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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진리 실제의 진입에 관한 대표적인 말씀

(12) 하나님을 알아 가는 데 관한 말씀

149.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을 알아 가는 첫걸음이며, 하나님을 처음 믿을 때부터 가장 깊게 믿을 때까지의 과정은 하나님을 알아 가는 과정이자 하나님의 사역을 체험하는 과정이다. 네가 하나님을 알기 위해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하나님을 믿기 위해 믿는 것이라면, 의심의 여지 없이 네 ‘믿음’은 실제가 없고 순결하지 못한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사역을 체험하는 과정에서 차츰 하나님을 알게 되면, 사람의 성품에 차츰 변화가 생기게 되고, 믿음도 점점 진실하게 된다. 그리하여 사람이 하나님을 제대로 믿게 되면 하나님을 온전히 얻게 된다. 하나님이 이토록 심혈을 기울여 두 번째로 성육신하여 직접 사역하는 이유는 사람들에게 그를 알고 그를 보게 하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 이 단계의 사역은 하나님이 사역을 종결한 후 거두게 되는 최종의 효과이자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마지막 요구이다. 이렇게 사역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마지막 증거를 위한 것이자 궁극적으로 인류가 철저히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을 알아야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고,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사람이 어떻게 추구하고, 무엇을 얻기 위해 추구하든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할 수 있다. 하나님을 알아야만 하나님에 대한 참된 믿음이 생기고, 참된 경외와 순종이 생길 수 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는 영원히 하나님께 진실로 순종하거나 경외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성품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의 어떠함을 인식하는 것은 모두 하나님을 아는 것에 들어 있는 것이지만, 어느 측면을 인식하든 사람은 대가를 치러야 하고 순종하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도 마지막까지 따를 수 없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을 아는 사람만이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다> 중에서

150. 실제 하나님에 대해 네가 마땅히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 실제 하나님 자신을 구성하는 것은 영, 사람, 말씀이다. 이것이 실제 하나님에 대한 진정한 함의이다. 네가 이 사람에 대해서만 알고 그의 생활 습관이나 성격도 알지만, 영의 역사와 영이 육신에서 행한 것은 모르고, 또 하나님의 영이 실제 하나님의 몸에서 행한 사역은 모른 채 영과 말씀만 중시하며 영 앞에서만 기도한다면, 그것은 네가 실제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는 뜻이다. 실제 하나님을 알아 가는 것에는 그의 말씀을 알고 체험하며, 성령 역사의 법칙과 원칙을 알고, 하나님의 영이 어떻게 육신으로 사역하는지를 아는 것이 포함된다. 또한 육신을 입은 하나님의 행동 하나하나가 영의 지배에서 비롯된 것이고, 그의 말씀이 영의 직접적인 선포임을 아는 것도 포함된다. 그러므로 실제 하나님을 아는 것은 주로 하나님이 인성과 신성으로 어떻게 사역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이것은 모든 사람이 접하는 영의 선포와 관련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실제 하나님이 하나님 자신임을 알아야 한다> 중에서

151. 하나님의 소유와 어떠함, 하나님의 본질, 그리고 하나님의 성품은 모두 인류에게 한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타난다. 하나님의 말씀을 체험할 때, 사람은 실천 과정에서 하나님이 말씀한 목적을 알게 되고, 하나님이 말씀한 근원과 배경을 알게 되며, 하나님이 말씀하여 이루고자 하는 결과를 알고 체험하게 된다. 사람에게 있어 이것들은 모두 진리와 생명을 얻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으며, 성품이 변화되고, 하나님의 주재와 안배에 순종하기 위해 반드시 체험하고 깨닫고 얻어야 하는 것이다. 사람은 이런 것들을 체험하고 깨닫고 얻으면서 하나님에 대해 차츰 이해하게 되고, 동시에 또 각기 다른 정도의 인식을 갖게 된다. 이 이해와 인식은 상상해 내거나 지어낸 것이 아니라, 사람이 깨닫고 체험하고 느끼고 실증한 것이다. 사람에게 이런 깨달음과 체험, 느낌, 실증이 있어야 하나님에 대한 인식에 내용이 생기게 된다. 이때의 인식이야말로 실제적이고 진실하며 정확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사람의 깨달음과 체험, 느낌, 실증을 통해 하나님을 진실로 이해하고 아는 이 과정이 바로 하나님과의 진정한 사귐이다. 사람은 이러한 사귐 속에서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이해하게 되고, 진정으로 하나님의 소유와 어떠함, 본질에 대해 알고 이해하게 되며,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서도 점차 알고 이해하게 된다. 또한, 하나님이 만물을 주재한다는 사실에 대해 실제적으로 확신하고 정확한 정의를 내리게 되며, 하나님의 신분과 지위에 대해서도 본질적으로 확정하고 알게 된다. 사람은 이러한 사귐 속에서 점차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바뀌어 더는 터무니없는 상상을 하지 않고, 더는 자기 멋대로 추측하지 않으며, 더는 하나님을 오해하거나 정죄하지 않고, 더는 하나님을 판단하거나 의심하지 않게 된다. 따라서 하나님과의 논쟁은 갈수록 적어지고, 하나님에 대한 반발과 패역 또한 점점 줄어든다. 반대로, 하나님에 대한 사람의 헤아림과 순종은 점점 많아지고,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은 점점 실제적이고 깊어진다. 사람은 이러한 사귐을 통해 진리의 공급과 생명의 세례를 받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진정한 인식을 얻게 된다. 사람은 이러한 사귐 속에서 성품이 변화되고 구원을 받게 되며, 동시에 피조물로서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경배하게 된다. 이러한 사귐이 있으면 하나님에 대한 사람의 믿음은 더 이상 백지도, 구두 약속도 아니며, 맹목적인 추종과 숭배도 아니다. 이러한 사귐이 있어야만 사람의 생명이 나날이 자랄 수 있고, 성품도 점차 변화될 수 있다. 또한, 하나님에 대한 사람의 믿음이 막연한 신앙에서 점차 참된 순종과 헤아림, 나아가 참된 경외에 이르게 되며, 하나님을 따르는 것 또한 점차 피동적인 것에서 능동적인 것으로, 소극적인 것에서 적극적인 것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이러한 사귐이 있어야 사람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이해하고 알게 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을 아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나는 길이다> 중에서

152. 베드로는 예수를 따르면서 예수에 대해 많은 견해를 가지고 있었는데, 항상 자신의 시각으로 판단했다. 그는 영에 대해 조금 인식하기는 했지만 분명히 알지는 못하였기에, “하늘의 아버지께서 보내셨다면 꼭 따를 것이고, 성령께서 증거하셨다면 인정하옵니다.”라는 말을 했던 것이다. 그는 예수가 행하는 것을 이해하지도 명확히 알지도 못했다. 그는 한동안 예수를 따른 후 예수가 행하는 것과 말씀하는 것에 관심이 생기고, 예수에 대해서도 흥미가 생겼다. 베드로는 예수가 친근하고 존경스럽다고 생각하여 예수와 접촉하고 함께하기를 원했으며, 예수가 한 말씀을 들음으로 공급과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베드로는 예수를 따르는 동안 예수가 한 일과 말씀, 행동, 표정, 생활 전부를 눈으로 보고 마음에 새겼다. 그는 예수가 보통 사람과 전혀 다르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다. 예수의 인성은 겉보기에 매우 평범하지만 그는 사람에 대한 사랑과 긍휼, 관용이 넘치며, 그가 행하는 것과 말씀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베드로는 예수에게서 자신이 한 번도 보지 못했던 것을 발견하고, 또한 한 번도 갖지 못했던 것을 얻었다. 그는 예수가 고귀한 외모를 지니지 않았고 비상한 인성을 지니지 않았지만, 예수에게 예사롭지 않은 특별한 품위가 넘치는 것을 보았다. 베드로는 정확히 꼬집어 말할 수는 없었지만 예수가 행하는 일이 평범한 사람과 너무 달랐기 때문에 예수의 행동이 어느 누구와도 같지 않다는 점을 알았다. 그는 예수와 접촉하면서 예수의 성격도 일반 사람과 다르다는 것을 발견했다. 예수는 침착하고 조급하지 않게 행동하며, 과장하거나 축소시켜 말씀하지 않았다. 일상에서도 평범하지만 사람들의 선망을 자아내는 그의 성격이 표출되었다. 예수는 언행이 솔직하고 대범하며 쾌활하고 침착했지만 사역할 때는 존엄을 잃지 않았다. 베드로가 본 예수는 때로는 말씀을 아끼고 때로는 유창하고 막힘없이 말씀을 잘하였다. 예수는 때로 아주 기뻐했는데, 그럴 때면 흰 비둘기처럼 기운차고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때로는 슬퍼하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그럴 때면 온갖 고생을 겪은 어머니처럼 슬퍼하였다. 예수는 때로 용맹한 전사가 적을 쳐 죽이는 것처럼, 때로는 심지어 포효하는 사자처럼 분노하였다. 예수는 때로 환히 웃었고 때로 슬피 울며 기도하였다. 예수가 어떻게 생활하든 베드로는 그를 끝없이 존경하고 사랑했다. 베드로는 예수가 기뻐하는 모습에 기분이 좋았고, 예수가 우울해하는 모습에 비통해했으며, 예수가 노여워하는 모습에 전전긍긍했다. 예수의 긍휼과 용서, 사람에 대한 엄격한 요구 때문에 베드로는 예수를 진정으로 사랑하며 경외하고 사모하게 되었다. 물론 이 점들은 베드로가 예수와 여러 해를 함께 보내며 차츰 알게 된 것이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베드로가 ‘예수’를 알아 간 과정> 중에서

153. 베드로는 여러 해 동안 예수를 따르면서 그에게서 사람에게 없는 수많은 것들을 보게 되었다. 일 년을 따르자 예수는 베드로를 열두 제자 가운데 수제자로 뽑았다(물론, 이것은 단지 예수의 마음속 일이니 사람은 전혀 알아차릴 수 없었음). 생활 속에서 예수의 일거수일투족은 모두 베드로에게 본보기가 되었다. 베드로는 특히 예수가 전하는 도를 자신의 마음속에 깊이 새겼다. 베드로는 예수를 깊이 생각해 주었고, 그에게 매우 충성했으며, 그를 원망한 적이 없었다. 그러므로 베드로는 곳곳을 다니는 예수의 충실한 동반자가 되었다. 베드로는 예수의 가르침과 온유한 말씀, 그리고 먹고 입고 자고 행하는 모든 것을 마음속 깊이 새겨 두었고, 다방면으로 예수를 본받았다. 베드로는 자신의 것이 옳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고, 지난날 자신의 모든 낡은 것들을 벗어던지고 예수의 말씀 한 마디 행동 하나하나를 본받았다. 그때에야 베드로는 천지 만물이 모두 전능자의 수중에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하여 베드로는 자신의 선택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예수의 모든 어떠함을 받아들여 본보기로 삼았다. 베드로는 삶 속에서 예수가 자신이 한 것만이 옳다고 한 적이 없고, 자신을 자랑한 적도 없으며, 도리어 사랑으로 사람을 감화하는 모습을 보았다. 여러 일에서 예수의 어떠함을 볼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예수의 모든 것은 베드로가 본받을 대상이 되었다. 베드로는 체험하는 과정에서 갈수록 예수의 사랑스러움을 느꼈다. 베드로는 다음과 같이 말한 적이 있다. “저는 하늘에 계시는 전능자를 찾은 적이 있는데, 천지 만물의 기묘함을 보고서야 전능자의 사랑스러움을 크게 느끼게 되었나이다. 하지만 제 마음속에 참된 사랑이 있었던 적은 없었고, 제 눈으로 전능자의 사랑스러움을 본 적도 없었나이다. 오늘날, 저는 저 자신이 전능자의 눈에 들어서야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느끼게 되었고, 하나님이 사람의 사랑을 받는 것은 만물을 창조하신 것 때문만이 아니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나이다. 저는 일상생활에서 그분의 한없는 사랑스러움을 찾아냈는데, 어찌 오늘의 이 경지에만 국한된 것이겠나이까?”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의 비밀에 대한 해석ㆍ베드로의 인생에 관하여> 중에서

154.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성품을 모르면, 사람은 하나님께 진정으로 마음을 열지 못한다. 하나님을 알고 나면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고 헤아리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되고 자신감도 생기게 된다.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고 헤아리는 과정에서, 너는 하나님께 점차 마음을 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네가 하나님께 마음을 열었을 때, 너는 너 자신이 했던 하나님과의 거래, 하나님에 대한 요구, 혹은 자신의 사치스러운 욕망이 얼마나 부끄럽고 비열한 것인지를 느끼게 될 것이다. 진정으로 하나님께 마음을 열었을 때, 너는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넓고 큰 세계인지 보게 될 것이며, 그동안 한 번도 느껴 보지 못했던 경지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그곳에는 기만도 간사함도 없고, 어둠도 사악함도 없으며, 오직 진실함과 신실함, 광명과 올곧음, 그리고 공의로움과 선함만 있을 뿐이다. 거기에는 사랑과 배려, 긍휼과 관용으로 충만하며, 그로 인해 너는 삶의 행복감과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 마음을 열었을 때 하나님이 너에게 보여 주는 것들이다. 그 넓고 큰 세계는 하나님의 지혜와 전능으로 가득하며, 또한 하나님의 사랑과 권병으로 충만하다. 거기에서 너는 하나님의 다양한 측면의 소유와 어떠함을 보게 될 것이며, 하나님이 왜 기뻐하고 왜 근심하는지, 하나님이 왜 슬퍼하고 왜 노하는지 등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들어갈 수 있게 마음을 여는 자들이 볼 수 있는 것이다. 네가 하나님께 마음을 열어야만 하나님이 너의 마음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하나님이 너의 마음속에 들어가야만 하나님의 소유와 어떠함을 볼 수 있고, 너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 또한 볼 수 있다. 그때가 되면, 너는 하나님의 모든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하나님의 소유와 어떠함이 얼마나 사랑할 만한 것인지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에 비해, 네 곁의 사람이나 일, 사물, 나아가 너의 친지, 너의 반려자, 네가 사랑하는 모든 것들이 얼마나 보잘것없고 비천한 것인지 알게 된다. 그렇게 되면 너는 그 어떤 물질적인 것에도 더는 매력을 느끼지 않을 것이며, 그러한 것들에 더는 대가를 치를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또한, 너는 자신을 낮춘 하나님에게서 위대함과 지고지상함을 보게 될 것이며, 별것 아닌 일로만 생각했던 하나님의 행사에서 하나님의 무궁한 지혜와 관용, 너에 대한 인내와 포용과 이해를 보게 될 것이다. 그로 인해 너는 하나님을 사모하게 될 것이다. 그날이 되면, 너는 사람이 얼마나 더러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지 느끼게 된다. 곁에 있는 사람이든 주변에서 일어난 일이든, 심지어 네가 사랑하는 사람까지도, 너에 대한 그들의 사랑과 소위 말하는 ‘보호’ 혹은 너에 대한 걱정은 모두 언급할 가치가 없으며, 오직 하나님만이 너의 최고의 사랑이자 네가 무엇보다 소중하게 여길 대상임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날이 되면, 다음과 같이 말하는 자들이 있을 것이라 믿는다. 하나님의 사랑은 참으로 위대하고, 하나님의 본질은 참으로 거룩하며, 하나님께는 간사함도 사악함도 없고, 질투도 분쟁도 없으며, 오로지 공의와 진실함만이 있을 뿐이라고 말이다. 또한 하나님의 모든 소유와 어떠함은 사람이 사모해야 하고 추구하고 동경해야 한다고 말할 것이다. 사람이 여기까지 이를 수 있는 기초는 무엇이냐? 하나님의 성품과 본질을 아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품과 소유와 어떠함을 알아 가는 것은 모든 사람이 평생토록 배워야 하는 공과이자 성품 변화와 하나님 알기를 추구하는 모든 이가 평생 추구해야 하는 목표인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사역과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 자신 3> 중에서

155. 하나님을 알고 싶다면, 진실로 하나님을 알고 이해하고 싶다면 하나님의 3단계 사역과 하나님이 이전에 행했던 사역의 그런 이야기에만 국한되어서는 안 된다. 그렇게 인식한다면, 하나님을 한 범위에 국한시킨 것이고 하나님을 너무 보잘것없는 존재로 생각한 것이다. 그 결과는 어떤 영향을 초래하게 될까? 하나님의 기묘함과 지고지상함을 전혀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능력과 전능 그리고 권병의 범위를 영원히 알 수 없게 된다. 이와 같은 인식은 하나님이 만물을 주재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데에 영향을 주고 하나님의 참된 신분과 지위를 인지하는 데에도 영향을 준다. 다시 말해, 하나님을 한정된 범위 안에서 인식한다면 그 한정된 만큼만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범위를 넓히고 시야를 확대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역, 하나님의 경영, 하나님이 주재하는 범위, 하나님이 주재하고 관리하는 만물에 대해 알아야 하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행사를 알아야 한다. 그러면 그러한 인식을 통해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이 만물 중에서 만물을 주재하고 관리하며 또 만물에게 공급해 준다는 사실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와 동시에 너는 자신이 만물 중의 하나이고 만물의 일원임을 진정으로 느끼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만물에게 공급하고 있고, 너 또한 하나님이 주재하고 공급하는 것을 받고 있다. 이는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8> 중에서

156. 하나님의 권병과 능력, 하나님 자신의 신분, 그리고 하나님의 본질은 너의 상상력으로 인식 가능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상상력으로 하나님의 권병을 알 수 없다면, 어떤 방법을 통해야 하나님의 권병을 진정으로 알 수 있을까?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는 것과 교제를 통해, 또한 하나님 말씀을 체험하는 것을 통해 점차적으로 체득하고 점차적으로 실증하면서 알아 가고, 점점 더 깊이 알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권병을 알아 가는 유일한 방법이며, 이외에는 다른 첩경이 없다. 너희에게 상상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그저 앉아서 기다리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으며,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것도 아니다. 머리로 생각하고 상상할 필요가 없다는 말은 논리로 추리하지 말고, 지식으로 분석하지도 말며, 과학을 근거로 삼지도 말라는 것이다. 반대로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를 통해, 삶 속에서 접하게 되는 매사를 통해 네가 믿는 하나님이 권병을 가진 분이라는 것을 느끼고 증명하고 실증하라는 것이다. 또한 그가 너의 운명을 주재하고 있으며, 그의 능력은 항상 그가 진정한 하나님 자신이라는 사실을 증거하고 있음을 실증하라는 것이다. 이것은 사람마다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할 경로인 것이다. 혹자는 더 간단한 방법으로 이 목표에 이르고 싶다고 말하는데, 그런 간단한 방법을 너희는 생각해 냈느냐? 내가 말하지만 다른 길은 없다! 그러니 너는 전혀 생각할 필요가 없다. 유일한 길은 하나님이 선포한 모든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행한 모든 일을 통해 성실하고 착실하게 하나님의 소유와 어떠함을 인식하고 증명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알아 가는 유일한 길이다. 하나님의 소유와 어떠함, 하나님의 모든 것은 공허한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8> 중에서

157. 사람이 마음속으로 하나님을 아는 만큼 마음속에 하나님의 자리가 있고,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 높은 만큼 하나님의 자리도 높아진다. 네가 아는 하나님이 실속 없고 막연하다면 네가 믿는 하나님 역시 실속 없고 막연하다. 네가 아는 하나님이 너의 범위에만 국한되어 있다면 너의 하나님은 아주 보잘것없는 하나님이고, 참된 하나님 자신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다. 그래서 하나님의 실제 행사를 아는 것, 하나님의 실제적이고 전능한 면을 아는 것, 하나님 자신의 참된 신분을 아는 것, 하나님의 소유와 어떠함을 아는 것, 하나님이 만물 가운데서 나타내는 행사를 아는 것은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매우 중요하다. 이는 사람이 진리 실제에 진입할 수 있는지 여부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하나님에 대한 너의 앎이 글귀에만 국한되고, 네 소소한 체험이나 네가 따져 본 하나님의 은혜, 혹은 하나님에 대한 네 보잘것없는 증거에만 국한된다면, 나는 네가 믿는 하나님은 애초에 참된 하나님 자신이 아니라고 말하겠다. 네가 믿는 하나님은 상상 속의 하나님이지 참된 하나님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참된 하나님은 만유를 주재하고, 만유 가운데서 거닐며, 만유 가운데서 다스리는 분이자 전 인류의 운명을 주관하고, 만유의 운명을 주관하는 분이기 때문이다. 내가 말하는 이 하나님, 그의 사역, 그의 행사는 소수의 사람에게만, 다시 말해 지금 그를 따르는 사람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그의 행사는 만물 가운데, 만물의 생존 가운데, 만물의 변화 법칙 가운데 뚜렷하게 나타난다.

만물 속에서 하나님의 어떤 행사도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면 너는 하나님의 행사를 전혀 증거하지 못할 것이다. 네가 하나님을 전혀 증거하지 못하면, 너는 예전처럼 계속 네가 안다는 보잘것없는 하나님을 논하고, 네 사상과 네 좁은 마음속에 국한된 그 하나님을 논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네가 계속 이런 하나님을 논한다면, 하나님은 너의 믿음을 영원히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네가 하나님을 증거할 때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를 누렸는지, 어떻게 하나님께 징계와 채찍질을 받았는지, 어떻게 하나님의 축복을 누렸는지 등으로만 증거할 뿐이라면, 이는 너무 부족하여 영원히 하나님을 만족게 할 수 없다. 하나님의 뜻에 맞게 하나님을 증거하고, 진정한 하나님 자신을 증거하고 싶다면, 반드시 하나님의 행사에서 하나님의 소유와 어떠함을 알아야 하고, 하나님이 만유를 주관하는 데서 하나님의 권병과 하나님이 전 인류에게 공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네 일용할 양식과 네 생활에 필요한 것이 다 하나님에게서 온다는 것만 인정하고, 하나님이 만물 가운데서 만물을 통해 전 인류에게 공급한다는 사실, 그리고 만물을 주재함으로써 전 인류를 인도한다는 사실을 보지 못한다면, 너는 영원히 하나님을 증거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것을 다 이해했겠지? 내가 이런 말들을 하는 목적이 무엇이겠느냐? 너희가 소홀히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고, 내가 말한 주제들이 너희 개인의 생명 진입과 무관하다고 생각하여 이런 주제들을 지식이나 학설로만 듣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너희가 이런 태도로 듣는다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으며 하나님을 알아 가는 좋은 기회를 놓치게 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9> 중에서

158. 사람들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 절대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항상 말하지만, 나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하나님이 항상 자신의 행사를 나타내어 사람들에게 보여 주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류와의 대화를 멈추지 않았고, 인류를 피해 숨은 적이 없으며, 자신의 마음과 생각, 말씀과 행사를 인류에게 다 공개하였다. 그러므로 인류가 하나님을 알고자 하기만 한다면 여러 가지 경로와 방식을 통해 하나님을 알고 이해할 수 있다. 인류는 계속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인류를 피하고, 인류에게 숨고, 사람이 알고 이해하는 것을 싫어한다고 여긴다. 하지만 그것은 인류가 하나님이 누구인지 모르고, 하나님을 알고자 하지 않으며, 더욱이 창조주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창조주가 무엇을 말씀하고 무엇을 행했는지 등등에 대해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사실, 틈날 때만이라도 창조주의 말씀이나 행사에 관해 관심을 두고 알려고 하고, 창조주의 생각과 마음의 소리에 주의를 조금이라도 기울인다면, 창조주의 모든 생각과 말씀과 행사가 공개적이고 투명하다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창조주가 항상 인류와 함께 있고, 만물과 대화하고 인류와 대화하고 있으며, 매일같이 새로운 행사가 있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그의 본질, 그의 성품은 인류와의 대화에서 나타나고, 그의 마음과 생각은 그의 행사에서 빠짐없이 나타난다. 그는 늘 인류와 함께하며 인류를 관찰하고 있으며, 무언의 언어로 조용히 만물과 인류에게 알려 준다. ‘나는 하늘 위에 있다. 나는 만물 중에 있다. 나는 수호하고 있다. 나는 기다리고 있다. 나는 바로 너의 곁에 있다….’ 그의 두 손은 따뜻하고 힘이 있으며, 그의 발걸음은 가볍다. 그의 음성은 감미로우며, 그의 그림자는 끊임없이 사람의 주변을 맴돌고 있다. 그의 얼굴은 아름답고 온화하다. 그는 떠난 적도 사라진 적도 없고, 줄곧 그림자처럼 인류와 함께하였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2> 중에서

159. 언젠가 너는 창조주가 더 이상 수수께끼가 아님을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창조주가 너를 피해 숨거나 얼굴을 가린 적이 없으며, 너에게서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고, 창조주가 더 이상 네가 밤낮으로 그려도 느낄 수 없는 그분이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그는 분명히 너의 곁을 지키고 있고, 너에게 생명을 공급하고 있으며, 네 운명을 주관하고 있다. 그는 아득한 하늘 끝이나 구름 사이에 숨어 있는 것이 아니라 너의 주변에서 너의 모든 것을 주재하고 있다. 그는 너의 모든 것이자 너의 유일한 분이다. 이러한 하나님은 너에게 사모의 마음이 들게 하고, 그리워하게 하며, 가까이하고 앙모하게 하고, 잃을까 두려워하게 하며, 더는 포기하려고도 거역하려고도 하지 않게 하며, 멀리 떠나거나 숨으려고도 하지 않게 한다. 너는 오직 그의 마음을 헤아리고 그에게 순종하며, 그가 네게 준 모든 것에 보답하고 그의 권세 아래에 돌아와 복종하기만을 원하게 될 것이다. 너는 더 이상 너에 대한 그의 인도와 공급, 보살핌과 보호를 거절하지 않을 것이며, 너에 대한 그의 주재와 안배에 저항하지 않을 것이다. 너는 오로지 그의 곁을 따르고 함께하기를 바라며, 그를 너의 유일한 생명이자 유일한 주, 유일한 하나님으로 받아들이기를 원하게 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을 아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나는 길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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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의 말이 완전해져 감에 따라 하나님나라도 땅에서 차츰 모습을 갖춘다. 사람도 정상적인 모습을 되찾고 땅에서 내 마음의 나라를 세운다. 하나님나라에서 모든 백성이 정상인의 삶을 회복한다. 얼음장같이 차가운 겨울이 지나가고 사철이 봄 같은 아름다운 세상이 도래한다.…

  • ) 하나님께 기도하고 경배하는 데 관한 말씀

    11. 기도는 의식이 아니라 사람과 하나님의 진실한 교제로, 매우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사람의 기도에서 무엇을 볼 수 있느냐? 사람이 직접 하나님을 섬기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 일을 일종의 의식으로 본다면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께 마음을 …

  • 육에 속한 자는 누구도 그 분노의 날을 피할 수 없다

    오늘 나의 이러한 경고는 너희의 생존을 위한 것이자 나의 사역을 순조롭게 펼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온 우주의 시작 사역을 더 적절하고 완벽하게 행하는 한편, 열국과 열방 사람에게 나의 말과 권병, 위엄, 심판을 보여 주기 위한 것이다. 너희 가운데서 하는 나의 사역은…

  • 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실행

    사역의 대상이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람들 가운데서 행하는 사역은 모두 사람을 떠날 수 없다. 사람은 하나님이 창조한 피조물 중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 증인이 될 수 있는 존재이다. 사람의 삶과 모든 활동은 하나님을 떠날 수 없고, 모두 하나님의 손안에 있다. 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