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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대표적인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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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실행해야 하는지에 관한 대표적인 말씀

296. ‘사랑’이란 티 없이 순수한 감정을 가리키는데, 마음으로 사랑하고 마음으로 느끼고 헤아리는 것이다. ‘사랑’에는 조건이 없고 간격도 거리도 없으며, ‘사랑’에는 의심과 추측이 없고 기만도 간교도 없으며, ‘사랑’에는 거리가 없고 어떠한 불순물도 없다. 너에게 사랑이 있으면 기만도 원망도 하지 않을 것이고, 배반도 거역도 하지 않을 것이며, 토색하지 않을 것이고, 무엇을 얻고자 바라지 않을 것이며, 얼마를 얻고자 바라지도 않을 것이다. 너에게 사랑이 있으면 달갑게 봉헌하고 고난받을 것이고 나와 합할 것이며, 나를 위해 너의 모든 것을 포기할 것이고, 너의 가정과 앞날, 너의 청춘과 결혼을 포기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너의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기만이고 배반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에서 발췌

297. 하나님은 말씀에서 “사랑은 티 없이 순수한 감정이며, 사랑에는 의심이 없고, 간격이 없고, 거리가 없으며, 마음으로 사랑하고 마음으로 헤아리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사랑에 대해 이렇게 정의를 내렸는데, 이것은 진리이다. 하나님은 사랑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그럼 누구를 사랑해야 하겠느냐? 남편을 사랑하고, 아내를 사랑하고, 어떤 형제자매든 다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냐? 아니다! 하나님이 말씀한 사랑은 사람에 대한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 사랑이 진실한 사랑이다. 이 진리를 어떻게 깨달아야 할까? 바로 하나님이 사람에게 하나님을 의심하지 말고, 하나님과 거리를 두지 말라는 것인데, 이것은 순수한 것이고 티 없는 것이다. 티 없다는 것은 하나님에 대해 사치한 요구가 없고, 조건이 없고, 이유가 없으며, 더 이상 두 번째로 사랑하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너의 마음속에 네 마음을 점유할 수 있는 두 번째의 것이 없으면, 그것은 순수하고 티 없는 감정인 것이다. 감정이란 바로 사람의 마음속에 일정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네가 시시각각 하나님을 그리워하게 되고, 어느 때든 다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사랑은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이다. 마음으로 사랑하는 여기에는 헤아리고 돌봐 주고 그리워하는 것이 있다. 네가 마음으로 사랑하려면, 반드시 인식하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 네가 지금은 인식이 조금도 없지만,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지향하고 그리워하며, 하나님께 순복하고 하나님을 헤아리며,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을 향해 부르짖을 수 있으며, 심지어 하나님이 급해하는 것을 급해하고 하나님이 생각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 모두 마음으로 해야지, 입으로 “하나님, 저는 하나님을 위해 이것을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저것을 하겠습니다.”라고 말하지 말라. 오직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마음으로 하나님을 만족게 하는 것이야말로 실제이다. 비록 입으로는 말하지 않을지라도 마음속에 하나님이 있고, 마음으로 하나님을 생각하며, 남편, 친척, 아내, 아들딸을 다 내려놓을 수 있다. 마음속에 하나님이 없으면 안 되고, 하나님이 없으면 살 수가 없으며, 하나님을 떠나면 안 되는데, 이러면 사랑이 있는 것이다. 이것은 마음속에 하나님이 있는 것이다. 마음으로 사랑하고 마음으로 헤아리는 여기에는 아주 많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사람에게 요구한, 하나님에 대한 진실한 사랑이다. 즉, 마음으로 사랑하고 마음으로 헤아리며 시시각각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이다. 이것은 너의 마음으로 하는 것이지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너의 행동으로 어떻게 나타내는가 하는 것도 아니다. 주로 너의 마음으로 해야 하는데, 너의 마음으로 너의 행위를 지배하고, 너의 마음으로 네가 하는 모든 일을 지배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속셈이 없고, 뒤섞임이 없으며, 의심이 없다. 이러한 마음이라면 많이 순결해진 것이다. 마음에 의심이 있다면, 어떻게 의심하느냐? 마음속으로 늘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는 것이 정확할까? 하나님이 왜 이렇게 말씀하실까?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데에 이유가 없다면 난 듣지 않겠어.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는 것이 공의롭지 않다면 먼저 순복하지 않고 일단 내버려 둬야겠어.’라고 생각한다. 의심이 없다는 것은 하나님이 어떻게 말씀하든, 어떻게 하든 그것은 다 정확하고, 하나님에게는 옳고 그름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마땅히 순복해야 하고, 마땅히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하나님을 만족게 해야 하며, 하나님이 급해하는 것을 급해하고 하나님이 생각하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이 하는 모든 일이 네가 보기에 의의가 있든 없든, 네가 보기에 관념에 부합되든 부합되지 않든, 네가 보기에 적합하든 적합하지 않든, 사람의 도리와 상상에 맞든 맞지 않든, 너는 순복해야 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하나님께 순복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이 하는 모든 일을 대해야 한다. 이렇게 실행하면 진리에 부합되지 않겠느냐? 사랑의 표현이 아니겠느냐? 사랑을 실행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진리를 공급하는 것이야말로 사람을 인솔하는 것이다>에서 발췌

298.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진리가 있는 사람이란 바로 하나님께 충성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겉면으로는 드러내지 않고, 일이 닥치면 진리를 실행하려 하고 양심을 어겨 말하거나 일하지 않으며, 또한 일이 닥치면 지혜가 있고 어떤 환경에서나 다 일을 하는 원칙이 있다. 이런 사람은 또한 진실로 섬길 줄 아는 사람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을 믿는 것은 종교 의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를 중요시해야 하는 것이다>에서 발췌

299. 하나님을 믿는 길이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이다. 너는 하나님을 믿으면 반드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는 것만이 아니고, 양심의 느낌에 따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도 아니라, 단순하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양심만으로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불러일으킬 수 없다. 너의 마음이 진실로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느낄 때면, 너의 영도 하나님의 감동을 받게 된다. 그때에야 네 양심이 원래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사람이 영 안에 하나님의 감동을 받고 사람의 마음에 인식이 있고 격려를 받게 되어야, 즉 체험이 있게 된 후에야 효과적으로 양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양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 아니다. 이것은 다만 최저한도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일 뿐이다. ‘하나님의 은혜에 미안하지 않으면 된다’는 사람의 사랑은 전혀 사람을 적극적으로 진입하도록 촉구할 수 없다. 사람이 성령 역사를 좀 얻고, 즉 실제 체험 중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보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또한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 있게 되고, 확실히 하나님에게 사람이 너무나 사랑할 만한 가치가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랑스러운 요소가 너무나 많다는 것을 보게 될 때에야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게 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에 대한 진실한 사랑은 우러나오는 것이다>에서 발췌

300. 네 안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힘이 생기지 않는다면, 너는 어떻게 기도해야 하겠느냐? 너는 이렇게 말하여라. “하나님, 저는 마음으로 당신을 진실로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당신을 사랑하기 원합니다. 하지만 힘이 없습니다. 이러니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당신께서 저의 영적 눈을 열어 주시기를 원하고, 당신의 영이 제 마음을 감동시켜 당신 앞에서 모든 소극적인 정형에서 벗어나 어떤 인ㆍ사ㆍ물(人ㆍ事ㆍ物)의 통제도 받지 않게 해 주시고, 당신 앞에서 제 마음을 완전히 털어놓게 하셔서 저의 전인(全人)이 완전히 당신 앞에 봉헌되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당신께서 저를 어떻게 시련하셔도 좋습니다. 지금 저는 앞날이 있는지 없는지를 고려하지 않고, 죽음의 통제도 받지 않겠습니다. 저는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인생의 길을 찾기 원합니다. 만사만물이 다 당신의 수중에 있고, 저의 운명도 당신의 수중에 있으며, 저의 일생은 더욱 당신의 수중에 장악되어 있습니다. 지금 저는 당신을 사랑하기를 추구하며, 당신이 저로 사랑하게 하시든 아니하시든, 사탄이 어떻게 방해하든, 저는 꼭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이런 일에 맞닥뜨리면 이렇게 기도하여라. 네가 날마다 이렇게 기도하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힘이 점차 일어나게 될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기도의 실행에 관하여>에서 발췌

301. 너희가 모두 자신의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바란다. 이것이 바로 가장 의의 있는 인생이 아니겠느냐? 또 어디에 가서 인생의 의의를 찾겠느냐? 너무나 눈먼 것이 아니냐? 너는 하나님을 사랑하기 원하느냐? 하나님은 사람의 사랑을 받을 만하냐? 사람은 사람의 총애를 받을 만하냐? 그럼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하겠느냐? 마음 놓고 담대히 하나님을 사랑하거라. 하나님이 너를 어떻게 하는지, 너를 죽이는지 보아라. 한마디로 말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 임무는 하나님을 위해 베껴 쓰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너는 너의 인생이 더욱 가치 있고 즐거움이 넘치도록 더욱 중요한 일을 맨 앞에 놓아야 한다. 그런 후에 너에 대한 하나님의 ‘처결’을 기다려라. 너의 계획표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 항목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사람의 계획이 다 하나님이 이루어 주는 것이 되고,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제42편의 말씀에 대한 해석>에서 발췌

302.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 복받기만을 구해서는 안 되며, 마땅히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 알기를 추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깨우침을 통해, 자신이 추구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는 것을 통해 하나님에 대해 진실한 인식이 생기고 하나님에 대해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사랑이 있게 된다. 다시 말해, 하나님에 대한 너의 사랑이 가장 진실한 것이어서 아무도 너의 그 사랑을 파괴할 수도 없고 가로막을 수도 없다면, 이때 바로 네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정상 궤도에 들어선 것인데, 이것은 네가 하나님께 속한 사람임을 증명한다. 왜냐하면 너의 마음이 이미 하나님께 점유되어 더 이상 너를 점유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너의 체험과 너의 대가로 말미암아, 또 하나님의 역사로 말미암아 너에게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자연히 생길 수 있는데, 이때면 너는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게 되고 하나님 말씀의 빛 속에서 살게 되며 흑암 권세에서 벗어나게 된다. 이래야 하나님을 얻었다고 할 수 있다. 너는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 이 목표를 향해 추구해야 한다. 이것은 너희 각 사람의 직책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너는 하나님을 믿는 이상 진리를 위해 살아야 한다>에서 발췌

303.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얻어지려면 가장 먼저 너는 반드시 마음을 완전히 하나님께로 향해야 하고, 일을 할 때마다 자신을 반성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일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에 따라 한 것인가? 나 자신의 속셈이 안에 없는가? 도대체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한 것인가?’ 네가 마음을 하나님께 맡기려면 반드시 먼저 자기의 마음을 굴복시키고, 자기의 모든 속셈을 포기하여 완전히 하나님을 위하는 데에 이르러야 한다. 이것은 마음을 하나님께 맡기는 실행 길이다. 자기의 마음을 굴복시키는 것은 어느 방면을 가리키는 것일까? 바로 자기 육체의 사치한 욕망을 내려놓고 지위의 복을 탐내지 않고 안일을 탐내지 않는 것이다. 모든 것에서 하나님을 만족게 하기를 위하고, 마음으로 완전히 하나님을 위하고 자기를 위하지 않으면 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에 대한 진실한 사랑은 우러나오는 것이다>에서 발췌

304. 하나님에 대한 진실한 사랑은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것으로, 사람에게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 있는 기초에서라야 있게 되는 사랑이다. 사람이 마음을 완전히 하나님께로 향하면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있게 된다. 하지만 그 사랑이 꼭 순결한 것은 아니고, 꼭 완전한 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마음을 완전히 하나님께로 향하는 데에서 하나님에 대한 참된 인식과 진실한 애모가 있게 되기까지는 아직도 어느 정도 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은 사람이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에 이르는 경로이고, 하나님의 성품을 인식하는 경로이다. 사람이 진심을 하나님께 다 맡기게 되면 생명 체험에 진입하기 시작한다. 이래야 사람의 성정이 변화되기 시작하고,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점차 많아지며, 하나님에 대한 인식도 점차 많아진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에 대한 진실한 사랑은 우러나오는 것이다>에서 발췌

305. 사람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쏠리는 것은 바로 마음이 늘 하나님께로 향할 수 있고, 육체를 배반할 수 있고, 마음속으로 하나님을 그리워할 수 있고, 일 처리하고 말하는 것과 일거일동에서 마음속으로 사랑하는 하나님을 만족게 할 수 있으며, 마음이 늘 하나님의 마음에 대해 부담이 있는 것이다. 이것을 마음이 하나님께로 쏠린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설교 교통>에서 발췌

306. 하나님의 실질은 사람으로 하여금 믿게 할 뿐만 아니라 더욱이 사람으로 하여금 사랑하게 한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은 오히려 이런 ‘비밀’을 발견하지 못한다. 사람은 하나님을 ‘감히’ 사랑하지 못하며, 하나님을 사랑할 줄도 모른다. 사람은 하나님에게 사랑스러운 면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지금까지 발견한 적이 없고,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는 하나님이고 사람으로 하여금 사랑하게 하는 하나님임을 발견한 적이 없다. 하나님의 사랑스러운 면은 그의 역사 가운데서 표현된다. 사람은 오직 체험하는 가운데서라야 그의 사랑스러움을 발견할 수 있고, 오직 실제 가운데서라야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체험할 수 있다. 실제 생활의 체험과 관찰이 없으면 아무도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발견하지 못한다. …하늘의 하나님에 대한 사람의 사랑은 얼마나 크든지 조금도 실제적이지 못하고 사람의 뜻으로 가득 찼으며, 땅의 하나님에 대한 사람의 사랑은 얼마나 작든지 다 실제적인데, 설령 조금밖에 없는 사랑일지라도 다 실제적이다. 하나님은 실제적인 역사로써 사람으로 하여금 인식하게 하는데, 이런 인식으로 말미암아 사람의 사랑을 얻는다. 마치 베드로와 같다. 그가 만약 예수와 함께 생활하지 않았다면, 예수에 대해 애모의 정이 생길 수 없으며, 예수에 대한 그의 충성심 또한 예수와 접촉한 기초 위에 세워진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기에 친히 인간 세상에 와서 사람과 함께 생활하는데, 사람으로 하여금 보게 하고 체험하게 하는 것은 다 하나님의 실제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빛 속에서 살게 된다>에서 발췌

307. 사람은 모두 의의 있는 인생을 살아내기를 추구해야지, 현 상태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 베드로의 형상을 살아내려면, 베드로의 인식과 체험을 갖춰야 한다. 더 높고 더 깊은 것을 추구해야 하고, 하나님을 더 깊고 더 순결하게 사랑할 수 있기를 추구해야 하며, 가치 있고 의의 있는 일생을 추구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인생이고, 이런 사람이야말로 베드로와 같은 사람이다. 너는 자신이 적극적인 면에서 자발적으로 진입하기를 중요시해야지, 일시적인 안일에 만족하느라 소극적으로 후퇴하면서 오히려 더 깊고, 더 세밀하고, 더 실제적인 진리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너는 실제적인 사랑을 갖춰야 한다. 너는 온갖 방법을 다해 아무런 근심이나 걱정도 없는 짐승과 같은 그런 타락된 삶에서 벗어나야 하고, 의의 있고 가치 있는 인생을 살아내야 한다. 스스로 자신을 우롱하지 말고, 자신의 일생을 장난감으로 삼아 갖고 놀지 말거라. 하나님을 사랑하려는 심지가 있는 각 사람에 대해 말하면, 얻지 못할 진리가 없고 지키지 못할 정의가 없다. 너는 일생을 어떻게 보내야 하겠느냐? 너는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해야 하겠느냐? 이런 것은 모두 너의 일생에서 가장 큰 일이다. 가장 주요한 것은 너에게 이런 심지가 있어야 하고, 또 이런 의지력도 있어야 하는 것이다. 패기가 없는 그런 나약한 자가 되지 말거라. 너는 의의 있는 인생과 의의 있는 진리를 체험할 줄 알아야 한다. 그렇게 자신을 건성으로 대하지 말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일생이 사라지는데, 너에게 하나님을 사랑할 이런 기회가 또 있을 수 있겠느냐? 사람이 죽은 후에 다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가능하겠느냐? 너는 베드로와 같은 심지와 양심이 있어야 하고, 의의 있게 살아야지, 자신을 우롱해서는 안 된다!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추구하는 사람으로서 너는 자신의 일생을 신중하게 고려하면서 대해야 한다. 즉, 어떻게 자신을 하나님께 바쳐야 할지, 어떻게 하나님을 믿어야 더욱 의의 있게 믿을 수 있을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상, 어떻게 사랑해야 더 순결하고, 더 아름답고, 더 선하게 사랑할 수 있을지 하는 이런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베드로의 체험―형벌과 심판에 대한 인식>에서 발췌

308. 나는 하나님이 우리를 깨우쳐 주어 모두가 그의 사랑스러움을 알고 모두 우리의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고 서로 다른 자리에서 우리 각 사람이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나타낼 수 있게 하기를 원하며, 우리에게 영원히 변치 않는,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더해 주기를 원하는데, 이것은 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이다. 여기까지 말하니, 나는 나와 함께 이 더러운 곳에서 태어난 형제자매들을 조금 동정하게 된다. 그리하여 큰 붉은 용에 대한 증오가 생기게 된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의 마음을 가로막았고, 그것이 우리에게 앞날을 탐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키게 하였으며, 그것이 우리를 유인하여 소극적이 되고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였다. 또한 그것이 우리를 오늘까지 미혹하였으며, 그것이 우리를 오늘까지 패괴시키고 짓밟아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할 수 없게 하였으며, 마음에는 힘이 있지만 몸이 어찌할 수 없고 사지가 무력해지게 하였다. 우리는 모두 그것의 피해자이다. 그러기에 나는 그것을 뼈에 사무치도록 미워하여 당장이라도 멸절시키고 싶은 심정이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 그렇게 한다 해도 쓸데없는 일이고 그저 하나님께 번거로움만 가져올 뿐이다. 그러므로 여전히 그 한마디 말이다. 즉,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고 하나님을 사랑할 것을 굳게 결심한 것이다. 이것은 내가 가는 길이고, 피조물인 내가 가야 할 길이며, 또한 살아야 할 인생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길 … (2)>에서 발췌

309. 하나님과 세운 나의 약속은 오직 마음으로 세운 것이지 입으로 대충 한 것이 아니다. 나는 그런 짓은 할 수 없다. 나는 오로지 사랑하는 하나님을 마음으로 위로하여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영이 위로를 받으실 수 있게 하기만을 원한다. 물론 마음도 소중하지만 사랑은 더욱 소중하다. 나는 마음속의 가장 소중한 사랑을 하나님께 드려 하나님으로 나의 모든 아름다운 것을 누리시게 하기를 원하고 내가 바친 사랑으로 만족하실 수 있기를 원한다. 너는 너의 사랑을 하나님께 드려 감상케 하기를 원하는가? 너는 이것을 생존의 자본으로 하기를 원하는가? 나의 체험에서 보다시피, 하나님께 사랑을 드릴수록 더욱 삶의 기쁨을 느끼고 또한 무궁무진한 힘이 생겨 몸과 마음을 완전히 바치기를 원할 뿐만 아니라 늘 하나님을 다 사랑하지 못함을 느낀다. 그러면 너의 사랑은 보잘것없는 것인가, 아니면 한량없는 것인가? 네가 참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려고 한다면 언제나 더 많은 사랑으로 하나님께 갚으려고 할 것이다. 그러면 그 어떤 사람, 그 어떤 일이 네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가로막을 수 있겠는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길 … (3)>에서 발췌

310. ‘아버지 하나님의 뜻이 성취되게 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어야 할 좌우명이며, 사람은 이 말을 진입과 행동의 지침으로 삼아야 한다. 이것은 사람에게 있어야 할 심지(心志)이다. 땅에서 하는 하나님의 사역을 철저히 끝마치도록, 육신에서 하는 하나님의 사역에 협력하는 것은 사람의 본분이다. 어느 날엔가 하나님의 사역이 끝날 때, 그가 빨리 천부께로 돌아가도록 사람들이 그를 환송해야 하는데, 이것은 사람이 마땅히 다해야 할 책임이 아닌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와 진입 (6)>에서 발췌

311. 오늘 너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 알기를 추구함에 있어서 한편으로는 고난과 연단을 받아야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매우 깊은 공과로, 사람이 한평생 하나님을 믿으면서 배우는 공과가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네가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만약 네가 하나님을 믿기만 하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을 아는 데에 이르지 못하고 지금까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했다면, 네가 하나님을 믿는 것은 헛수고가 된다. 네가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한평생 헛되이 사는 것이고, 너의 일생은 가장 비천한 일생이다. …하나님을 사랑함에 있어 매사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고 구해야 하고, 무슨 일이 닥치든 깊이 파고들어 하나님의 뜻을 더듬으면서 그 일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고 하나님이 너에게 도달하라고 요구한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마음을 어떻게 헤아릴 것인지를 보아야 한다. …만일 네가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고 육체를 만족시키지 않는다면, 너는 하나님이 행하는 것이 매우 적합하고 매우 좋다는 것을 알게 되며, 너의 패역을 저주하고 너의 불의를 심판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도 알게 된다. 어떤 때는 하나님이 너를 채찍질하고 징계하며 환경을 일으켜 너를 연마해서라도 너를 하나님 앞으로 오게 하는데, 너는 항상 하나님이 행하는 것이 너무나 좋다고 생각되어 별로 큰 고통이 없는 것처럼 느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너무나 사랑스럽다고 느끼게 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을 사랑해야 참으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에서 발췌

312.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고통스러운 대가를 치르고 고난을 받아야지, 겉으로 얼마나 열심히 하거나 고생할 필요가 없고, 혹은 책을 많이 보거나 많이 뛰어다닐 필요도 없다. 사람 안에 있는 것들 즉, 사치스러운 생각, 자신의 이익, 자신의 타산, 관념, 속셈을 내려놓을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을 사랑해야 참으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에서 발췌

313. 하나님이 사람에게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열심으로, 자연적인 것으로 사랑하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충심으로, 진리로 섬기라는 것이다. 이런 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연단을 겪어야 진실한 사랑이 있게 된다>에서 발췌

314.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반드시 독선적이고 교만하고 자고자대(自高自大)하는 등등의 사탄에게 속한 모든 성정을 벗어 버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의 사랑은 모두 불순물이 있는 사랑이고 사탄의 사랑이어서 절대로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없다. 만일 성령의 직접적인 온전케 함, 훈계, 파쇄, 책망, 징계, 채찍질, 연단을 거치지 않는다면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패괴된 사람은 하나님을 대표할 수 없다>에서 발췌

315. 하나님은 사람이 그를 사랑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할수록 받는 고통이 더 크고, 하나님을 사랑할수록 받는 시련이 더 크다. 네가 그를 사랑하면 여러 가지 고난이 너에게 닥칠 것이고, 그를 사랑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순조로울 것이고 주위의 환경도 잠잠해질 것이다. 네가 하나님을 사랑하기만 하면 언제나 주위의 많은 환경을 이겨 낼 수 없다고 느끼게 되고, 또한 자기의 분량이 너무나 작음으로 인해 연단받고 아직도 하나님을 만족게 할 수 없다고 느끼게 되며, 하나님의 뜻이 너무나 높아 사람이 이를 수 없다고 느끼게 된다. 이런 일로 인해 연단받게 되고, 자기 안에 허다한 연약이 있고 많은 부분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할 수 없음으로 인해 속으로 연단받게 된다. 그러나 너희는 연단을 통해야만 정결케 될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보아야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마지막 때에 하나님을 위해 증거해야 한다. 고통이 아무리 크더라도 끝까지 가야 하며, 설사 마지막 숨이 붙어 있다고 해도 하나님을 위해 충성해야 하고 하나님의 지배대로 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을 참으로 사랑하는 것이라고 하고, 굳세고 드높이 증거하는 것이라고 한다. 시험이 임할 때, 너는 “나의 마음은 이미 하나님께 속하였고, 하나님께서 이미 나를 얻으셨으니 나는 너를 만족시킬 수 없다. 나는 하나님을 충분히 만족게 해야 한다.”라고 말하여라. 네가 하나님을 만족게 할수록, 하나님은 너를 더욱 축복해 주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너의 힘이 더 커지게 되어 믿음도 있게 되고 심지(心志)도 있게 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가치 있고 의의 있는 인생이라고도 느끼게 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고통스러운 시련을 겪어야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알게 된다>에서 발췌

316. 한 가지 한 가지 일이 닥치면 너에게 있어서 모두 한 차례 큰 시련이고 모두 하나님이 너의 간증을 필요로 하는 때라는 것을 너는 마땅히 알아야 한다. 네가 겉으로 보기에는 별로 큰일이 아닌 것 같지만, 그런 일이 닥치면 너 자신이 도대체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사랑하지 않는지를 볼 수 있다. 만일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을 위해 증거할 수 있고, 만약 하나님 사랑하기를 실행하지 않는다면 너는 진리를 실행하는 사람이 아니고 너에게는 진리가 없고 그 어떤 생명도 없으며 네가 쭉정이라는 것을 설명한다! 한 가지 일이 닥칠 때마다 하나님은 사람이 하나님을 위해 증거하기를 원한다. 지금 너에게 무슨 큰일이 닥치지 않았고 네가 큰 증거를 하지도 않았지만, 일상생활의 작고 세밀한 부분에서도 모두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형제자매들과 가족이 감탄하고, 주위의 사람들이 모두 감탄하며, 언젠가 이방인들이 들어와서 너의 모든 행위에 대해 다 탄복하고, 하나님이 행한 것이 그야말로 너무나 좋다는 것을 보게 되면, 너에게 있어서는 바로 하나의 간증이다. 비록 너에게 식견이 별로 없고 소질 또한 낮지만, 너는 하나님께 온전케 됨으로 하나님을 만족게 할 수 있고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으며 소질이 가장 낮은 사람에게 하나님이 이렇게 큰 사역을 행하였음을 보게 된다. 사람이 하나님을 알고 모두가 사탄 앞에서 이기는 자로 되어 하나님에 대한 충성이 어느 정도에 이르게 되면, 이 무리 사람들은 바로 가장 기개가 있는 사람들이다. 이것이 가장 큰 증거이다. 비록 네가 큰 사역을 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을 만족게 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은 관념을 내려놓을 수 없어도 너는 내려놓을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은 실제적인 체험 중에서 하나님을 증거할 수 없어도 너는 자기의 실제 분량과 실제 행동으로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고 하나님을 위해 드높은 간증을 할 수 있다면, 이것을 비로소 실제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을 사랑해야 참으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에서 발췌

317. 하나님을 만족게 하기를 추구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하는 것이며, 다른 사람은 힘이 없어져도 너는 안에 예전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하나님을 간절히 사모하고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하나님을 그리워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실제 분량이다. 너에게 도대체 얼마나 큰 분량이 있는지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큰지에 달렸고, 시련이 임할 때에 굳게 설 수 있는지, 환경이 닥칠 때에 연약한지, 형제자매들이 너를 버릴 때에도 여전히 입장을 세울 수 있는지에 달렸다. 사실이 임할 때, 네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도대체 어떠한지를 알 수 있다. 하나님의 많은 역사에서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은 참으로 사람을 너무나 사랑하는데, 사람의 영적 눈이 아직 완전히 뜨이지 않아 하나님의 많은 역사,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많은 사랑스러운 점을 아직도 꿰뚫어 보지 못하고, 하나님에 대한 참된 사랑이 정말 너무나 적을 뿐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고통스러운 시련을 겪어야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알게 된다>에서 발췌

318. 고통스러운 연단 속에서 사람은 사탄의 권세 아래에 놓이기 아주 쉽다. 그때의 연단 속에서 너는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는가? 너는 심지를 불러일으켜 마음을 하나님 앞에 내놓아야 하고, 마지막 시간까지도 하나님께 바쳐야 하며, 하나님이 어떻게 연단하든 여전히 진리를 실행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해야 하고, 자발적으로 하나님을 찾아야 하며, 자발적으로 교통하기를 찾고 구해야 한다. 그때 네가 피동적이 될수록 더 쉽게 소극적이 되고 더 쉽게 후퇴하게 된다. 기능을 해야 할 때에 비록 네가 잘할 수는 없을지라도 전력을 다하였고, 오로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였으며, 다른 사람이 어떻게 말하든, 잘했다고 하든 못했다고 하든, 어쨌든 너의 속마음은 옳고 독선적이지도 않았다. 왜냐하면 너는 하나님을 위해 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 너를 오해할 때, 너는 하나님께 ‘하나님, 저는 다른 사람이 저를 관용해 주기를 바라지 않고, 다른 사람이 저를 양해해 주기를 바라지도 않습니다. 저는 오로지 마음속으로 당신을 사랑할 수 있고, 마음이 편안하고 양심에 평안 얻기만을 바랍니다. 다른 사람이 저를 칭찬하고 저를 높여주기를 바라지 않고, 마음속으로 당신을 만족게 하기만을 추구하겠습니다. 저는 이 기능을 할 때 저의 능력을 다하였습니다. 비록 우매하고 소질이 낮고 눈이 멀었지만 저는 당신의 사랑스러움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당신께 바치기 원합니다.’라고 기도할 수 있다. 이렇게 기도하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고 마음이 많이 편안해지는데, 이것도 하나님 사랑하기를 실행하는 것이라고 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연단을 겪어야 진실한 사랑이 있게 된다>에서 발췌

319. 연단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해야 할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심지(心志)로 하나님의 연단을 받아들이고, 비록 연단 속에서 고통받아 마음이 칼로 에이는 듯 아플지라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만족게 하려 하며 육체를 생각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이것을 하나님 사랑하기를 실행하는 것이라고 한다. 속은 괴로워 심히 고통스럽지만, 그래도 하나님 앞에 와서 “하나님, 저는 당신을 떠날 수 없습니다. 비록 제 안은 어둡지만 저는 당신을 만족게 하기를 원합니다. 당신께서 저의 마음을 알고 계시니 당신의 사랑을 제 안에 더 많이 만들어 주시기를 원합니다.”라고 기도하기를 원한다면, 이것이 바로 연단 속에서 실행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토대로 하면, 연단 속에서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고 더욱 친근해질 수 있다. 너는 하나님을 믿으면 마음을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너의 마음을 드려 하나님 앞에 내놓으면, 너는 연단 속에서 절대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을 것이고, 하나님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너와 하나님의 관계가 갈수록 가까워지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갈수록 정상적이 되며, 하나님과의 교통도 갈수록 빈번해진다. 네가 늘 이렇게 행하면 하나님의 빛 속에서 살 때가 더 많아지고 하나님 말씀의 인도 속에서 살 때가 더 많아지며, 너의 성정도 갈수록 변화되고 너의 인식도 날로 늘어나게 된다. 어느 날 너에게 하나님의 시련이 갑자기 닥칠 때, 하나님의 편에 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증거할 수 있다면, 그때는 네가 욥과 같고 또 베드로와 같게 될 것이다. 하나님을 위해 증거하게 되면 너는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고, 달갑게 목숨을 버리는 사람이며, 하나님의 증인이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이다. 연단을 겪은 사랑이라야 굳세어 연약하지 않게 된다. 하나님이 어느 때에 시련하든, 어떻게 너를 시련하든, 네가 자신의 생명을 돌보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 모든 것을 기꺼이 버리며 하나님을 위해 모든 것을 기꺼이 참을 수 있다면, 너의 사랑은 순결해질 것이고, 너의 믿음도 실제적이 될 것이다. 그때에야 너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진정한 사람일 것이고, 하나님께 온전케 된 진정한 사람일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연단을 겪어야 진실한 사랑이 있게 된다>에서 발췌

320.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든, 네가 어떤 상황에 있든, 생명을 추구하고 하나님의 사역이 너에게서 전개되기를 추구하고 진리를 추구하여 하나님의 행사를 알고 또 진리대로 행할 수 있게 된다면, 참된 믿음이 있는 것이다. 그러면 네가 하나님에 대해 희망을 잃지 않았음을 증명한다. 네가 연단 속에서도 진리를 추구하여 참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에 대해 의심이 생기지 않으며, 하나님이 어떻게 하든 여전히 진리를 실행하여 하나님을 만족게 하고 하나님의 뜻을 깊이 찾고 구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어야 하나님에 대한 참된 믿음이 있는 것이다. 이전에 너에게 왕권을 잡으라고 하였을 때 네가 하나님을 사랑하였고, 너에게 공개하였을 때 네가 하나님을 추구하였는데, 지금 하나님이 모습을 감추어 네가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고난이 임하게 되니, 하나님에게 실망하였느냐? 그러므로 너는 어느 때든 생명을 추구해야 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하기를 추구해야 한다. 이런 것을 참된 믿음이라고 하고, 가장 참되고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온전케 될 사람은 모두 연단을 겪어야 한다>에서 발췌

321. 고난이 닥칠 때, 육체를 돌보지 않고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으며, 하나님이 너에게 모습을 감추었을 때, 너에게 하나님을 따를 믿음이 있고 이전의 사랑도 변하지 않고 없어지지 않으며, 하나님이 어떻게 하든 하나님의 지배대로 하여 차라리 자신의 육체를 저주할지언정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시련이 임할 때는 차라리 고통을 참으며 가장 사랑하는 것을 버릴지언정, 눈물을 흘리며 통곡할지언정, 하나님을 만족게 해야 한다. 이것을 비로소 진실한 사랑과 진실한 믿음이라고 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온전케 될 사람은 모두 연단을 겪어야 한다>에서 발췌

322. 네가 하나님의 사랑을 보려고 하고 체험하려고 한다면, 실제 생활 속에서 모색하고 찾고 구해야 할 뿐만 아니라 너 자신의 육체를 내려놓기 원해야 한다. 반드시 이런 심지(心志)를 세워야 하고, 심지가 있는 사람이 되어 모든 일에서 하나님을 만족게 할 수 있어야 하며, 나태하거나 육체적인 누림을 탐하거나 육체를 위해 살지 말고 하나님을 위해 살아야 한다. 혹시 이번에 하나님을 만족게 하지 못한 원인은 네가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 다음에는 힘을 써서라도 하나님을 만족게 해야지 육체를 만족시켜서는 안 된다. 네가 이렇게 체험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에 대해 인식이 있게 되는 것이다. 너는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할 수 있고, 성육신되어 사람으로 하여금 실제로 보게 할 수 있으며, 사람과 실제로 접촉하며 사람들 가운데서 다닐 수 있고, 그의 영은 또 실제 생활 속에서 사람을 온전케 할 수 있으며, 사람으로 하여금 그의 사랑스러운 면을 보게 하고, 그의 징계와 채찍질 그리고 그의 축복을 체험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늘 이렇게 체험하면, 실제 생활 가운데서 하나님을 떠날 수 없게 된다. 어느 날, 하나님과의 관계가 비정상이 된다면, 너는 질책을 받고 자신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네가 하나님과 정상 관계가 있게 되면, 너는 절대로 하나님을 떠나려고 하지 않게 된다. 어느 날에 하나님이 너를 버린다고 말씀하면, 너는 두려워하면서 하나님이 너를 버리는 것은 너를 죽게 하는 것보다 못하다고 말할 것이다. 이런 느낌이 있으면 너는 하나님을 떠날 수 없다고 느끼게 된다. 이러면 너는 기초가 있게 되고, 진실로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게 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빛 속에서 살게 된다>에서 발췌

323. 너는 하나님이 곧 너의 생명이므로 하나님을 가져가게 되면 바로 너의 목숨을 빼앗아 간 것이고, 하나님이 곧 너의 생명이므로 하나님을 떠날 수 없다는 것을 체험해야 한다. 그러면 너는 하나님에 대해 참으로 실제 체험이 있게 된다. 그때에 네가 다시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것은 바로 진실한 사랑이며 단순하고 순결한 사랑이다. 언젠가는 너의 생명이 깊은 정도에 이르도록 체험하게 될 때, 네가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면, 안으로도 하나님을 떠날 수 없고 잊으려고 해도 잊을 수 없게 된다. 하나님이 너의 생명이 되면 너에게 세상을 잊어버리고 아내와 아들딸을 잊어버리라고 해도 괜찮지만, 하나님을 잊어버리라고 하면 쉽지 않고 절대로 해낼 수 없다. 이것은 너의 진실한 생명이고, 하나님에 대한 진실한 사랑이다.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어느 경지에 이르면, 그 무엇을 사랑하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초월하지 못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첫째가 된다. 그러면 너는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훈계와 책망을 기꺼이 받아들이게 된다. 네가 모든 것을 초월하여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다면, 너는 실제 가운데서 살게 되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살게 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빛 속에서 살게 된다>에서 발췌

324. 베드로는 일상생활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흡족게 하지 못하면 평안을 느끼지 못했고,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하지 못하면 통회하곤 했다. 그 후, 베드로는 적합한 길을 찾아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하기 위해 힘썼다. 그는 일상생활의 자그마한 일에서까지도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하도록 자신에게 요구하였다. 그는 자신의 옛 성정에 대해 대충 넘어가지 않고 늘 진리에 깊이 들어갈 수 있도록 자신에게 엄격히 요구하였다. …베드로는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하였는데, 그것은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었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간증이 있는 사람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성공 여부는 사람이 가는 길에 달렸다>에서 발췌

325. 베드로는 하나님을 믿으면서 모든 것에서 하나님을 만족게 하기를 추구하였고, 하나님에게서 온 모든 것에 순복하기를 추구하였다. 그는 형벌, 심판을 받아들일 수 있었고, 연단, 환난, 생활의 궁핍도 받아들일 수 있었으며, 아무런 원망도 없었다. 이런 것은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의 마음을 바꿀 수 없었다. 이것이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한 것이 아닌가? 이것이 피조물로서 본분을 한 것이 아닌가? 형벌과 심판이든, 환난이든 죽기까지 순복하는 데에 도달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피조물이 도달해야 하는 것이고, 이것이야말로 사랑 안에 있는 순결한 성분이다. 사람이 이 정도에 도달한다면 그것은 합격된 피조물이다. 이것은 창조주의 마음을 최고로 흡족게 할 수 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성공 여부는 사람이 가는 길에 달렸다>에서 발췌

326. 베드로는 수년간 예수를 따르면서 예수에게서 사람에게 없는 많은 것을 보게 되었다… 생활 속에서 예수의 일거일동은 모두 그에게 본이 되었다. 특히 예수가 가르치는 도는 다 그의 마음에 깊이 새겨졌다. 그는 예수를 깊이 헤아려 드렸고, 예수께 매우 충성하였으며, 예수께 원망한 적이 없었다. 그러므로 그는 곳곳을 다니는 예수의 충실한 동반자가 되었다. 그는 예수의 가르침, 예수의 온유한 말씀, 예수의 의ㆍ식ㆍ주ㆍ행을 다 안중에 두었고, 다방면으로 예수를 본받았다. 그는 자신의 것이 옳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고, 자신의 과거의 모든 낡은 것들을 벗어 버리고 예수의 일언일행을 본받았다. 그때에야 그는 천지 만물이 다 전능자의 손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하여 그는 자신의 선택이 없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예수의 모든 소시를 받아들여 본보기로 삼게 되었다. 그는 삶 속에서 예수가 자신이 한 것만이 옳다고 생각한 적이 없고, 자신을 자랑한 적이 없고, 도리어 사랑으로 사람을 감화시키는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서로 다른 일들에서 다 예수의 소시(所是)를 볼 수 있었다. 그리하여 예수의 모든 것은 다 베드로가 본받을 대상이 되었다. 베드로는 체험하면서 갈수록 예수의 사랑스러움을 느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 적이 있다. “나는 천우(天宇) 사이에 계시는 전능자를 찾은 적이 있었는데, 천지 만물의 기묘함을 보고서야 전능자의 사랑스러움을 크게 느끼게 되었다. 하지만 내 마음에 진실한 사랑이 있었던 적은 없었고, 나의 눈으로 전능자의 사랑스러움을 본 적도 없었다. 오늘날, 내가 전능자의 눈에 들어서야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느끼게 되었고, 하나님이 사람의 사랑을 받는 것은 만물을 창조하신 것만으로 인한 것이 아님을 발견하게 되었다. 나는 일상생활에서 그분의 무궁무진한 사랑스러움을 찾았는데, 어찌 오늘의 이 경지에만 제한된 것이겠는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베드로의 인생에 관하여>에서 발췌

327. 지금 너는 베드로가 간 길이 도대체 어떤 길인지 분명히 보아야 한다… 너는 베드로의 그때의 심정을 체험해야 한다. 그는 아주 상심하여 죽고 싶을 지경에 이르렀어도 그 어떤 미래나 복도 바라지 않았고, 세상의 명리, 복락, 부귀영화를 추구하지도 않았으며, 가장 의의 있는 인생을 살아내는 것만 추구하였다. 즉,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고 자신의 가장 귀하디 귀한 것을 하나님께 바치는 것으로 만족하였다. 그는 항상 예수께 기도하였다.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제가 전에 당신을 사랑하였으나 진심으로 사랑하지는 않았나이다. 제가 입술로는 당신을 믿는다고 했지만 진심으로 사랑한 적은 없었나이다. 저는 당신을 앙망하고 숭상(원문: 崇拜)하고 그리워했을 뿐, 당신을 사랑하거나 진실로 믿은 적이 없었나이다.” 그는 언제나 기도로 심지를 세웠으며, 늘 예수의 말씀에 격려받고 그것을 동력으로 삼았다. 베드로가 한동안 체험한 후 예수는 그를 시련하여 예수를 간절히 사모하는 그의 마음을 더욱 불러일으켰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당신이 얼마나 그리운지 모르겠나이다. 당신을 만나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저에게 부족한 것이 너무나 많아 당신의 사랑에 보답할 수 없나이다. 저를 빨리 데려가 주시옵소서. 어느 때라야 당신께서 저를 필요로 하는 그때이니까? 어느 때라야 당신이 저를 데려가실 시각이니이까? 어느 때에 당신의 얼굴을 다시 뵐 수 있겠나이까? 저는 더 이상 육체 가운데 살고 싶지 않고, 더 이상 패괴되거나 거역하고 싶지도 않나이다. 저는 당신께 저의 모든 것을 완전히 바치고 하루빨리 바치기 원하며, 더는 당신을 상심케 하기 원치 않나이다.” 당시에 이렇게 기도했지만 그는 예수가 그에게서 무엇을 온전케 하려는지 알지 못하였다. 그가 시련을 받아 극도로 고통스러워할 때, 예수가 그에게 다시 나타나 말씀하였다. “베드로야, 나는 너를 온전케 하여 한 알의 열매로 만들 것이니라. 이는 내가 온전케 한 후의 결정체이니라. 난 이것을 누릴 것이니라. 네가 정말로 나를 위해 증거할 수 있느냐? 내가 너에게 하라고 요구한 것을 네가 하였느냐? 내가 말한 것들을 네가 살아냈느냐? 네가 전에 나를 사랑했었고, 비록 나를 사랑하지만 나를 살아냈느냐? 네가 나를 위해 무엇을 하였느냐? 너는 너 자신이 나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나를 위해 무엇을 하였느냐?” 베드로는 자신이 예수를 위해 아직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음을 보고, 또한 이전에 하나님을 위해 목숨을 버리기 원한다고 서원한 것이 생각나서 불평하지 않았다. 그가 그 후에 다시 기도할 때는 이보다 훨씬 나아졌다. 그는 또 기도했다.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제가 전에 당신을 떠난 적이 있었고, 당신도 저를 떠나신 적이 있었나이다. 우리가 전에 헤어질 때도 있었고 함께 만날 때도 있었으나, 당신은 그 무엇보다 더 저를 사랑하였나이다. 제가 여러 번 당신을 거역하고 상심케 했는데, 이런 것을 제가 어찌 잊을 수 있겠나이까? 당신께서 저에게 하신 사역과 부탁하신 것을 저는 지금까지 잊지 않고 늘 마음에 두었나이다. 당신이 저에게 하신 사역에 저는 이미 힘을 다하였나이다. 제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당신이 아시고, 제가 어떤 기능을 할 수 있는지는 당신이 더 잘 아시나이다. 저는 당신의 섭리대로 하기 원하고, 제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당신께 바치기를 원하나이다. 제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는 오로지 당신만이 아시나이다. 비록 사탄이 저를 이렇게 우롱하여 제가 당신을 거역한 적도 있었지만, 당신은 그것으로 인해 저의 과오를 기억하시지 않고 그것에 따라 저를 대하지 않으시리라 믿나이다. 저는 저의 일생을 모두 당신께 바치기를 원하나이다. 저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다른 어떤 희망이나 타산도 없으며 오직 당신의 생각과 뜻대로 할 수 있기만을 구하나이다. 저는 당신의 쓴잔을 마시기 원하옵고 당신의 섭리대로 하기 원하나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베드로가 ‘예수’를 알아간 과정>에서 발췌

328. 그는 십자가에 못 박힐 때에도 마음속으로 기도하였다. ‘하나님, 지금 당신의 때가 되었나이다. 저에게 예비하신 때가 되었으니 저는 당신을 위해 십자가에 올라야 하고, 당신을 위해 이 증거를 해야 하나이다. 저의 사랑이 당신의 요구를 만족게 하기를 원하고, 저의 사랑이 더 순결해지기를 원하나이다. 제가 오늘 당신을 위해 죽을 수 있고 십자가에 못 박힐 수 있어 저는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느끼나이다. 이는 제가 당신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힐 수 있고, 당신이 바라시는 것을 만족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니이다. 당신께 제 자신을 바치고 생명까지도 바칠 수 있어 저는 마음에 비할 바 없는 기쁨과 위안을 느끼나이다. 하나님, 당신은 참으로 사랑스러우시니이다. 가령 이후에 저를 계속 살아가게 하신다면 더욱 당신을 사랑하리이다. 오직 살아 있기만 하면 당신을 사랑하리이다. 저는 당신을 더 깊이 사랑하기를 원하나이다. 저는 불의와 죄로 인해 당신의 심판, 형벌, 시련을 받으면서 더욱더 당신의 공의로운 성품을 보게 되었나이다. 이는 저의 복이나이다. 이는 당신을 더 깊이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니이다. 당신이 저를 사랑하시지 않는다고 해도 저는 이렇게 당신을 사랑하기를 원하나이다. 저는 당신의 공의로운 성품을 보기를 원하나이다. 이는 저를 더욱더 의의 있는 인생을 살아낼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니이다. 저는 지금 사는 것이 더욱 의의 있는 것이라고 늘 느껴지나이다. 이는 제가 당신의 연고로 십자가에 오르기 때문이니이다. 당신을 위해 죽는 것은 의의 있나이다. 하지만 제가 당신에 대해 아는 것이 너무나 적어 그리 만족하는 편은 아니니이다. 저는 당신이 바라시는 것을 완전히 만족게 할 수는 없고, 당신께 보답한 것이 너무나 적다는 것을 알고 있나이다. 저는 살아 있는 동안에 당신께 모든 것을 다 돌려드리지 못했나이다. 저는 너무나도 부족하나이다. 지금 돌이켜 보니, 더욱 빚졌다고 느껴지나이다. 그저 이 한순간으로써 저의 모든 과실과 당신께 보답하지 못한 모든 사랑을 메울 뿐이나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베드로의 체험―형벌과 심판에 대한 인식>에서 발췌

329. 베드로는 일생 동안 연단을 수백 번 겪었고, 고통스러운 단련을 많이 받았다. 그런 연단은 그가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고, 그의 일생에서 가장 의의 있는 체험이 되었다. 베드로가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할 수 있었던 까닭은 하나님을 사랑하려는 심지가 있었기 때문인데, 이것이 한 방면이다. 다른 하나는 그가 연단과 고통을 받았기 때문인데, 이것은 더 중요한 방면이다. 그런 고초는 다 그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에서의 길잡이가 되었고, 그에게 있어 가장 잊을 수 없는 것들이 되었다.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함에 있어 연단의 고통을 겪지 않는다면, 사람의 사랑에는 자연적인 것이 가득하고 사람의 취향이 가득하다. 그런 사랑은 사탄의 뜻이 가득하여 전혀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할 수 없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 진리는 사람이 입으로 인식하고 마음으로 원한다고 해서 효과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며, 깨달았다고 해서 효과에 도달하는 것도 아니다.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하고 연단 속에서 많은 고통을 받아야만 사람의 사랑이 순결하게 되고 하나님의 뜻에 부합될 수 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연단을 겪어야 진실한 사랑이 있게 된다>에서 발췌

330.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야말로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는 사람이고, 하나님의 증인이며, 하나님께 축복받는 사람이고, 하나님의 약속을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람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지기(知己)이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이며, 하나님과 함께 복을 누릴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야말로 영원토록 생존하는 사람이고, 영원토록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 아래에서 사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사람에게서 사랑을 받아야 할 분이고, 모든 사람이 사랑할 만한 분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을 위하여 증거할 수 있거나 하나님과 함께 왕권을 잡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는 사람이고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온 힘을 바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모두 온 천하를 두루 다녀도 아무도 감히 대적하지 못하는 사람들이고, 모두 땅에서 왕권을 잡고 뭇 자민을 다스릴 수 있는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은 세계 각 지역에서 함께 모인 사람들이고, 세계 각 지역에서 온, 언어와 피부색은 서로 다르지만 동일한 생존의 의의를 갖고 있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동일한 마음이 있는 사람들이며, 동일한 간증이 있는 사람들이고, 공통의 심지와 소망이 있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천하를 두루 다니고, 하나님을 증거하는 사람은 전 우주를 횡단하게 된다. 그런 사람은 모두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이고, 하나님이 축복하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빛 속에서 살게 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빛 속에서 살게 된다>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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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표현(表現): 말로 나타내는 것 외에 행위, 태도, 품행 등도 포함됨.

②정형(情形): 관점, 상태, 생각, 입장, 정서.

③패괴(敗壞): 타락, 부패, 망가짐을 포함해 더 깊은 뜻이 있음.

④본분(本分): 피조물로서 마땅히 해야 하는 의무, 기능, 직책을 말함.

⑤도(道):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목표가 있는 길, 하나님의 모든 말씀과 진리를 가리킴.

⑥소시(所是): 하나님의 생명 성품이 포함된 각종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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