러야 한다! 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을 위해 모든 것을 버려야 한다. 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부탁을 완성하고 내 본분을 잘해야 한다.’라는 이런 정형에 놓여 있다. 이런 것은 복받으려는 속셈에 지배받은 것인데, 전적으로 하나님의 상을 받으려고, 면류관을 받으려고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마음에 진리가 없기에 틀림없이 글귀 도리를 조금 알고는 여기저기에서 자랑을 할 텐데, 바로 바울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것은 일만 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은 마치 사역을 많이 할수록 하나님께 충성한다는 것을 더욱 증명하고, 많이 할수록 틀림없이 하나님이 만족해할 것이고, 많이 할수록 틀림없이 하나님 앞에서 면류관을 받을 수 있고 확실히 하나님 집에서 복을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는 것처럼 생각한다. 또한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받고, 그리스도를 위해 전도하고, 그리스도를 위해 죽고, 목숨도 아끼지 않으며, 게다가 하나님이 맡겨 주신 본분까지 완성한다면, 이런 사람이 바로 하나님이 가장 크게 축복해 주는 사람이고, 복을 가장 많이 받는 사람이며, 반드시 면류관을 받을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바로 바울이 상상하고 추구했었던 것이고, 바울이 갔던 길이다. 바울은 이런 사상에 끌려 사역하면서 하나님을 섬겼던 것이다.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어떻게 베드로의 길을 갈 것인가>에서 발췌

376. 너희가 하나님의 뜻에 맞게 섬기려면 우선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기뻐하고, 어떤 사람을 증오하며, 어떤 사람을 온전케 하는지, 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섬길 자격이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이런 것은 너희가 가장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 역사의 취지가 무엇이고, 하나님이 지금 하려는 사역이 무엇인지를 더욱 인식해야 한다. 알고 난 후에 하나님 말씀의 인도에 따라 너희는 먼저 진입해야 하고, 먼저 하나님의 부탁을 받아들여야 한다. 너희가 하나님의 말씀에서 실제 체험이 있을 때,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 참된 인식이 있을 때, 하나님을 섬길 자격이 있게 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어떻게 섬겨야 하나님의 뜻에 맞겠는가>에서 발췌

377.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당연히 하나님의 지기(知己)여야 하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이어야 하며, 하나님에게 일편단심이어야 한다. 사람 뒤에서 한 것이든 아니면 앞에서 한 것이든, 모두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기쁨이 될 수 있어야 하고,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을 수 있어야 하며, 사람들이 너를 어떻게 대하든 늘 자신이 가야 할 길을 가면서 하나님의 부담만을 헤아려야 한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하나님의 지기이다. 하나님의 지기가 직접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중대한 부탁과 하나님의 부담이 그에게 있기 때문이다. 그는 하나님의 마음을 자신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부담을 자신의 부담으로 할 수 있고 앞날과 득실을 고려하지 않는데, 설사 아무런 미래도 없고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할지라도 항상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믿는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을 하나님의 지기라고 한다. 하나님의 지기는 곧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사람이다. 오직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사람만이 하나님이 급해하는 것을 급해하고 하나님이 생각하는 것을 생각하는데, 비록 육체가 힘들고 연약할지라도 고통을 참고 애지중지하는 것을 버리고 하나님을 흡족게 할 수 있다. 하나님은 더 많은 부담을 이런 사람에게 더해 주며, 하나님이 하려는 일을 이런 사람을 통해 발표해 낸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을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이고 하나님 뜻에 맞게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오직 이런 사람만이 하나님과 함께 왕권을 잡을 수 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어떻게 섬겨야 하나님의 뜻에 맞겠는가>에서 발췌

378. 하나님이 사람을 쓰는 기준은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부담이 있으며,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이 있고, 진리를 찾고 구하려는 심지(心志)가 있는 이런 것이다. 이런 사람이라야 성령 역사를 얻을 수 있고, 늘 깨우침과 빛 비춤을 받을 수 있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은 겉으로는 이지가 없는 것 같고 사람들과 정상 관계가 없는 것 같지만, 말을 분수 있게 하고 함부로 하지 않으며 언제나 마음을 하나님 앞에 안정시킬 수 있다. 이런 사람만이 성령께 충분히 쓰임받을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언급한 이지가 없는 것 같다는 사람은 겉으로 보기엔 사람들과 정상 관계가 없는 것 같고, 또 겉면의 사랑과 겉면의 행실은 중시하지 않지만, 영 안의 일을 교통할 때면 마음을 털어놓고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실제로 체험하여 얻은 빛 비춤과 깨우침을 사심 없이 다른 사람에게 공급해 준다. 그것으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고, 그것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한다. …언제 어디서나 마음이 늘 하나님 앞에 있고, 다른 사람이 아무리 방탕하고, 아무리 육체와 정욕을 방종할지라도 마음이 언제나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대세를 따르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의 표징이다. 이런 사람이라야 하나님께 쓰임받기에 합당하며, 성령께 온전케 된 사람이다. 네가 여기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너는 하나님께 얻어지고 성령께 온전케 될 자격이 없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과의 정상 관계를 맺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에서 발췌

379. 하나님을 섬김에 있어 가장 큰 금기는 무엇이냐? 너희는 알고 있느냐? 너희 이 인솔자들은 늘 남다르고 남보다 한 수 위가 되려고 색다른 수작으로 하나님께 자신의 재주가 도대체 얼마나 큰지 보여 주려고 하면서도 오히려 진리를 깨달아 하나님 말씀의 실제에 진입하는 것을 중요시하지 않고 늘 솜씨를 자랑하려고 하는데, 이것이 바로 사람의 교만방자한 본성의 유로(역주: 흘러나옴)가 아니겠느냐? 어떤 사람은 “제가 이 일을 하면 하나님께서 틀림없이 아주 기뻐하시고 아주 좋아하실 것입니다. 이번에 제가 하나님께 보여 드려 깜짝 기쁨을 드릴 것입니다.”라고 한다. 그 기쁨은 문제될 것 없지만 결국은 네가 도태되는 것이다! 일시적인 충동으로 내키는 대로 해서는 안 된다. 결과를 고려하지 않아서야 되겠느냐? 그때에 가서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르고 행정을 거스려 도태된다면, 너는 할 말이 없게 된다. 너의 마음가짐이 어떻든, 일부러 한 것이든 아니든, 네가 하나님의 성품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을 모른다면, 하나님을 거스르기 쉽고 하나님의 행정을 범하기 쉽다. 이것은 사람마다 경계해야 하는 것이다. 네가 행정을 범하고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른 것이 매우 엄중하다면, 하나님 편에서는 네가 고의적인지 아닌지를 보지 않는다. 이것은 네가 분명히 알아야 한다. 이것을 꿰뚫어 보지 못하면 틀림없이 문제가 생길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을 섬기면서 발걸음을 크게 내디디려고 하고, 큰일을 하려고 하고, 큰소리치려고 하고, 큰 사역을 하려고 하고, 대단한 책을 내려고 하며, 또한 대집회를 열려고 하고, 큰 인솔자가 되려고 한다. 너에게 늘 큰 야심이 있으면 큰 행정을 범하게 되는데, 이런 사람은 오히려 빨리 죽게 된다. 하나님을 섬김에 있어 솔직하지 않고 경건하지 않고 신중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하나님의 행정을 범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진리가 없으면 하나님을 거스르기 쉽다>에서 발췌

380. 당시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성전 안에서 직접 여호와를 섬겼다. 그들의 신분은 ‘제사장’이었는데(물론 모든 사람이 다 제사장인 것은 아니고 오직 성전 안에서 여호와를 섬긴 일부 사람만이 제사장의 신분이었다), 여호와가 베풀어 준 화관을 쓰고(그들이 여호와의 요구대로 만든 화관이지 여호와가 직접 그들에게 베풀어 준 것은 아니다), 몸에는 여호와가 베풀어 준 제사장 옷을 입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맨발로 성전 안에서 직접 여호와를 섬겼다. 그들이 여호와를 섬긴 것은 제멋대로 하거나 마구 이리저리 뛰어다닌 것이 아니라 모두 규칙이 있었는데, 직접 여호와를 섬기는 사람은 아무도 어겨서는 안 되고 모두 그 규칙대로 해야 하였다. 그렇지 않으면 그 성전 안으로 들어갈 수 없었다. 그들 중에 성전 규칙을 어기는 자, 즉 여호와의 명을 어기는 사람이 있다면 모두 여호와가 반포한 율법에 따라 실행해야 하였는데, 아무도 반항해서는 안 되고 아무도 비호해서는 안 되었다. 얼마나 오랫동안 섬긴 사람이든 모두 그 규칙대로 해야 하였다. …그들이 모두 여호와를 경배할 수 있었던 것은 여호와의 율법이 너무나 엄하고 너무나 중한 까닭만이 아니라 여호와의 은혜로 인한 것이고, 여호와에 대한 그들의 충심으로 인한 것이었다. 그러므로 그들의 섬김은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그처럼 충성스러운데, 여호와 앞에서 그들의 간구를 후회하여 번복한 적이 없었다. 오늘날의 이스라엘 백성도 여전히 여호와의 보살핌과 보호를 받고 있으며, 여호와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그들 가운데서 그들의 은혜가 될 뿐만 아니라 항상 그들과 함께하고 있다. 그들은 모두 어떻게 여호와를 경외해야 하는지, 어떻게 여호와를 섬겨야 하는지를 알고 있으며, 어떻게 해야 여호와의 보살핌과 보호가 있을 수 있는지를 알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두 여호와를 경외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그들의 모든 섬김의 ‘비결’, 곧 ‘경외’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이스라엘 사람의 섬김을 본받아야 한다>에서 발췌

381. 오늘날 너희는 또 어떠하냐? 이스라엘과 같을 수 있겠느냐? 너는 오늘날의 섬김이 한 영적 위인의 인도를 따르는 것과 같다고 여기느냐? 너희의 충심과 경외는 전혀 없지만, 너희가 입은 은혜는 작지 않아 이스라엘의 제사장과 대등하다. 왜냐하면 너희는 모두 직접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비록 너희가 ‘성전’에는 들어가지 않았지만 너희가 얻은 것과 너희가 본 것은 성전 안에서 여호와를 섬기던 그 제사장들이 얻은 것보다 훨씬 많다. 하지만 너희의 거역과 대적은 그들보다 몇 배나 더 많고, 너희의 경외심은 너무나 작다. 그러므로 너희가 입은 은혜도 극히 적은 것이다. 비록 너희가 봉헌한 것은 매우 적지만 너희가 얻은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에 비하면 많고도 많다. 이것은 다 너희에 대한 은총이 아니냐? 이스라엘에서 역사하였을 때 감히 제멋대로 여호와를 논단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너희는 어떠하냐? 내가 너희들 가운데서 사역을 하는 것이 너희를 정복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면, 내가 어찌 너희가 이렇게 제멋대로 못된 짓을 하며 내 이름을 욕되게 하는 것을 허용할 수 있겠느냐? 너희가 처해 있는 시대가 율법시대라면 너희가 한 것과 말한 것에 따라 살아남을 자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너희의 경외심은 너무나 작다! 너희는 늘 내가 너희에게 은혜를 얼마 주지 않았다고 원망할 뿐만 아니라 또 너희에 대한 내 축복의 말이 너무나 적고 전부 저주의 말이라고 하는데, 너희는 너희의 경외심이 너무 작아 나의 축복을 받아들일 수가 없다는 것을 모르느냐? 너희는 너희의 섬김이 너무 엉망이어서 나로 늘 너희를 저주하고 심판하게 하였다는 것을 모르느냐? 너희는 너희가 모두 억울함을 당했다고 여기느냐? 내가 어찌 나의 축복을 나에게 거역하고 불복하는 사람들에게 베풀어 줄 수 있겠느냐? 내가 어찌 나의 은혜를 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자들에게 쉽게 베풀어 줄 수 있겠느냐? 너희 이 사람들에게는 이미 지극히 큰 은총을 베풀어 주었다. 만약 이스라엘 사람들이 오늘날의 너희처럼 그렇게 거역했다면 내가 일찍이 그들을 멸절했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에 대해서는 계속 관용해 줄 뿐인데, 이것이 은총이 아니냐? 너희는 아직도 더 큰 축복을 얻고 싶으냐? 여호와가 축복한 사람은 그를 경외하는 사람들뿐이고, 그를 거역하는 자들에게는 모두 형벌을 주었는데, 그 어떤 사람도 관용해 준 적이 없다. 그러나 오늘날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 모르는 너희 이 사람들은 더욱더 형벌과 심판으로 너희의 마음을 철저히 돌려세워야 하지 않겠느냐? 이런 형벌과 심판은 너희에게 가장 좋은 축복이 아니겠느냐? 너희에게 가장 좋은 보호가 아니겠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들 중에 누가 여호와의 불사름을 견딜 수 있겠느냐? 너희가 정말로 이스라엘 백성처럼 충심으로 섬길 수 있다면 은혜가 항상 너희와 함께하지 않겠느냐? 희락과 넘치는 은혜가 항상 너희와 함께하지 않겠느냐? 너희는 모두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 알고 있느냐?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이스라엘 사람의 섬김을 본받아야 한다>에서 발췌

382. 너희는 서로 협력할 때 “제가 이 방면의 진리를 잘 깨닫지 못했으니 좀 교통해 주시겠어요?”라고 하거나 “당신이 이 방면에서 저보다 체험이 많으니 좀 조언해 주시면 어떨까요? 그러면 좋지 않을까요?”라고 말하는 사람은 아주 적다. 너희는 위에 있으면서 진리를 많이 들어 섬기는 방면에서도 아는 것이 많다. 교회에 내려가서 협력하며 사역하는 너희가 서로 배우지 않고, 서로 교통하지 않고, 서로 보완하지 않는다면, 또 어디에서 공과를 배울 수 있겠느냐? 어떤 일이 임할 때 너희는 마땅히 서로 교통하여 너희의 생명에 유익이 되도록 해야 한다. 너희는 여러 가지 일에 대해 자세히 교통한 다음 결정하여라. 그래야만 교회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이고 대충 하지 않는 것이다. 교회에 내려가서 한 바퀴 돌아본 다음 함께 모여 발견한 문제와 사역 중에서 부딪힌 어려움을 다 교통하고, 얻은 깨우침과 빛 비춤도 교통하여라. 이것은 섬김 방면에 없어서는 안 될 실행이다. 너희는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교회의 이익을 위해, 형제자매들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조화로운 협력이 있어야 하고, 서로 협력하고 서로 보완하여 더 좋은 사역 효과가 있게 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진실한 협력인데, 이런 사람이라야 참으로 진입한 사람이다. 협력하는 중에 어떤 말은 적합하지 않게 했을지라도 괜찮다. 하지만 그 후에 또 교통하여 밝히 깨달아야지, 그것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교통한 후 다시 형제자매들에게 부족한 점을 채워 주어야 한다. 사역할 때, 늘 이렇게 부단히 깊이 진입해야만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이스라엘 사람의 섬김을 본받아야 한다>에서 발췌

383. 너는 성령이 사람에게 역사하는 많은 정형에 대해 알아야 한다. 특히 협력하며 섬기는 사람은 성령이 사람에게 역사하여 나타날 수 있는 많은 정형을 더욱 잘 파악해야 한다. 단지 많은 체험이나 많은 진입법만 말한다면, 사람의 체험이 너무 단편적임을 설명한다. 현실 상황을 많이 파악하지 않으면 성정이 변화될 수 없다. 많은 정형을 파악하게 되면 성령 역사의 여러 가지 표현에 대해 알 수 있고, 많은 악령 역사를 꿰뚫어 보고 분별할 수 있다. 사람의 많은 관념을 반드시 드러내야 할 뿐만 아니라 분명하게 지적해야 하고, 실행에 편차적인 것이 많이 생기는 부분이나 하나님을 믿는 데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지적하여 사람에게 인식하게 해야 하며, 최소한 그 사람이 소극적이거나 피동적이지 않게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너는 많은 사람에게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어려움에 대해 알아야 하고, 터무니없는 말로 억지를 부리거나 할 수 없는 일을 남에게 강요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어리석은 표현이다. 사람의 많은 어려움을 해결하려면, 너는 성령의 역사 동태를 알아야 하고, 성령이 서로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역사하는지를 알아야 하며, 사람의 어려움과 부족함을 알고 문제의 핵심을 간파하고 근원을 파악하며 치우치거나 그릇되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협력하며 섬김에 있어 합격된 사람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쓰임받기에 합당한 목자는 무엇을 갖추어야 하는가>에서 발췌

384. 너희가 사람을 잘 인솔하고 하나님을 위해 증거를 잘하려면, 하나님이 사람을 구원하는 목적과 하나님 역사의 취지를 더 깊이 인식해야 하고, 하나님의 뜻과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각 방면의 요구를 깨달아야 하며, 진실해야 하는데, 깨달은 것만큼 체험해야 하고 아는 만큼 교통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주요한 것이다. 자랑하지 말고, 입에서 나오는 대로 함부로 내뱉지 말며, 과장해 말하지 말라. 네가 과장하여 말하면 사람을 혐오케 하고, 그 후에는 자기 자신도 가책을 받게 되는데, 그러면 너무 적합하지 않다. 네가 사람에게 진리를 공급할 때, 꼭 때리고 쳐야만 사람이 진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너에게 진리가 없으면서 때리고 치기만 한다면, 사람들이 다 너를 겁내고 두려워하지 그 사람들이 진리를 깨달았다고 할 수 없다. 일부 행정 사역에서는 훈계와 책망을 좀 하고, 통제를 좀 해도 괜찮다. 하지만 진리는 공급하지 못하면서 사람을 훈계할 줄밖에 모르고 성질만 부린다면, 그것은 사람의 패괴 추태를 드러내는 것이다. 시간이 오래되면 사람들이 너에게서 생명에 공급받지 못하고, 실제적인 것을 얻지 못하게 되어 너를 혐오하고 역겨워하게 된다. 또, 어떤 사람들은 분별력이 없어 너에게서 부정적인 것을 좀 배우다 보니, 다른 사람을 훈계하고 책망하는 것도 배웠고, 화를 내고 성질부리는 것도 배우게 되었다. 이것은 다 사람을 바울의 길로 이끌어 가고 멸망(원문: 沈淪)의 길로 이끌어 간 것이 아니냐? 이것은 악을 행한 것이 아니냐? 사역을 함에 있어서는 마땅히 진리를 교통함으로 생명에 공급하는 것을 위주로 해야 한다. 네가 마구 책망하고 훈계하여 사람들에게 진리를 깨닫게 할 수 있겠느냐? 그런 사역은 시간이 길어지면 사람들이 너의 본질을 알게 되어 모두 너를 버리게 될 것이다. 그러면 사람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할 수 있겠느냐? 네가 그렇게 하는 것이 사역을 하는 것이냐? 네가 그렇게 사역을 하면 어떤 사역을 하든 다 망치게 된다. 사람들이 다 너를 피하는데 네가 또 무슨 사역을 할 수 있겠느냐? 전에 일부 인솔자들이 바로 그렇게 했던 것이다. 그들은 긍정적이고 실제적인 사역을 할 줄 몰랐다. 사역안배가 내려와도 제대로 시행하지 않으면서 구체적인 사역은 조금도 하지 않고, 가는 곳마다 글귀 도리를 교통하였으며 그 외에도 사람을 마구 훈계하고 책망하였다. 그 결과 사람들이 모두 두려워하며 피하였다. 그들은 사역을 망쳐 놓고도 이제 막 갈피를 잡았다고 하였는데, 결국 도태되어 집으로 돌아가고 말았다.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진리를 공급하는 것이야말로 사람을 인솔하는 것이다>에서 발췌

385.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은 주로 하나님이 어떻게 사람을 심판하고 형벌하는지, 어떤 시련으로 사람을 연단하고 사람의 성정을 변화시키는지, 너희가 얼마나 많은 고난을 받았는지, 얼마나 많은 패역과 패괴를 유로(역주: 흘러나옴)하였는지,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을 얼마나 많이 저질렀는지, 나중에는 어떻게 정복되었는지, 어떻게 하나님께 보답할 것인지에 대해 많이 말하는 것이다. 이 방면에 대해 말할 때는 아주 솔직하고 알아듣기 쉽게 말하고, 공허한 이론을 말하지 말고, 솔직한 말, 마음속 말을 해야 한다. 이렇게 체험하면 된다. 심오하고 공허한 이론으로 자신을 과시하려고 하지 말라. 그러면 너무 교만방자하고 이지가 없어 보인다. 실제적이고 현실적으로 체험한 실제적인 말을 하고 마음속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사람에게 가장 유익하고, 사람들이 보기에도 가장 적합하다. 이전에 너희는 하나님을 가장 심하게 대적한 사람들이었고, 하나님께 순복하기 가장 어려웠던 사람들이었지만, 오늘날에 정복되었다. 이것을 영원히 잊지 말라. 파렴치하게 이지 없는 짓을 하지 않도록, 이 방면의 일을 많이 되새기고 많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사람이 최소한 갖추어야 할 이지>에서 발췌

386.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다. 패괴 성정이 변화되지 않은 자는 하나님을 섬길 수 없다. 만일 너의 성정이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형벌을 거치지 않았다면, 너의 성정은 여전히 사탄을 대표한다. 그러므로 너의 섬김은 선심을 쓰는 것이고 사탄의 본성으로 섬기는 것임을 충분히 증명할 수 있다. 네가 타고난 개성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자신의 취향에 따라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언제나 자신이 원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이고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혐오하는 것이라고 여기고 완전히 자신의 취향대로 사역을 하는데, 그것을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결국 너의 생명 성정은 조금도 변화되지 않고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이 도리어 더 완고해져 너의 패괴 성정은 더 깊이 뿌리박히게 된다. 그러면 네 안에 너의 개성을 위주로 하는, 하나님을 섬기는 이런저런 조목들과 자신의 성정대로 섬기면서 총결한 경험이 형성될 것인데, 그것은 사람의 경험에서 얻은 교훈이고 사람의 처세 철학이다. 그러한 사람은 모두 바리새인과 종교 관원에 속한다. 만약 그러한 사람이 더 이상 각성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는다면, 마지막 때에 가서는 필연코 말세에 나오는 거짓 그리스도, 사람을 미혹하는 자가 될 것이다. 거짓 그리스도와 사람을 미혹하는 자는 바로 이 부류 사람들에게서 생긴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개성에 따라 자의대로 한다면 언제든지 도태될 위험이 있다. 사람이 수년간 총결한 경험으로 하나님을 섬기면서 사람의 마음을 구슬리고 사람을 훈계하고 통제하고 높은 지위에 서며, 지금까지 회개하지 않고 죄를 자백하지 않고 지위의 복을 버리지 않는데, 그런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꼭 넘어지고야 말 것이다. 이런 사람은 거만하게 행세하고 자격이 있다고 내세우는 바울과 같은 사람에 속하는데, 하나님은 그러한 사람을 온전케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 섬김은 하나님의 역사를 방해하는 것이다. 사람은 언제나 낡은 것과 이전의 관념을 지키고 이전의 모든 것들을 지키고 있는데, 이는 자신의 섬김에 있어 크나큰 걸림이 된다. 만일 네가 이런 것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그런 것들이 너의 일생을 망칠 것이다. 설사 네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다리가 부러질 정도로 뛰어다니고 허리가 끊어질 정도로 수고하고 심지어 순교까지 할지라도, 하나님은 조금도 칭찬하지 않고 오히려 너를 악을 행한 사람이라고 할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종교적인 섬김은 마땅히 없애야 한다>에서 발췌

387.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가장 위험한 일이자 가장 영광스러운 일이기도 하다. 사람에게 패역이 있고 패괴가 있기 때문에 치우친 길로 갈 수 있는데, 그러면 끝이다. …너희는 하나님을 섬기는 길, 하나님을 믿는 이 길에서 마땅히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분명히 알아야 한다. 어떤 식으로 섬기는 것이 바울이 섬긴 방식인지, 어떤 믿음이 바울 같은 유형의 믿음 방식인지, 어떻게 해야 베드로처럼 경건하게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지, 하나님을 경배하는 피조물에게 있어야 할 길을 바르게 선택해야 하고, 목표가 분명해야 한다. 흐리멍덩하지 말고 착실하고 진지해야 하며, 이상(異象)이 명확해야 한다. 네가 흐리멍덩하게 간다면 위험하다. 꼭 언젠가는 행정을 범하게 되거나 원망을 쏟아 내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하나님을 섬김에 있어 베드로의 길을 가야 한다>에서 발췌

388. 너희가 하나님을 섬기는 정상 궤도에 이제 갓 진입한 때를 빌어 먼저 마음을 하나님께 맡겨야지 마음을 분산시켜서는 안 된다. 하나님 앞에서든 사람 앞에서든, 너의 마음이 늘 하나님께로 향하고 예수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려는 심지가 있다면, 하나님은 너를 온전케 하여 하나님 뜻에 맞게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되게 할 것이다. 네가 정말 하나님께 온전케 되어 하나님 뜻에 맞게 섬기려면 하나님을 믿던 지난날의 관점을 바꾸고 하나님을 섬기던 지난날의 옛 행실을 바꾸어 너의 내면에 하나님께 온전케 되는 부분이 더 많아지게 해야 한다. 이러면 하나님은 너를 버리지 않을 것이고, 너는 베드로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는 선구자가 될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어떻게 섬겨야 하나님의 뜻에 맞겠는가>에서 발췌

389. 예수가 하나님의 부탁을 완수할 수 있었고 전 인류의 구속 사역을 완성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었고 자신의 타산과 안배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는 또한 너희가 가장 잘 알고 있는 하나님의 지기, 즉 하나님 자신이다(사실 그는 하나님이 증거한 하나님 자신인데, 여기서 언급하는 것은 그의 이 사실로 어떤 문제를 설명하기 위해서이다). 그는 하나님의 경영 계획을 핵심으로 하여 늘 천부에게 기도하면서 천부의 뜻을 찾고 구했다. 그는 “하나님 아버지시여, 만일 당신의 뜻이라면 당신께서 이루시옵소서, 그러나 제 뜻대로 마옵시고, 당신의 계획대로 행하시옵소서, 사람이 연약하지만 어찌 당신의 체휼을 바라겠나이까? 당신의 수중에 있는 개미와 같은 사람이 어찌 당신의 보살핌을 받을 자격이 있겠나이까? 제 마음은 단지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하옵고, 당신께서 하시려는 것을 당신의 뜻대로 저에게서 이루시기를 원하옵나이다.”라고 기도하였다. 예수는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 마음이 칼로 도려내는 것처럼 몹시 고통스러웠지만, 후회하는 마음이 전혀 없었고, 늘 강대한 힘이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힐 곳을 향해 나아가게 하였다. 마지막에 그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죄 있는 육신의 형상이 되어 전 인류를 구속하는 이 사역을 완성했고, 모든 죽음의 그늘의 통제를 초탈했는데, 사망, 지옥, 음부가 그의 앞에서는 위력을 잃었고, 그는 이것을 모두 이겨 내었다. 그는 33년이라는 일생 동안 늘 하나님이 그 당시에 하는 역사에 따라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게 하였고, 자신의 득실을 고려하지 않았으며, 늘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였다. 그러므로 그가 세례를 받은 후, 하나님은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라고 하였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뜻에 맞는 그의 섬김으로 인해 하나님은 전 인류를 구속하는 중책을 그에게 맡겨 완성하도록 했는데, 그는 그 중임을 완성할 자격과 권리가 있었다. 그는 일생 동안 하나님을 위해 얼마나 많은 고난을 당했는지 모르고, 얼마나 많은 사탄의 시험을 겪었는지 모른다. 하지만 그는 낙심한 적이 없었다. 하나님은 그를 신임하고 사랑하였기에 그렇게 큰 중임을 그에게 맡길 수 있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친히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라고 하였다. 그 당시에 오직 예수만이 그 부탁을 완성할 수 있었다. 이것은 하나님이 은혜시대에 전 인류를 구속하는 사역을 완성한 실정의 일부분이다.

너희도 예수처럼 그렇게 하나님의 부담을 헤아릴 수 있고 너희의 육체를 배반할 수 있다면 하나님은 자신의 중임을 너희에게 맡겨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조건에 이르게 한다. 이런 상황에서라야 너희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는 사람이고 하나님의 부탁을 완수하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진정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예수의 사실을 예로 대조하였을 때, 너는 네가 하나님의 지기라고 말할 자신이 있는가? 너는 네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는 사람이라고 말할 자신이 있는가? 너는 네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라고 말할 자신이 있는가? 네가 지금 어떻게 하나님을 섬기는지도 알지 못하는데, 너는 하나님의 지기라고 장담할 수 있는가? 너는 네가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라고 말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 아닌가? 네 스스로 가늠해 보아라. 너는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가, 아니면 너 자신을 섬기고 있는가? 너는 사탄을 섬기고 있으면서도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고 억지로 우기는데, 그것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 아닌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어떻게 섬겨야 하나님의 뜻에 맞겠는가>에서 발췌

390. 사람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품고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품고 하나님의 말씀을 체험하면, 그런 사람에게서는 하나님의 구원과 하나님의 사랑을 볼 수 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는데, 그가 살아내는 것은 진리이고, 증거하는 것도 진리이고 하나님의 소시이고 하나님의 성품이다. 그는 하나님의 사랑 속에 살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본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체험해야 하고,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보아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을 사랑하려는 마음과 하나님을 위해 충심으로 헌신하려는 마음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하나님은 사람으로 하여금 글귀와 상상으로 그를 사랑하게 할 리가 없다. 그는 사람에게 그를 사랑하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사랑하게 하며, 그의 역사와 말씀에서 그의 사랑스러움을 보게 한 다음, 사람 안에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우러나오게 한다. 그래야만 사람이 하나님을 위해 진실한 증거를 할 수 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빛 속에서 살게 된다>에서 발췌

391. 진정으로 하나님을 위해 증거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위해 드높은 증거를 해낼 수 있는 까닭은 바로 그의 증거가 하나님에 대한 참된 인식과 진실한 사모가 있는 기초에서 한 것이고, 감정적인 충동에 의해 하나님을 위하여 증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인식과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인식에 의해 증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 있으므로, 그는 반드시 하나님을 증거해야 한다고 느끼며, 반드시 하나님을 간절히 사모하는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사랑스러움과 하나님의 실제를 알게 해야 한다고 느낀다. 이 증거는 하나님에 대한 사람의 사랑과 마찬가지로 자발적이고 실제가 있고 실제 의의와 가치가 있는 것이지, 피동적인 것이 아니고 공허하거나 의의 없는 것도 아니다.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바로 가장 가치 있고 의의 있게 사는 사람이라고 하고, 참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하는 까닭은 그 사람들이 하나님의 빛 속에서 살고 하나님의 사역과 경영을 위해 살기 때문이다. 또한 그들은 어둠 속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광명 속에서 살고, 무의미한 생활 속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축복받는 생활 속에서 살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빛 속에서 살게 된다>에서 발췌

392. 증거한다는 것은 주로 하나님 역사에 대한 너의 인식을 말하는 것이다. 그가 사람을 어떻게 정복하고, 어떻게 구원하고, 어떻게 변화시키며, 사람을 어떻게 인솔하고 진입하게 하여 그에게 정복되고 온전케 되고 구원받게 하는지에 대해 말해야 한다. 증거한다는 것은 바로 그의 역사와 너의 모든 체험을 말하는 것이다. 그가 하는 사역이라야 그를 대표할 수 있고, 그의 사역이라야 그의 전부를 공개하고 나타낼 수 있다. 그의 사역은 그를 증거한다. …너희가 그의 한 단계 한 단계 역사를 체험하였기 때문에 너희에게 그를 증거하게 하는 것이다. 너희가 체험한 적이 없다면 너희에게 억지로 요구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네가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은 단지 정상 인성의 외형을 증거하는 것만이 아니라, 그가 한 사역과 그가 인솔한 길을 증거하는 것이고, 네가 어떻게 그에게 정복되었는지, 어떤 방면에서 그에게 온전케 되었는지를 증거하는 것이다. 네가 마땅히 해야 할 것은 이 방면의 증거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실행 (7)>에서 발췌

393. 이후에 복음을 확장할 때, 너는 자신의 인식을 말할 수 있어야 하고 네 마음속에 얻은 것을 다 간증하여 너의 온 힘을 다해야 하는데, 이것은 피조물이 마땅히 해야 하는 것이다. 이 단계 사역의 의의는 무엇인지, 어떤 효과를 이루었는지, 사람에게 얼마나 구체화되었는지, 사람은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하는지, 너희가 성육신 하나님이 땅에 와서 한 모든 사역을 다 분명하게 말한다면, 이것은 완벽하게 증거한 것이다. 그가 한 사역의 의의, 내용, 실질 그리고 대표한 성품과 역사 원칙, 이 5가지 방면을 모두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면, 그것은 네가 증거할 줄 알고 너에게 정말로 인식이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은 별로 높지 않기에 진심으로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도달할 수 있다. 너에게 하나님의 증인이 될 심지가 있다면, 너는 그가 혐오하는 것이 무엇인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신이 하나님의 역사를 얼마나 체험하였는지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런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성품을 인식하고, 그가 혐오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을 인식하고, 그의 뜻과 인류에 대한 요구를 깨달아야 하는데, 그것으로 하나님을 증거하고 너의 본분을 해야 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실행 (7)>에서 발췌

394. 네가 이 한 단계 한 단계의 형벌, 심판, 연단, 시련, 좌절, 환난을 겪어 정복되고 육체의 앞날과 자신의 속셈, 육체의 이익을 내려놓게 되었다면, 즉 모든 사람의 마음이 하나님의 말씀에 정복되었다면, 비록 너의 생명이 그가 요구한 정도까지 자라지 못했어도 네가 이런 것을 모두 인식하고 그가 한 것에 대해 심복구복할 수 있다면, 이것이 바로 간증인데, 실제적인 간증이다! 그가 와서 하는 사역에서, 심판과 형벌은 사람을 정복하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그는 또 사역을 끝마치고 시대를 끝마치며 마무리 사역을 한다. 전체 시대를 끝마치는 것은 전 인류를 구원하는 것인데, 인류를 죄악에서 철저히 구원하여 피조된 인류를 완전히 얻는 것이다. 이런 것은 다 네가 해야 할 간증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실행 (7)>에서 발췌

395. 어느 날 네가 외국에 나가 전도할 때, 다른 사람이 “당신은 하나님을 믿고 어떤 성과를 얻었습니까?”라고 물으면, 너는 “하나님의 행사는 너무나도 기묘해요!”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네가 그렇게 말하는 것을 보고 네 속에 뭔가 들어 있다는 것을 느끼고, 동시에 하나님의 행사는 정말 측량하기 어렵다는 것도 느끼게 될 것이다. 이것이 진실한 간증이다. 또한 너는 하나님의 역사가 정말로 지혜롭고, 너에게 한 사역으로 실로 심복구복(心服口服)하게 되어 네 마음이 정복되었는데, 하나님은 참으로 사랑할 만한 분이기에 언제나 하나님을 사랑하겠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네가 이런 말을 할 수 있으면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킬 수 있는데, 이런 것은 다 간증이다. 네가 이 간증을 드높게 하여 사람들로 다 감동받게 하고 눈물 흘리게 할 수 있다면, 너는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임을 증명한다. 왜냐하면 네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간증을 할 수 있고, 하나님의 행사가 너를 통해 발표될 수 있어 너의 발표를 통해 사람들이 모두 하나님의 행사를 찾을 수 있고, 모두 하나님을 체험할 줄 알게 되며, 어떤 상황을 겪게 되든 굳게 설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간증이라야 진실한 간증이다. 지금 너에게 요구하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 너는 마땅히 하나님의 행사가 아주 가치 있고 사람이 아주 소중히 여길 만하며, 하나님은 아주 보배롭고 아주 풍부하며, 하나님은 말씀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사람의 마음을 연단할 수도 있고 사람에게 누림이 있게 할 수도 있으며, 사람을 얻을 수 있고 정복할 수 있고 온전케 할 수도 있다고 말해야 하며, 체험 중에서 하나님이 너무나 사랑스럽다는 것을 보게 된다고 말해야 한다. 그러면 너는 지금 하나님을 어느 정도로 사랑하고 있느냐? 정말 마음속으로 이런 말을 할 수 있느냐? 언제 마음 깊은 곳에서 이런 말이 우러나올 수 있으면, 그때는 너에게 간증이 있게 된 것이다. 네가 이 정도까지 체험하게 되면 하나님을 위해 증거할 수 있을 것이고, 하나님을 위해 증거할 자격도 있게 될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온전케 될 사람은 모두 연단을 겪어야 한다>에서 발췌

396. 네가 하나님을 증거할 때, 단지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를 누렸는지, 어떻게 하나님의 징계와 채찍을 받아들였는지, 어떻게 하나님의 축복을 누렸는지 하는 이런 것만으로 하나님을 증거한다면, 그것은 턱없이 부족하고, 하나님을 만족게 하기에는 한참 멀었다. 하나님의 뜻에 맞게 하나님을 증거하고, 진정한 하나님 자신을 증거하려면, 하나님의 행사에서 하나님의 소유소시를 보아야 하고, 만유에 대한 하나님의 주관 속에서 하나님의 권병을 보아야 하며, 하나님이 전 인류에게 어떻게 공급해 주고 있는지에 대한 사실을 보아야 한다. 네가 단지 너의 일용할 양식과 생활에 필요한 것이 다 하나님에게서 왔다는 것만 인정하면서 하나님이 만물 속에서 만물을 통해 전 인류에게 공급해 주고, 만물을 주재함으로써 전 인류를 인도하는 사실을 보지 못한다면, 너는 영원히 하나님을 증거하지 못할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속편)ㆍ유일한 하나님 자신 9>에서 발췌

397. 하나님을 증거하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증거라야 정확하고 실제적이고, 이러한 증거라야 사탄을 부끄럽게 할 수 있다. 하나님은 그의 심판과 형벌, 훈계와 책망을 겪어 그를 알게 된 사람을 통해 그를 증거하게 한다. 하나님은 사탄에게 패괴된 사람을 통해 자신을 증거하게 하는데, 성정이 변화되어 그의 축복을 받은 사람을 통해 자신을 증거하게 한다. 하나님은 사람의 입에 발린 찬양을 원하지 않고, 또한 구원받지 못한 사탄의 종류가 하나님을 찬양하고 증거하는 것도 원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라야 하나님을 증거할 자격이 있고, 성정이 변화된 사람이라야 하나님을 증거할 자격이 있다. 하나님은 사람으로 하여금 고의로 그의 이름을 욕되게 하게 할 리가 없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을 아는 사람만이 하나님을 위해 증거할 수 있다>에서 발췌

398. 마지막에 너에게 어떤 간증을 하게 하느냐? 말하자면, 네가 더러운 땅에서 태어났어도 성결하게 되고 더 이상 더러움에 물들지 않으며,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태어났어도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 사탄에게 점유되지 않고, 사탄에게 시달리지 않고, 전능자의 손안에서 사는 것이다. 이것이 간증이고 사탄과 싸워서 이긴 증거(證據)이다. 네가 사탄을 배반할 수 있으면 살아내는 것은 사탄을 유로(역주: 흘러나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 때 사람에게 도달하라고 한 요구와 같은 것이다. 다시 말해, 정상 인성, 사람의 정상적인 이지(理智)와 식견, 하나님을 사랑하려는 정상적인 심지(心志), 하나님에 대한 충성심인데, 이것이 곧 피조물이 해야 할 간증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정복 사역의 내막 (2)>에서 발췌

399. 너는 시대적 의의가 있는 적합한 언어로 하나님의 ‘시대적 성품’을 표현해 낼 수 있는가? 너는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는 것을 통해 하나님의 구체적인 성품을 말할 수 있는가? 어떻게 적합하고 타당하게 말하겠는가? 이것으로써 네가 어떻게 체험했는지를 알게 된다. 너는 어떻게 너의 목양을 기다리고 있는, 의에 주리고, 가련하고, 빈궁하고, 경건한 그 종교 신도들에게 너 자신의 깨달음과 체험을 알려 주겠는가? 너의 목양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어떤 ‘인물’일지 너는 상상해 낼 수 있는가? 네가 짊어진 중임과 네가 받은 부탁 그리고 너의 책임을 너는 모두 알고 있는가? 너의 역사적 사명감은 어디에 있는가? 너는 어떻게 다음 시대의 훌륭한 주인이 될 것인가? 너의 주인 의식은 강렬한가? 만물의 주인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정말로 생물과 세상 모든 물질의 주인인가? 너는 다음 단계 사역의 진전에 대해 어떻게 할 생각인가? 너의 목양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얼마이겠는가? 너의 임무는 매우 중하지 않은가? 그들은 빈궁하고 가련하고 눈멀어 어찌할 바를 모르며 흑암 속에 떨어져 애곡하고 있다. 길은 어디에 있는가? 밝은 빛이 유성처럼 홀연히 내려와 오래도록 사람을 억압한 이 흑암 세력을 몰아내기를 얼마나 간절히 사모하고 있는가! 간절히 기대하고 밤낮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어느 누가 전부 다 알겠는가? 고난이 혹심한 이 사람들은 의외로 빛이 가로지르는 날에도 여전히 어두운 감옥에 갇혀 석방받지 못하고 있다. 언제면 더 이상 애곡하지 않겠는가? 지금까지 안식이 없었던 이 연약한 영들이 이렇게 참혹한 불행을 당하였고, 무정한 밧줄과 굳어진 역사(歷史)가 일찍이 그들을 그 속에 가두어 놓았다. 그 애곡 소리를 누가 들은 적이 있는가? 그 근심하며 고민하는 모습을 누가 직접 본 적이 있는가? 너는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괴롭고 안타까울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하나님이 어찌 친히 만든 무고한 인류가 이런 시달림을 받는 것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있겠는가? 인류는 결국 심한 피해를 입은 불행자이다. 비록 인류가 오늘날 요행히 살아남았지만 이미 악한 자에게 심한 피해를 겪었다는 것을 누가 알겠는가? 설마 너는 네가 피해자 중의 하나임을 잊었단 말인가? 너는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인해 이 생존자들을 힘써 구원하기 원치 않는가? 자신의 모든 힘으로 사람을 자신의 골육처럼 사랑하는 하나님께 보답하기를 원치 않는가? 너는 하나님께 쓰임받음으로 자신의 평범치 않은 일생을 보내는 것에 대해 도대체 어떻게 알고 있는가? 너는 정말로 ‘하나님을 섬기는 경건한 사람’의 의의 있는 일생을 살아낼 심지(心志)와 믿음이 있는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너는 앞으로의 사명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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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도(道):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목표가 있는 길, 하나님의 모든 말씀과 진리를 가리킴.

②패괴(敗壞): 타락, 부패, 망가짐을 포함해 더 깊은 뜻이 있음.

③본분(本分): 피조물로서 마땅히 해야 하는 의무, 기능, 직책을 말함.

④정형(情形): 관점, 상태, 생각, 입장, 정서.

⑤이지(理智): 옳고 그름이나 이해관계를 분별하고 자기 행위를 자제하는 능력.

⑥표현(表現): 말로 나타내는 것 외에 행위, 태도, 품행 등도 포함됨.

⑦소시(所是): 하나님의 생명 성품이 포함된 각종 실제.

⑧심복구복(心服口服): 마음으로도 감복하고 말로도 탄복함.

⑨소유소시(所有所是): 하나님의 생명 성품이 포함된 각종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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