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타나심을 찾는 분들을 환영합니다!

말세의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대표적인 말씀

색상

테마

폰트

크기

줄 간격

페이지 너비

검색결과 0개

관련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8. 사탄이 인류를 어떻게 패괴시켰는지를 보여 주는 대표적인 말씀

1. 땅이 없었을 때는 하늘에서 천사장이 가장 큰 천사였고, 하늘에 있는 모든 천사를 다스렸다. 이것은 하나님이 천사장에게 준 권병이었다. 하나님 외에는 천사장이 천사 중에서 가장 컸다. 그 후에 인류가 창조되자 천사장은 땅에서 하나님을 배반하는 더 큰 일을 저질렀다. 그가 하나님의 권병을 뛰어넘어 인류를 다스리려고 했기 때문에 배반했다고 말하는 것이다. 천사장이 하와를 유혹해 죄를 범하게 한 것은 땅에서 따로 왕국을 세워 사람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자신에게 복종하게 만들기 위함이었다. 천사장이 보니 많은 것들이 자기 말을 따르고 있었다. 천사도, 땅의 사람도 모두 그의 말을 따르고 있었다. 땅의 날짐승과 길짐승, 나무, 숲, 산천 만물을 사람, 즉 아담과 하와가 다스리고 있었는데, 그들도 천사장의 말을 따르고 있었다. 그때부터 천사장이 하나님의 권병을 뛰어넘고 하나님을 배반하려고 했으며, 나중에는 또 많은 천사들을 이끌어 하나님을 배반함으로써 갖가지 더러운 귀신이 되게 했다. 인류가 지금처럼 된 것이 천사장이 패괴시켰기 때문이 아니냐? 천사장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인류를 패괴시켰기 때문에 인류가 지금처럼 된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너는 온 인류가 어떻게 지금에 이르렀는지 알아야 한다> 중에서

2. 태초에 아담과 하와를 만들고 뱀도 만들었는데, 만물 중에서 뱀은 가장 독한 것이었다. 뱀의 몸에 독이 있기 때문에 사탄이 뱀의 독을 이용했다. 뱀이 하와를 유혹해 죄를 범하게 하고, 하와가 죄를 범한 후 아담도 죄를 지었다. 이로써 그들 둘이 선악을 분별할 줄 알게 되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너는 온 인류가 어떻게 지금에 이르렀는지 알아야 한다> 중에서

3. 다음으로 ‘여자에 대한 뱀의 유혹’에 대해 말해 보자. 뱀은 누구냐? (사탄입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6천년 경륜에서 부각물의 역할을 맡고 있다. … 사탄의 언행을 통해 사탄이 어떻게 했는지 봐야 한다. 사탄이 어떻게 인간을 패괴시켰고, 어떤 본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 몰골은 어떠한지 말이다. 여자는 뱀에게 무슨 말을 했느냐? 여자는 여호와 하나님이 그녀에게 한 말씀을 뱀에게 전했다. 여자는 하나님이 자신에게 한 말씀의 정확성을 확신했느냐? 확신하지 못했다. 그렇지? 막 창조된 사람으로서 그녀에게는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나 사물을 인지하는 능력도 없었다. 뱀에게 한 그녀의 말을 보면, 그녀는 하나님의 말씀이 맞는 것인지 확신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인 것이다. 하나님 말씀에 대한 여자의 불확실한 태도를 보고 뱀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너희가 죽지 않을 수도 있노라 너희가 그 열매를 먹으면 눈이 밝아져 하나님처럼 되어 선악을 분별할 것을 하나님이 아셨기 때문이니라(중국어성경 직역)”. 이 말에 문제가 있느냐? 이 말을 읽고 뱀에게 다른 속내가 있다는 것이 느껴졌느냐? 뱀에게 어떤 속내가 있었느냐? (사람을 유혹해 죄를 짓게 만들려는 것입니다.) 뱀은 여자를 유혹해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게 만들려 했다. 하지만 뱀은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뱀이 교활하다는 것이다. 뱀은 돌려 말하는 방식으로 자기의 뜻을 전하면서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자기 마음속에 숨겨 둔 목적을 이룬다. 이것이 바로 뱀의 교활한 부분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4> 중에서

4. 인류에게 사회 과학이 생긴 이래, 과학과 지식은 인류의 마음을 차지했으며, 나아가 인류를 지배하는 도구가 되었다. 그로 인해 인류는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과 유리한 여건을 얻지 못했고, 인류의 마음속에서 하나님의 자리는 점점 사라졌다. 인류의 마음에 하나님의 자리가 없는 세계는 어둡고 희망이 없고 공허한 것이다. 뒤이어 사회 과학자, 역사학자, 정치가들이 일어나 사회 과학론, 인류 진화론 등을 발표하여 하나님이 인류를 창조했다는 진리에 어긋나는 관점을 인류의 머리와 마음에 채워 넣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만유 창조를 믿는 사람은 점점 줄어들었고, 반대로 진화론을 믿는 사람은 점점 늘어났다. 갈수록 많은 사람이 하나님 사역의 기록과 구약시대의 하나님의 말씀을 신화나 전설로 대하기 시작했다. 사람의 마음속에서 하나님의 존엄과 위대함은 희미해졌고,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이 만유를 주재한다는 믿음도 희미해졌다. 인류의 존망, 국가와 민족의 운명은 사람에게 더 이상 중요하지 않게 되었다. 인류는 먹고 마시고 즐기는 공허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 하나님이 오늘날 어디에서 사역하는지, 하나님이 인류의 종착지를 어떻게 주재하고 안배하는지를 적극적으로 찾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어느덧 인류의 문명은 이렇게 사람의 기대를 점점 벗어나고 있었다. 이런 세상에서 사는 것보다 차라리 죽은 사람이 더 행복할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많고, 예전에 문명이 발전했던 나라에서 사는 사람조차 이런 원망을 품고 있다. 하나님의 인도가 없으면 통치자나 사회학자가 아무리 머리를 짜내 인류의 문명을 유지하려 해도 아무 소용없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사람의 생명이 될 수 없고 어떤 사회적 담론도 공허의 질곡에서 사람을 구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누구도 인류의 마음속에 자리 잡은 공허감을 메우지 못한다. 과학, 지식, 자유, 민주, 즐김, 안락으로 사람이 얻는 것은 일시적인 위안일 뿐이다. 인류는 이런 것들이 있어도 불가피하게 계속 죄를 짓고, 사회의 불공평을 원망한다. 또한 이런 것들이 있어도 탐구하려는 인류의 갈망과 욕망을 멈추게 할 수는 없다. 사람은 하나님이 창조했기에 하나님을 떠날 수 없다. 인류의 무의미한 희생과 탐구는 갈수록 사람에게 더 많은 고뇌를 안겨 줄 뿐이다. 그리하여 사람은 불안에 떨며 어떻게 인류의 미래와 앞길을 마주해야 할지 모르게 되었다. 심지어 인류는 과학과 지식을 두려워하고, 공허한 느낌은 더욱 두려워하게 되었다. 네가 이 세상의 자유 국가에 있든, 인권이 없는 국가에 있든 너는 전혀 사람의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다. 네가 통치자이든, 통치를 받는 자이든 너는 인류의 운명, 비밀, 종착지를 탐구하고자 하는 욕망에서 벗어날 수 없고, 영문도 모를 공허감을 떨쳐 버릴 수 없다. 사회학자는 인류의 이런 공통 현상을 가리켜 사회 현상이라 말하지만 나서서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위인은 한 명도 없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은 온 인류의 운명을 주재한다> 중에서

5. 과학은 사람에게 물질적인 것을 가져다주고 사람의 호기심만 충족시킬 뿐, 하나님이 만물을 주재하는 법칙을 일깨워 주지는 못한다. 사람은 과학에서 해답을 찾았다고 착각한다. 이 해답은 사람을 미혹하고 일시적인 만족감을 준다. 이러한 만족감은 사람을 물질세계에 가둬 버린다. 사람은 과학을 통해 해답을 찾았다고 생각하며 어떤 일이든 과학적인 관점에서 증명하고 받아들인다. 과학이 사람의 마음을 차지하고 유혹하면서 사람은 더 이상 하나님을 알거나 경배하려는 생각을 하지 않게 되고,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비롯되었다는 사실도 믿지 않는다. 사람은 하나님에게서 답을 얻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 과학을 믿는 사람일수록 그릇되다. 그런 사람은 어떤 일이든 과학이나 연구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 하나님을 찾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도 않는다. 심지어 하나님을 몇 년이나 따랐음에도 불구하고 한가하게 세균을 연구하거나 어떤 일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자료를 찾는 사람도 있다. 진리의 관점에서 문제를 보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지도 않고 찾지도 않으며, 많은 일에서 과학적인 관점이나 지식, 과학적인 해답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이런 사람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존재하겠느냐? (존재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과학을 연구하는 방식으로 하나님을 연구하려는 사람도 있다. 일례로, 많은 종교 전문가들이 홍수로 세상을 멸했던 노아 시대의 방주를 탐사한다. 방주는 보았지만 방주의 겉모습으로는 하나님의 존재를 알 수가 없으므로 이야기와 역사(歷史)만 믿게 된다. 이것이 과학과 물질세계를 연구한 결과이다. 물질을 연구하면, 연구 대상이 미생물이든 천문 지리이든, 하나님이 존재하고 만유를 주재한다는 결과는 절대로 얻을 수 없다. 그럼 과학이 사람에게 무엇을 가져다주었느냐? 하나님을 멀리하게 하지 않았느냐? 하나님을 연구하게 만들지 않았느냐? 하나님의 존재를 더욱 의심하게 만들지 않았느냐? (그렇습니다.) 그럼 사탄은 과학으로 사람의 무엇을 패괴시키느냐? 과학적으로 입증된 결과를 가지고 사람을 미혹하고 마비시키지 않느냐? 불확실한 답으로 사람의 마음을 점유하여 사람이 하나님의 존재를 더 이상 찾지도, 믿지도 않게 만들지 않느냐? (그렇습니다.) 그래서 과학 역시 사탄이 사람을 패괴시키는 한 가지 방법이라고 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5> 중에서

6. 사탄은 소위 말하는 지식에 자신의 처세 철학과 사상을 담아 사람에게 주입한다. 사람은 그러한 사상, 철학, 관점을 근거로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고, 하나님이 만유와 사람의 운명을 주재한다는 사실을 부인한다. 그래서 사람은 지식을 배울수록, 또한 그 지식을 습득할수록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희미해지고, 심지어는 하나님의 존재를 전혀 느끼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사탄이 사람의 내면에 관점, 관념, 생각들을 주입시켰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탄의 사상이 주입될 때 사람은 패괴되지 않겠느냐? (그렇습니다.) 그럼 현재 사람은 무엇으로 살고 있느냐? 정말 이런 지식에 기대어 살고 있느냐? 아니다. 사람은 지식 속에 숨겨져 있는 사탄의 사상, 관점, 철학에 기대어 산다. 이는 사탄이 사람을 패괴시키는 것의 핵심이며 목적이자 방법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5> 중에서

7. 사탄은 지식을 미끼로 쓴다. 잘 듣거라. 다만 지식을 미끼로 사람이 열심히 공부하고 매일 정진하도록 유도한다. 또 사람으로 하여금 지식으로 스스로를 무장하고 지식으로 과학의 문을 열게 한다. 네가 지식을 많이 배울수록 많이 알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것들은 사탄이 사람에게 알려 준 것이다. 또한 사탄은 사람에게 지식을 습득하고 원대한 이상(理想)과 포부를 가져야 한다고 속삭인다. 사람이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사탄은 사람에게 많은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래서 사람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사탄의 메시지가 옳고, 그것이 사람에게 유익하다는 착각에 빠지게 된다. 그렇게 사람은 부지불식간에 사탄이 정해 놓은 길을 가고, 이상과 포부에 끌려 앞으로 나아가게 된다. 이렇게 사람은 사탄이 주는 지식을 통해 자기도 모르게 위인, 유명인의 사상뿐만 아니라 사람이 그리는 영웅의 행적을 하나둘 본받게 되었다. 사탄이 ‘영웅’의 행적을 통해 사람에게 무엇을 권장하고, 사람에게 무엇을 주입하고자 하느냐?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의 지조와 영웅적 기개가 있어야 한다고 주입시킨다. 사람은 역사 이야기나 영웅 전기를 통해 무엇을 배우게 되느냐? 의리가 있어야 하고 친구나 의형제를 위해서는 두 팔을 걷고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은 사탄의 지식으로 인해 자기도 모르게 부정적인 것을 많이 배우게 되고, 어느새 사람의 어린 생명에는 사탄이 미리 준비해 놓은 씨앗들이 심어진다. 그 씨앗으로 인해 사람은 위인, 유명인, 영웅, 애국자, 가정적인 사람, 친구를 위해 희생하는 의리가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사탄의 꼬임에 넘어간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사탄이 준비해 놓은 길을 가게 된다. 사람이 그 길을 가는 동안 사탄은 자신의 생존 법칙을 강요한다. 사람 역시 부지불식간에 자신의 생존 법칙이 생기게 된다. 즉, 사탄이 사람에게 강요하며 주입한 사탄의 생존 법칙이다. 사탄은 사람이 공부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목표를 수립하고 생존의 목표, 생존 법칙, 생존의 방향을 정하게 하며, 사탄에게 속한 것들을 주입한다. 또 이야기나 전기 등 각종 방법을 동원하여 사람을 조금씩 함정에 빠지게 만든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6> 중에서

8. 사람이 지식을 습득해 나가는 과정에서 사탄은 온갖 방법을 동원한다.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특정 지식을 활용하기도 하고, 사람에게 욕심을 채우거나 이상을 실현하게 만들기도 한다. 사탄이 너를 어떤 길로 끌고 가려고 하느냐? 사람은 지식을 배우는 것이 비난할 만한 일이 아닌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좋게 말해서, 원대한 이상과 포부를 가진다는 것은 패기가 있다는 뜻이고, 그것이 삶의 올바른 길이라는 것이다.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고 크게 성공한다면 더 화려한 삶이 아닌가? 그러면 가문을 빛내고 이름을 후세에 떨칠 수 있으니 좋은 일이지 않은가?’라고 생각한다. 세상 사람이 보기에 이는 좋은 일이고, 정당한 일이고, 긍정적인 일이다. 그러나 음흉한 속셈을 가지고 있는 사탄이 사람을 그러한 길로 유도하는 것으로 그칠까? 분명히 아니다. 사실, 얼마나 원대한 이상을 품고 있든, 얼마나 현실적이고 정당한 바람을 가지고 있든, 사람이 실현하고자 하는 것과 추구하고자 하는 것은 두 단어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그 두 단어는 모든 사람의 삶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것으로, 사탄이 사람에게 주입하려고 하는 것이다. 어떤 단어일까? 바로 ‘명예’와 ‘이익’이란 단어이다. 사탄은 공격적인 방법 대신 부드럽고 사람의 사고방식에 맞는 방법으로 쥐도 새도 모르게 사탄의 생존 방법과 생존 법칙을 받아들이게 하고, 인생의 목표와 방향을 세우게 한다. 또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인생의 꿈을 가지게 한다. 이 인생의 꿈은 아무리 그럴듯하게 포장해도 결국에는 ‘명예’와 ‘이익’으로 귀결된다. 어떤 위인이나 유명인이든 모든 사람이 평생 동안 좇는 것은 ‘명예’와 ‘이익’ 두 가지뿐이다. 사람은 명예와 이익만 있으면 부귀영화를 누리고 인생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명예와 이익만 있으면 유흥과 육적 향락을 거리낌 없이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명예와 이익을 거머쥐기 위해 자발적으로,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몸과 마음, 심지어 자신의 모든 것, 미래와 운명마저 사탄에게 진짜로 넘겨 버렸다. 그러고는 이에 대해 전혀 의구심을 갖지 않고, 자신에게 속한 것을 되찾을 줄도 모르고 있다. 사람이 사탄을 이렇게 의지하고 사탄에게 충성하게 된 이상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겠느냐? 틀림없이 불가능할 것이다. 사탄에게 완전히 지배당하고, 사탄의 늪에 빠져 헤어 나올 수 없게 된다. 사람이 명예와 이익에 사로잡히면 광명도, 정의도, 아름다움과 선함도 더 이상 추구하지 않게 된다. 이는 사람이 명예와 이익에 강한 유혹을 느낄 뿐만 아니라, 그것은 평생 동안, 심지어 영원히 좇는다 해도 다 가지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렇지 않으냐? 혹자는 “지식을 배우는 것은 시대나 세상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책을 읽고 모르는 것을 공부하는 것일 뿐이에요. 배움이란 것은 자신의 직업, 미래, 생계를 위해서 하는 것일 뿐이죠.”라고 말할 것이다. 그렇다면 오로지 의식주나 생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0년 동안 힘들게 공부할 사람이 있을까? 그런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은 무엇 때문에 시련과 고생을 견디는 것일까? 바로 명예와 이익을 위해서이다. 명예와 이익이 눈앞에서 손짓하며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스스로 노력하고 고생하고 싸워야 명예와 이익을 향해 나아갈 수 있고, 이를 손에 넣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평탄한 길을 가고, 더 많은 것을 누리고,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해 그 정도 고생은 참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말하는 지식이란 것은 도대체 무엇일까? 사람이 지식을 습득하면서 깨닫게 되는, 사탄이 사람에게 주입한 생존 법칙이 아니겠느냐? 사탄이 사람에게 주입한 인생의 ‘원대한 이상’이 아니겠느냐? 위인의 사상, 유명인의 품격, 영웅의 기개, 무협 소설에 등장하는 협객이나 검객이 가진 강직함과 부드러움을 예로 들 수 있지 않겠느냐? (네.) 이러한 생각이 한 세대 또 한 세대에 영향을 미치고, 한 세대 또 한 세대를 물들이고 있다. 사람은 이 같은 생각으로 살고 이를 끊임없이 좇게 된다. 이것이 바로 사탄이 지식으로 사람을 패괴시키는 방법과 수단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6> 중에서

9. 사탄은 명예와 이익을 통해 사람의 생각을 지배한다. 사람으로 하여금 명예와 이익에 사로잡혀 이를 위해 분투하고, 고생하고, 치욕을 참게 만들며, 명예와 이익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고, 이를 기준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고 결정하게 만든다. 이렇게 사탄은 사람에게 보이지 않는 족쇄를 채워 놓았다. 족쇄가 채워진 사람은 족쇄에서 벗어날 능력이나 용기가 없다.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족쇄를 차고 힘겹게 한 걸음씩 나아간다. 인류는 ‘명예’와 ‘이익’을 위해 하나님을 멀리하고 배신하며, 갈수록 사악해지고 있다. 이렇게 한 세대 또 한 세대의 사람이 사탄의 명예와 이익에 넘어가 파멸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6> 중에서

10. 수천 년의 고대 문화와 역사적 지식으로 사람의 의식과 생각, 정신 면모는 물샐틈없이 밀봉되었는데, 호추부두[1]와 같다. 사람은 십팔 층 지옥에서 살며, 하나님에 의해 지하 감옥에 던져진 것처럼 영원히 빛을 보지 못한다. 봉건사상에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억눌려 질식당하고, 반항할 여력이 없어 묵묵히 참고 또 참는다…. 지금까지 정의와 공평을 위해 싸우거나 일어선 자가 아무도 없다. 그저 봉건사상의 가혹한 학대와 속박에 시달리며 개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고 있을 뿐이다. 날이 지나고 해가 바뀌어도 사람은 하나님을 찾아 세상의 즐거움을 누리겠다는 생각을 한 번도 하지 않았다. 사람은 가격을 당하여 늦가을의 낙엽처럼 시들었을 뿐만 아니라 누렇게 뜨고 바싹 야위었다. 사람은 오래전에 기억을 잃고, 인간 세상이라 불리는 지옥에서 속절없이 살아가고 있다. 사람이 고대하는 종말의 날이 ‘편히 누리는’ 날인 것처럼 종말의 날을 기다리고, 지옥과 함께 파멸을 맞고자 한다. 봉건적 예교(禮敎)가 사람의 삶을 ‘저승’으로 이끌어 사람은 반항할 힘을 더 잃게 되었고, 온갖 압박 속에서 한 걸음씩 저승으로 추락하여 하나님과 점점 멀어지게 되었다. 오늘날에 사람은 하나님과 생면부지의 사이가 되어 얼굴을 마주하면 계속 피하기에 급급하다. 모두가 하나님을 안 적도, 본 적도 없는 것처럼 하나님을 상대하지 않고 한쪽에 고립시켰다. 하나님은 기나긴 인생 역정이 펼쳐지는 내내 줄곧 기다려 왔고, 억누를 수 없는 분노를 사람에게 퍼부은 적이 한 번도 없다. 말없이 침묵하며 사람이 개과천선하기를 기다릴 따름이다. 하나님은 일찍이 인간 세상에 와서 사람과 함께 세상의 고난을 겪으며 오랜 시간을 같이 지냈다. 그러나 사람은 그의 존재를 발견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묵묵히 인간 세상의 쓰라린 아픔을 감내하며, 자신이 가져온 사역을 행할 뿐이었다. 아버지 하나님의 뜻과 인류의 필요를 위해 인내하고, 사람이 경험하지 못한 고통을 견뎌 냈다. 또한 소리 없이 사람들을 거들어 주며, 사람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위해, 인류의 필요를 위해 사역하고 있다. 고대 문화의 지식은 사람을 하나님에게서 몰래 훔쳐 마왕과 그 자손에게 넘겼다. ‘사서오경(四書五經)’은 사람의 사상적 관념을 또 다른 패역의 시대로 끌어갔으며, ‘서경(書經)’의 편자를 더욱 숭배하게 만들었다. 그리하여 하나님에 대한 관념은 갈수록 쌓여만 갔다. 어느덧, 마왕은 사람 마음속의 하나님을 무정하게 내쫓고, 득의양양해하며 사람의 마음을 차지하였다. 그때부터 사람은 추악한 영혼을 가지게 되었고, 마왕의 몰골을 하게 되었으며, 사람의 가슴은 하나님에 대한 증오로 가득 차게 되었다. 마왕의 사악한 독은 매일 사람 안에서 퍼져 나갔고 사람을 통째로 집어삼켰다. 사람은 더 이상 자유를 누릴 수 없게 되었고, 마왕의 사슬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었다. 그리하여 그대로 마왕에게 사로잡혀 항복하고 굴복할 수밖에 없었다. 사람의 어린 마음에 ‘무신론’이란 암세포를 심어 버렸다. ‘과학과 기술을 배워 4대 현대화를 실현하자. 세상에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그릇된 이론을 교육시키고, 말끝마다 “우리의 근면한 노동으로 아름다운 삶의 터전을 꾸려 가자”라고 외쳐 대며 누구나 어린 시절부터 이에 동참하여 조국에 보답해야 한다고 교육한다. 이렇게 마왕은 사람들을 무의식 속에서 자기 앞으로 오게 만들고,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모든 공(하나님이 손으로 온 인류를 받들고 있는 공)을 자신에게 돌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끄러움을 느낀 적이 없으며, 수치심도 느끼지 않는다. 게다가 뻔뻔하게 하나님의 백성을 빼앗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고, 자신은 쥐처럼 책상 위로 ‘뛰어올라’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을 ‘하나님’으로 간주하고 경배하게 한다. 이 악당들아! 입으로 ‘세상에 하나님은 근본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바람은 자연법칙에 의한 변화이고, 비는 안개가 찬 공기를 만나 응결되어 작은 물방울로 맺힌 후 땅에 떨어지는 것이다. 지진은 지형의 변형이 초래한 지각의 흔들림이고, 가뭄은 태양 표면의 핵자가 깨지고 갈라지면서 초래된 건조한 공기이다. 이것이 자연 현상이지 어떻게 하나님의 행사일 수 있겠는가?’와 같은 끔찍한 소문을 퍼뜨리는구나. 그뿐만 아니라 ‘사람은 고대 유인원에서 진화한 것이고, 지금의 세계는 약 억만년 전의 원시 사회가 교체되며 형성된 것이다. 나라의 흥망성쇠는 국민의 두 손에 달려 있다.’는 등등의 입에 담기도 민망한 논리를 외치는 자도 있다. 그리고 돌아서서는 자신의 화상을 벽에 거꾸로 걸거나 책상 위에 봉안하고 경배하게 한다.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를 외치며 스스로를 신으로 간주하고, ‘사정없이’ 하나님을 지계(地界) 밖으로 밀어내며, 오히려 자신이 하나님의 위치에 서서 마왕 노릇을 하려 든다. 실로 터무니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마치 하나님이 마왕의 원수이고, 하나님과 양립할 수 없는 것처럼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뼈에 사무치도록 증오하게 만든다. 하나님을 내쫓고 자신은 소요법외[2]하려고 한다. 이런 마왕들! 어찌 그것의 존재를 용납할 수 있겠느냐? 하나님의 사역을 방해하여 뒤죽박죽, 엉망진창[3]으로 만들어야 그만둘 태세다. 하나님께 끝까지 맞서려는 듯 너 죽고 나 죽자는 식으로 달려든다. 고의로 하나님과 대립하고 점점 강한 압박을 가한다. 따라서 추악한 몰골이 오래전에 낱낱이 드러났고[4], 진퇴유곡[5]에 빠진 처지에 이르렀다. 그럼에도 하나님에 대한 증오심은 여전하다. 하나님을 통째로 집어삼켜야 마음속의 원한이 풀릴 것처럼 군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원수인 그것을 용납할 수 있겠느냐! 그것을 말살시키고 근절해야 금생의 소원을 이룰 수 있을 텐데, 어찌 그것이 계속 미쳐 날뛰도록 내버려 둘 수 있단 말이냐? 사람을 패괴시켜 하늘해(원문: 天日)를 모르게 만들었고, 아둔하고 무감각하게 변했을 뿐만 아니라 정상인의 이성을 상실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어찌 우리의 온몸을 바쳐 그것을 쳐부수고 불태워 후환을 없앰으로써 하나님의 사역이 하루빨리 공전의 성황을 이루도록 하지 않을 수가 있겠느냐? 이 악한 무리들이 인간 세상에 와서 소란을 일으키고 불안을 조성하였고, 사람을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 사람을 벼랑 아래로 떨어뜨려 온몸이 산산조각이 나게 한 다음 사람의 시체를 집어삼키려는 속셈이다. 하나님의 계획을 방해하고, 하나님과 겨루어 보겠다는 헛된 생각을 하며, 모든 것에 올인[6]했지만 그것이 어디 말처럼 쉽겠느냐! 십자가는 극악무도한 마왕을 위해 준비한 것이다. 하나님은 십자가에 속하지 않고 십자가를 마귀에게 던졌다. 하나님은 일찍이 승리하였으며, 인류의 죄 때문에 더 이상 슬퍼하지 않는다. 그는 온 인류를 구원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역과 진입 7> 중에서

11. 그것은 위로부터 아래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줄곧 하나님의 사역을 방해하고, 하나님과 맞선다. ‘오랜 문화 유산’, 소중한 ‘고대 문화의 지식’, ‘도교의 학설, 유교의 학설’, ‘공자의 경전, 봉건적 예교’와 같은 것들이 사람을 지옥으로 끌고 간다. 현대의 선진적인 과학기술과 발달한 공업, 농업, 상업은 그 그림자도 찾아볼 수 없다. 오로지 고대 ‘유인원’이 가져다준 봉건적 예교만을 강조하며 고의로 하나님의 사역을 교란하고, 대적하고, 무너뜨리고 사람을 오늘날까지 해쳐 왔다. 게다가 사람을 통째로 집어삼키려[7] 한다. 사람은 봉건적 예교의 가르침을 받고 고대 문화의 지식을 물려받아 크고 작은 마귀로 물들어 버린 지 오래다.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을 대접하는 사람도, 하나님의 오심을 즐겁게 맞이하는 사람도 소수에 불과하다. 사람은 모두 얼굴에 살기가 가득하고, 여기저기에 독살스러운 기운이 잔뜩 올라와 있으며, 하나님을 육지에서 몰아내려 한다. 손에 칼을 쥔 채 진을 치고 하나님을 ‘말살’하려 한다. 항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가르치는 마귀의 땅에는 우상이 널려 있다. 온 땅의 상공에는 종이를 태우고 향을 피우는 역겨운 냄새가 진동을 하여 숨 쉬기가 힘들 정도이다. 마치 독사가 뒹굴며 일으키는 썩은 흙냄새와 같아서 구토를 유발한다. 또한, 머나먼 지옥에서 어렴풋이 들려오는 듯한 악귀의 ‘독경’ 소리는 몸서리치게 한다. 알록달록한 우상이 빼곡히 진열된 땅은 주지육림의 세계로 전락했다. 마왕은 음모를 실현한 듯 섬뜩한 웃음을 멈추지 않는데, 사람은 오히려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또한 마귀에 의해 패괴되어 정신이 혼미하고 실의에 빠져 있다는 것 역시 알지 못한다. 마귀는 하나님의 모든 것을 하루아침에 허물어뜨리고, 하나님을 다시 욕되게 하고 암살하여 하나님의 사역을 허물고 방해하려고 한다. 그런데 하나님이 자신과 ‘동등한 위치’에 있는 것을 어찌 용납할 수 있겠느냐? 하나님이 땅에서 인간 세상의 일에 ‘개입하는’ 것을 어찌 용납할 수 있겠느냐? 하나님이 자신의 추악한 몰골을 폭로하는 것을 어찌 용납할 수 있겠느냐? 하나님이 자신의 일을 망치는 것을 어찌 용납할 수 있겠느냐? 악에 받쳐 있는 마귀가 하나님이 땅에서 그것의 정치 기강을 바로잡는 것을 어찌 용납할 수 있겠느냐? 어찌 순순히 패배를 인정하겠느냐? 추악한 몰골이 남김없이 드러나니 울 수도 웃을 수도 없고, 언급할 수조차 없다. 이것이 마귀의 본질이 아니겠느냐? 그런데도 추악한 영혼은 이를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이놈의 공모자[8]들! 속세에 내려와 쾌락을 추구하고 평지풍파를 일으켰다. 염량세태를 초래하고, 사람의 마음을 뒤숭숭하게 했다. 사람을 농락하여 성결했던 본래의 모습은 눈을 씻고 보아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흉악하고 사악하게 만들었다. 그것도 모자라 세상에 군림하고 세상을 호령하려 한다. 하나님의 사역을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을 정도로 방해하고, 사람을 철옹성처럼 둘러싸 가둔다. 이렇게 많은 죄업을 쌓고, 화를 불러오고도 벌받을 생각을 하지 않는단 말이냐? 잡귀와 요괴가 세상에서 잠시 횡행하며,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심혈을 물샐틈없이 차단시켰다. 이토록 말할 수 없이 극악무도하거늘 어찌 하나님이 조급해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어찌 하나님이 크게 노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하나님의 사역을 심히 가로막고 대적하니 이보다 더한 패역이 어디 있겠느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역과 진입 7> 중에서

12. 하나님은 사람의 미신 활동을 가장 증오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놓지 못한 채 그러한 미신 활동을 하나님이 정해 준 것이라고 생각하며 오늘날까지 말끔히 벗어 버리지 못하고 있다. 젊은이들이 치르는 결혼 피로연이나 혼수, 그리고 축의금, 축하 파티 등 결혼과 관련된 허례허식과 예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옛말, 죽은 이를 위한 장례식에서 이뤄지는 모든 무의미한 미신 활동들을 하나님은 더욱 혐오한다. 그건 예배일(종교계에서 지키는 안식일 포함)도 예외가 아니다. 또한 사람들 사이에 주고받는 인정이나 세속적인 교류는 더욱 혐오한다. 모두가 아는 ‘설날’이나 ‘크리스마스’ 역시 하나님이 정한 것이 아닐진대, 명절 기간 동안 하게 되는 여러 가지 것들(대련(對聯), 떡, 폭죽, 크리스마스 선물, 등불, 크리스마스 파티, 성찬)은 더욱 사람들의 우상이 아니겠느냐? 안식일에 떡을 떼고, 포도주를 마시고, 세마포를 입는 것은 한층 더 우상 같다. 중국에서 전해 내려오는 ‘용대두(2월 2일)’, ‘단오절’, ‘중추절’, ‘납팔’, ‘양력설’, 종교계의 ‘부활절’, ‘세례일’, ‘예수 탄생일’ 등 근본을 알 수 없는 명절들은 전부 예전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져 전통이 된 것으로, 하나님이 창조한 인류와는 통 어울리지 않는다. 이것들은 사람의 풍부한 상상력과 ‘교묘한 구상’으로 인해 지금까지 전해 내려온 것에 불과하다. 여기에는 어떤 문제도 없어 보이지만, 사실 그것은 전부 사람을 희롱하는 사탄의 장난 도구이다. 사탄이 떼를 지어 거하는 곳일수록 진부적이고 낙후하며, 봉건적이고 고루한 풍속이 심하다. 또한, 이러한 것들이 사람들을 더욱 꽁꽁 얽어매고 있어 옴짝달싹할 여지조차 없다. 언뜻 독창적으로 보이는 종교계의 수많은 기념일이 하나님의 사역에 다리를 놓아 줄 것 같지만, 이는 전부 사탄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속박하는 무형의 밧줄이자 사탄의 간계라는 걸 어찌 모른단 말이냐? 사실, 하나님의 한 단계의 사역이 끝나면, 당시 사용한 도구나 ‘특색’은 모두 없어져 흔적조차 남지 않는다. 그런데도 그 ‘경건한 신도’들은 여전히 유형의 물질에 경배하면서 하나님의 모든 것은 뇌리 한쪽으로 치워 살펴보려고조차 하지 않는다. 그것이 하나님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한 것 같지만, 이미 오래전에 하나님을 문밖으로 내쫓고 ‘사탄’을 집 안에 모신 것임은 알지 못한다. ‘예수의 초상화’, ‘십자가’, ‘마리아’에서부터 ‘예수의 세례’, ‘예수의 만찬’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은 이러한 것들을 ‘천주’로 여기며 경배하고 말끝마다 ‘하나님 아버지’를 부르짖으니 가소로운 일이 아니겠느냐? 현재 세상에는 이와 비슷한 것들이 셀 수 없이 많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들을 전부 혐오한다. 그것들은 하나님의 앞길을 단단히 가로막고 있으며, 사람의 진입에 있어서는 더욱 막대한 손실을 초래했다. 사탄이 사람을 어느 정도까지 패괴시켰는지는 차치하더라도, ‘위트니스 리의 이론’, ‘로렌스의 체험’, ‘워치만 니의 개론’, ‘바울의 사역’ 등이 이미 사람의 내면을 가득 채우고 있어, 하나님은 사람에게 어디서부터 손을 대 사역을 시작해야 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사람 내면에 ‘개인주의’, ‘이론’, ‘법도’, ‘규칙’, ‘제도’ 따위가 너무 많은 데다가, 봉건 미신적인 색채까지 더해져 사람을 약탈하고 삼켜 버렸기 때문이다. 사람의 생각은 감동적인 신화 스토리 같고, 구름 속을 떠도는 듯하다. 그것은 생각만 해도 심금을 울리는 것이어서 눈이 휘둥그레지게 한다. 사실 오늘날, 하나님이 와서 하는 사역은 주로 사람들의 이런 미신적 색채를 다루고 없애 정신적 면모를 완전히 바꿔 놓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역은 사람이 조상의 유전을 이어받음으로 오늘날까지 지속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 친히 시작하고 친히 끝내는 것이다. 영적 위인들의 유전을 계승할 필요도, 하나님이 과거 어느 한 시대에 행한 대표적인 일을 이어받을 필요도 없다. 이는 모두 사람이 신경 쓸 필요가 없는 것들이다. 오늘날, 독특한 형태의 말씀과 사역을 하는 하나님이 굳이 사람을 ‘신경 쓰이게’ 할 리가 있겠느냐? 사람이 오늘날의 흐름 속에서 ‘조상’들이 물려준 길을 간다면, 아무리 걸어도 그 끝을 보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은 세상의 연월일을 증오하듯, 사람의 그런 작태에 큰 반감을 가지고 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역과 진입 3> 중에서

13. 사탄은 수많은 이야기를 날조하여 사람들에게 퍼뜨리고 역사책에 실어 전통문화나 미신과 관련된 인물을 사람들에게 각인시킨다. 예를 들면 여덟 신선이 바다를 건너는 이야기, 당나라 승려가 인도에 가서 불경을 구하는 이야기, 옥황상제, 정의로운 소년 나타와 악을 저지르는 동해 용왕 사이의 대결을 다룬 이야기, 봉신연의 등등이 중국에서 널리 알려져 있지 않으냐? 구체적인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대략적인 줄거리는 알고 있다. 대략적인 내용일지라도 마음과 머리에 아로새겨져 잊지 못하게 된다. 그 모든 것은 사탄이 사람에게 미리 준비한 것이다. 사탄이 시대별로 퍼뜨리는 각종 사상이나 전설 이야기는 사람의 영혼을 직접적으로 갉아먹고 망가뜨리고, 사람들을 각종 마법과 저주 속으로 끌고 들어간다. 즉, 네가 그러한 전통문화와 이야기, 미신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마음과 머릿속에 새기는 순간, 마치 마법과 저주에 걸린 것 같다. 즉, 그런 문화와 사상, 전통적인 이야기에 사로잡혀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런 것들은 너의 삶과 인생관에 영향을 미치고, 사물에 대한 판단력에 악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진정한 삶의 길을 찾는 데에 걸림돌로 작용한다. 이것이 바로 네가 아무리 벗어나려고 해도 벗어날 수 없고 떨쳐 내려고 해도 떨쳐 낼 수 없는 마법과 저주이다. 게다가 사람이 자신도 모르게 그런 마법과 저주에 걸리면 무의식적으로 사탄을 경배하게 되고, 마음속에 사탄의 형상이 자리 잡게 된다. 즉, 사탄을 자신의 우상 또는 자신이 숭배하고 존경하는 대상으로 삼는 것이다. 심지어 하나님으로 간주하기도 한다. 부지불식간에 이런 것들이 사람의 마음속에 자리를 잡고 사람의 언행을 지배하게 된다. 너는 처음에는 그런 이야기나 전설이 가짜라고 생각했었지만 자신도 모르게 그런 이야기를 인정하게 되고, 이야기 속의 인물이나 대상들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여기게 되면서 무의식적으로 그런 사상과 그것의 존재를 받아들이게 된다. 또한 무의식적으로 마귀와 사탄, 우상을 자신의 집으로 끌어들이고 마음속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이것이 바로 마법과 저주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6> 중에서

14. 사탄은 사회 트렌드를 이용하여 사람을 패괴시킨다. 사회 트렌드는 많은 것을 포함한다. “옷 코디를 말하는 건가요? 패션, 뷰티, 헤어, 미식을 가리키는 건가요?”라고 묻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것에 관한 것이냐? 그것도 트렌드의 일부이긴 하지만 그런 것은 말하지 않겠다. 우리는 사회 트렌드가 사람의 생각, 일 처리 방식, 생존 목표와 인생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만 이야기할 것이다. 이는 사람의 생각을 좌우하고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끊임없이 변하는 트렌드에는 사악한 기운이 들어 있다. 사람은 사악한 기운에 물들어 계속해서 타락하고, 양심, 인성, 이성을 상실하고 있으며, 도덕성과 인격, 품성도 갈수록 곤두박질치고 있다. 그래서 현재 대다수의 사람은 인격, 인성, 양심, 이성이 결여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그런 트렌드는 과연 어떤 것일까? 그 트렌드는 눈으로 볼 수 없다. 트렌드라는 바람이 불 때 앞장서서 그런 사상과 관점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대다수는 자신도 모르게 그런 트렌드에 물들고, 동화되고, 매료된다. 심지어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그런 트렌드를 받아들이고 그것에 매몰되거나 지배받기도 한다. 끊임없이 변하는 트렌드 속에서 원래 심신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 진리가 무엇인지 애당초 모르는 사람,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을 전혀 분별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발적으로 그런 트렌드를 받아들인다. 그렇게 사탄의 생존관과 가치관, 사탄이 사람에게 알려 준 삶을 대하는 방법, 사탄이 사람에게 ‘선사’한 생존법을 받아들이게 된다. 사람은 거부할 힘이나 능력이 없거니와 거부할 생각조차 하지 못한다. …

… 사탄은 그런 사회 트렌드를 이용하여 사람을 악마의 소굴로 조금씩 유인한다. 사회 트렌드의 영향으로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돈, 물욕, 사악함, 폭력을 숭배하게 된다. 이런 것들이 마음에 자리 잡는 순간 사람은 어떻게 변하느냐? 사탄 마귀로 변한다! 사람에게는 어떤 것을 지향하는 심리가 있느냐? 사람이 무엇을 숭배하게 되느냐? 사악함과 폭력을 좋아하게 되는 반면 아름다움과 선함을 싫어하고, 평화는 더욱 싫어하게 된다. 그리고 정상 인성을 가지고 평범한 삶을 살기보다는 부귀영화를 누리고 육적인 향락을 즐기고 최대한 충족시키고 싶어 하며, 제약이나 속박을 받지 않고 제멋대로 살고 싶어 한다. 사람이 이런 트렌드에 빠지게 되면 그동안 습득했던 지식이 트렌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느냐? 네가 잘 알고 있는 전통문화와 미신이 곤경에서 벗어나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느냐? 전통적 윤리 도덕과 예의가 사람을 바로잡아 줄 수 있느냐? 예를 들어 ≪삼자경≫이 그런 트렌드에서 발을 빼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느냐? (없습니다.) 그렇게 사람은 갈수록 사악해지고 교만해지며, 갈수록 안하무인으로 행동하고 이기적이고 악랄해진다. 사람 사이의 정이 사라지고, 가족 간의 사랑이 없어지며, 친척과 친구에 대한 이해심이 사라지고, 사람 간에 폭력이 난무하게 된다. 모든 사람은 폭력적인 수단과 방법으로 살아가며, 폭력적인 방법으로 일자리를 차지하고, 자신의 지위를 확보하고, 이익을 도모하고자 한다. 또한 폭력적이고 사악한 방법으로 하고 싶은 것을 거침없이 하고 있다. 이 인류가 무시무시하지 않으냐? (맞습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6> 중에서

15. “돈만 있으면 귀신도 부릴 수 있다”라는 말은 사탄의 철학으로, 인류와 모든 사회에서 유행하는 말이다. 모든 사람의 마음에 주입되어 자리 잡고 있으므로 트렌드라고 할 수 있다. 처음에 이 말을 수긍하지 못했던 사람도 듣다 보면 익숙해지고, 실생활에서 차츰 묵인하게 된다. 이 말의 존재를 인정하다 결국에는 공감하게 된다. 이 모든 과정이 사탄이 사람을 패괴시키는 과정이 아니겠느냐? 이 말을 얼마만큼 이해하는지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거나 자신이 직접 겪은 일에 기반하여 각기 다른 정도로 해석하고 수긍한다. 그렇지 않으냐? 사람이 이 말에 얼마나 많이 공감하는지는 차치하고, 이 말이 사람의 마음에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느냐? 너희 모두를 포함해 이 세상의 인류에게서 보여지는 성품이 한 가지 있는데, 무엇이라고 보면 되겠느냐? 돈에 대한 숭배이다. 마음속에서 이를 지우기가 쉬우냐? 쉽지가 않다! 사탄이 사람을 참 심각하게 패괴시켰다! 사탄이 트렌드를 통해 사람을 패괴시킨 결과가 어떤 식으로 드러나느냐? 너희는 돈 없이는 이 세상을 단 하루도 살 수 없다고 생각하지 않느냐? ‘사람은 돈을 많이 가질수록 높은 지위를 누리고 좋은 대접을 받는다. 기를 펴지 못하는 가난한 사람과는 달리 부자는 높은 지위를 누리고 거만을 떨며 큰소리를 치고 오만 방자하게 살아갈 수 있다.’ 이 말과 트렌드가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 많은 사람들이 돈을 위해 어떠한 대가라도 기꺼이 치르지 않느냐? 더 많은 돈을 얻기 위해 존엄성과 인격을 포기하지 않느냐? 더 나아가 돈 때문에 본분을 이행할 기회와 하나님을 따를 기회를 놓치지 않느냐? 이는 사람에게 손해가 아니냐? (그렇습니다.) 사탄이 이런 방식, 이런 말로 사람을 이 정도로 패괴시켰다. 사탄의 속셈이 음흉하지 않으냐? 이는 아주 악랄한 수법이 아니냐? 이 유행어를 처음에 수긍하지 못하던 데서 이를 진리로 받아들이게 되기까지 사탄은 네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는다. 그래서 너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 말대로 살고 있는 것이다. 이 말에 벌써 얼마나 영향을 받았느냐? 참도이고 진리임을 알면서도 추구할 힘이 없고, 하나님의 말씀임을 뻔히 알면서도 대가를 치르려 하지 않으며, 그것을 위해 고난을 감내하며 자신을 바치려고 하지 않는다. 반대로 미래의 운명을 희생하더라도 하나님과 끝까지 맞선다. 하나님이 어떻게 말씀하고 어떻게 일하든, 너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깊은지를 알게 되었어도, 오로지 이 말만 고집하고 집착하며 자신을 바친다. 즉, 이 말이 네 행위와 사상을 좌지우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 말이 네 운명을 좌우하는 한이 있어도 너는 모든 것을 내려놓으려 하지 않는다. 사람이 이런 식으로 행동하고 이런 말 한 마디에 좌지우지되어 끌려다니는 것은 사탄이 사람을 패괴시킴으로써 생긴 결과가 아니겠느냐? 사탄의 철학과 패괴 성품이 네 마음속에 뿌리를 내린 것이 아니냐? 네 행동으로 미루어 볼 때 사탄이 목적을 달성했다고 할 수 있지 않으냐? (그렇습니다.) 그럼 너는 사탄이 사람을 이렇게 패괴시키는 것을 보았느냐? 너는 느꼈느냐? (아닙니다.) 보지도 못했고 느끼지도 못했다. 그럼 이제 사탄의 사악함을 보았느냐? 사탄은 언제 어디서든 사람을 패괴시킨다. 사람은 막으려고 해도 소용이 없다.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사탄의 사상, 관점, 사악함을 받아들이게 된다. 그 후에도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길 뿐만 아니라 보물처럼 끌어안고 소중하게 여기면서 사탄의 지배를 받고 농락당한다. 이렇게 사람은 사탄에 의해 갈수록 패괴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5> 중에서

16. 이토록 더러운 땅에서 태어난 사람은 사회에 깊이 물들고 봉건 예법의 영향을 받았으며 ‘고등 학부’의 교육을 받았다. 또한 뒤처진 사상, 부패한 도덕, 저열한 인생관, 비열한 처세 철학, 일말의 가치도 없는 삶, 저속한 풍속과 생활 같은 것들이 사람의 마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사람의 양심을 파괴하며 공격하고 있다. 이로 인해 사람이 하나님과 점점 더 멀어지고 갈수록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다. 사람의 성품이 나날이 악랄해져 하나님을 위해 기꺼이 희생하거나 하나님께 기꺼이 순종할 수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고, 기꺼이 하나님의 나타남을 찾는 사람은 더더욱 없다. 그와 반대로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마음껏 쾌락을 찾아 즐기고, 진흙탕에서 자신의 육체를 패괴시키고 있다. 어둠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은 설령 진리를 듣더라도 실천할 마음이 없고, 하나님이 나타난 것을 보아도 찾으려는 마음이 없다. 이렇게 타락한 인류에게 구원의 여지가 조금이라도 있겠느냐? 이렇게 부패한 인류가 어떻게 빛 속에서 살 수 있겠느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품이 변하지 않으면 하나님과 적이 된다> 중에서

17. 사탄이 사람을 패괴시키는 수단은 주로 여섯 가지가 있다.

첫째는 통제와 협박이다. 사탄은 어떻게든 너의 마음을 지배하려 든다. ‘협박’은 어떤 의미이냐? 위협과 강박으로 사탄의 말을 따르게 하는 것이다. 네가 어떤 결과를 연상하게 되면서 두려움을 느껴 사탄을 거스르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너는 순순히 따르게 되는 것이다.

둘째는 기만과 현혹이다. ‘기만과 현혹’은 무엇을 가리키는 것이냐? 사탄은 전설과 거짓말을 지어내어 너를 속이고, 그 거짓말을 믿게 만든다. 그리고 사탄은 너에게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했다고 절대로 알려 주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직접적으로 하나님이 너를 만들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도 아니다. 아예 ‘하나님’이란 단어 자체를 언급하지 않는다. 다른 것으로 이를 대체하고 너를 미혹시켜 하나님의 존재를 전혀 인지하지 못하게 만든다. 이 ‘기만’이란 것은 이에 국한되지 않으며 당연히 여러 가지를 포함한다.

셋째는 강제 주입이다. 무엇을 주입하느냐? 강제 주입은 사람의 선택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냐? 사람의 동의를 거친 것이냐? (아닙니다.) 네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해도 소용없다. 네가 상황 파악을 전혀 하지도 못한 상태에서 사탄은 자신의 생각, 생존 법칙, 본질을 주입한다.

넷째는 위협과 회유이다. 즉, 사탄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자신을 받아들이고 따르며, 자신에게 충성하도록 만든다. 사탄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작은 선심을 베풀 때도 있고, 너를 범죄 쪽으로 유인하기도 한다. 그리고 자신을 따르지 않으면 괴롭힌다. 사탄은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너를 공격하고 해를 가하는 것이다.

다섯째는 미혹과 마비이다. ‘미혹과 마비’란 사탄이 사람의 육적인 것과 삶, 미래를 생각해 주는 것마냥, 듣기에 그럴싸하고 사람의 생각에 잘 맞는 말과 사상을 퍼뜨리는 것이다. 하지만 사실은 너를 속여 옳고 그름을 구분하지 못하게 마비시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꼬임에 넘어가 사탄의 지배를 받게 된다.

여섯째는 심신 파괴이다. 사탄이 사람의 무엇을 파괴하느냐? (사람의 마음, 사람 전체입니다.) 사탄은 사람의 마음을 파괴하여 거스를 힘을 앗아 간다. 즉, 너로 하여금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조금씩 사탄 쪽으로 기울게 만든다. 사탄은 매일 그런 것들, 그러한 사상과 문화로 악영향을 끼쳐 너를 물들인다. 너의 의지를 조금씩 꺾음으로써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거나 소위 말하는 정의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말끔히 없애 놓는다. 그렇게 되면 너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탄에 맞설 의지를 상실하고 사탄의 의지대로 살게 된다. ‘파괴’란 사람을 괴롭혀 사람도 아니고 귀신도 아닌 상태로 만든 후 기회를 틈타 집어삼키는 것이다.

사탄이 사람을 패괴시키는 이 모든 수단은 사람을 무력하게 만들고 사지로 내몬다. 즉, 사탄이 동원하는 수단은 어떤 것이든 너를 타락하게 하고, 사탄의 지배를 받게 하며, 죄악의 늪에 빠지게 한다. 이것이 사탄이 사람을 패괴시키는 수단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6> 중에서

18. 하나님이 사람에게 행하는 사역과 하나님의 태도와 마음은 사람을 아끼고 귀하게 여기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탄은 사람을 아끼고 귀하게 여기느냐? 사탄은 그렇지 않다. 사람을 해할 궁리만 한다. 그렇지 않으냐? 사탄이 사람을 해하려고 궁리할 때, 그 마음은 다급하지 않겠느냐? (그렇습니다.) 그래서 사탄이 사람에게 역사할 때는 악독하고 사악한 본성이 드러나는 어떤 특징을 보여 준다. 이 특징을 아주 잘 보여 주는 표현이 두 가지 있는데, 우리가 사탄의 가증스러움을 잘 깨달을 수 있게 해 준다. 바로 사탄은 모든 사람을 대할 때 강제로 점령하고 들러붙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사람을 완전히 통제하고 크게 해치려는 목적과 야심을 이루려 한다. ‘강제 점령’은 무슨 뜻이냐? 네가 원하는 상태를 말할까, 원하지 않는 상태를 말할까? 네가 알 때이냐, 모를 때이냐? 네가 모를 때이다! 네가 아무것도 모를 때, 사탄은 딱히 뭘 말하거나 행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저 너의 주위를 맴돌며 기회를 노리다 아무 조건도, 연고도 없이 강제로 점령하고 들러붙어 버린다. 이렇게 너를 완전히 통제하고 크게 해치려는 목적을 이룬다. 이것이 바로 인류를 놓고 벌이는 하나님과의 싸움에서 사탄이 보여 주는 가장 전형적인 저의와 행동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4> 중에서

19. 수천 년 동안 이어져 온 불결의 땅은 차마 눈 뜨고 보지 못할 정도로 더럽고 도처에 참상이 난무해 있다. 곳곳에서 유령이 횡포와 협잡을 일삼으며 사시이비[9]한 언행과 악랄한 수법이 가득하다. 이렇게 무참히 짓밟힌 귀신의 성에는 시체가 즐비하고 썩은 내가 온 땅의 상공을 뒤덮고 있다. 게다가 삼엄한 경계[10]를 펼치니 누가 바깥세상을 볼 수 있겠느냐? 마귀는 사람의 온몸을 꽁꽁 묶고 두 눈을 가렸으며, 입을 단단히 막아 버렸다. 수천 년 동안 횡행한 이 마왕이 오늘날에도 마귀의 성을 이토록 빈틈없이 감시하고 있으니, 마치 난공불락의 ‘마귀 궁전’ 같다. 그리고 이 집 지키는 개들은 하나님이 빈틈을 노려 그들을 일망타진하면 ‘안락’의 땅을 잃을까 봐 눈을 부릅뜨고 있다. 이런 마귀의 성에 사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볼 수 있었겠느냐? 하나님의 친절함과 사랑스러움을 어디에서 누려 봤겠느냐? 인간 세상의 일을 어찌 알겠느냐? 하나님의 절박한 마음을 누가 이해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하나님이 지극히 은밀하게 성육신한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이 어두운 사회의 마귀는 잔인무도하다. 사람을 죽여도 눈 한 번 깜빡하지 않는 마왕이 어찌 사랑스럽고 선량하며 거룩한 하나님의 존재를 용납하겠느냐? 어찌 하나님의 강림을 반기겠느냐? 그 개만도 못한 노예들! 은혜를 원수로 갚으며 오래전부터 하나님을 안중에도 두지 않았다. 하나님을 괄시하고 극히 잔인하게 굴며 하나님을 전혀 아랑곳하지도 않았다. 그러면서 흉포하게 약탈을 일삼고, 악랄한 수작을 부렸으며, 양심을 내다 버리고, 무고한 인류를 유혹해 혼미한 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하게 했다. 고대의 것들을 계승하는 후계자니, 경애하는 지도자니 하는 것들은 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들이다! 다 세상을 농락해 어둠으로 밀어 넣는 것들이다! 종교와 신앙의 자유요, 국민의 합법적인 권리요 하는 것은 전부 죄악을 가리려는 수법이다! 하나님의 사역을 누가 지지하더냐?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자신의 목을 내놓고, 피를 흘리는 자 그 누구더냐? 조상 대대로 노예로 부림 받던 사람들은 거리낌 없이 하나님을 노예로 부리려 한다. 그러니 어찌 분개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천고의 원한이 마음에 맺히고, 만고의 죄악이 가슴에 응어리져 있다. 그러니 어찌 증오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하나님을 위해 원한을 갚고, 하나님의 원수를 철저히 없애 버릴 것이다. 그것들이 계속 미쳐 날뛰고 제멋대로 발광하는지 어디 두고 보자! 이제 때가 왔다. 사람은 그 마귀의 추악한 몰골을 벗겨 버리기 위해 일찍이 온몸의 힘을 모아 잘 준비하고 모든 심혈과 대가를 바쳤다. 그리하여 속임을 당하고 고통과 고난을 받는 사람들이 그 아픔 속에서 떨쳐 일어나 이 악마를 저버리게 해야 한다! 어찌하여 하나님의 사역을 물샐틈없이 가로막는 것이냐? 어찌하여 갖가지 수법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속이는 것이냐? 진정한 자유와 합법적인 권익이 어디에 있느냐? 공평이 어디에 있느냐? 위로가 어디에 있느냐? 따스함이 어디에 있느냐? 어찌하여 간계로 하나님의 백성을 속이는 것이냐? 어찌하여 하나님의 강림을 강제로 막는 것이냐? 어찌하여 하나님으로 자신이 창조한 땅에서 마음대로 노닐지 못하게 하는 것이냐? 어찌하여 하나님을 머리 둘 곳도 없게 쫓아가 죽이려는 것이냐? 인간 세상의 따스함은 어디에 있느냐? 인간 세상의 환영은 또 어디에 있느냐? 어찌하여 하나님을 간절히 기다리게 만드는 것이냐? 어찌하여 하나님을 애타게 부르짖도록 만드는 것이냐? 어찌하여 하나님이 그의 사랑하는 아들을 걱정하게 몰아붙이는 것이냐? 어두운 사회와 궁지에 빠진 집 지키는 개들은 어찌하여 하나님으로 자신이 창조한 세상을 마음대로 드나들지 못하게 하는 것이냐? 고난 속에서 사는 사람들은 어찌하여 깨닫지 못하는 것이냐? 하나님은 너희를 위해 크나큰 고통을 감내하고, 가슴 아프지만 자신의 사랑하는 아들이자 골육을 너희에게 주었는데, 어찌하여 너희는 본 체도 하지 않는 것이냐? 너희는 모든 눈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나님의 강림을 저버렸고, 하나님의 우정을 거절했다. 어찌하여 그리도 양심이 없는 것이냐? 이런 어두운 사회에서 억울함을 참고 살겠단 말이냐? 어찌하여 가슴에 천고의 원한을 품는 대신 마왕의 ‘배설물’로 채우는 것이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역과 진입 8> 중에서

20. 사탄은 사람을 속이고 명예를 훔치면서 늘 자신을 정의의 선봉자나 정의의 본보기로 치켜세운다. 사탄은 정의를 지킨다는 명목으로 사람을 해하고 사람의 영혼을 집어삼키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람을 마비시키고 미혹하고 부추기는 것이다. 사탄의 목적은 사람으로 하여금 사탄의 악행을 지지하고 따르게 만들어 사탄과 함께 하나님의 권병과 주재에 대항하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이 사탄의 음모와 계략, 추악한 몰골을 간파하여 더 이상 사탄에게 짓밟히거나 농락당하는 것을 원치 않고 사탄을 위해 목숨을 걸거나 사탄과 함께 징벌받고 멸망되길 바라지 않을 때, 사탄은 보살 같았던 얼굴을 금세 바꾸고 가면을 벗어던져 사악하고 잔인하고 추악한 민낯을 드러낸다. 그리고 자신에게 순종하지 않고 사악한 그 세력에 반항하는 모든 사람을 제거하지 못해 안달이 난다. 그때의 사탄은 더 이상 사람이 믿을 만한 정인군자의 모습으로 가장하지 못하고 양가죽 뒤에 숨겨져 있던 추한 악마의 본모습을 드러낸다. 사탄은 음모가 발각되고 본모습이 폭로되면, 즉시 노발대발하며 야만성을 드러내고, 사람을 해치고 집어삼키려는 욕망이 점점 더 강렬해진다. 왜냐하면 사탄이 사람의 깨달음으로 인해 더욱 분노하고, 자유와 광명을 갈망하고 사탄의 농락에서 벗어나려는 사람의 소망으로 인해 강한 복수심이 생겼기 때문이다. 사탄이 노발대발하는 것은 사악함을 지키기 위함이며, 또한 사탄의 잔인한 본성이 실제로 드러난 것이다.

사탄은 사악한 본성을 행동 곳곳에서 드러낸다. 사람을 미혹시켜 자신을 따르게 만들고, 사람을 이용해 나쁜 물이 들도록 한다. 나아가 진면목이 폭로되고 간파되어 사람에게 버려진 후에는 복수심을 갖기까지 한다. 사탄이 사람에게 저지른 그 모든 악행에서 사탄의 사악한 본질이 드러나지 않는 것이 없고, 사탄이 긍정적인 것과 무관하다는 사실이 입증되지 않는 것이 없으며, 사탄이 모든 사악한 사물의 근원임이 증명되지 않는 것이 없다. 사탄이 행하는 모든 것은 사탄의 사악을 지키기 위한 것이며 악행을 계속하기 위한 것이다. 또 정의롭고 긍정적인 사물과 어긋난 것이고, 인류의 정상적인 생존 법칙과 규칙을 깨는 것이며, 하나님과 적대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진노로 멸망되어야 하는 것이다. 사탄에게도 분노가 있지만 그것은 사악한 본성을 쏟아 내는 방식에 불과하다. 사탄이 악에 받쳐 격분하는 이유는 사람에게 알릴 수 없는 음모가 드러나서 자신의 계략으로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게 되었고, 하나님을 대신하고 하나님이 되려는 야심과 욕망을 이루는 데에 타격을 받고 방해를 받았으며, 인류 전체를 장악하려는 목적이 물거품이 되어 영원히 실현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한 차례 또 한 차례 계속해서 진노를 내려 사탄의 음모가 실현되지 못하도록 저지하였고 사탄의 사악이 자생하고 판치지 못하도록 했기 때문에 사탄은 하나님의 진노를 증오하면서도 두려워한다.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 때마다 사탄의 추악한 본모습이 폭로되었고, 사악한 욕망이 빛 속에서 드러났으며, 동시에 사탄이 인류에게 분노를 터뜨리는 이유도 빠짐없이 드러났다. 사탄이 분노를 터뜨리는 것은 사탄의 사악한 본성을 실제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며, 사탄의 음모가 폭로되는 것이다. 물론, 사탄의 모든 격노는 사악한 것이 파괴되고 긍정적인 것이 보호받고 계속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며 또한 하나님의 진노는 거스를 수 없음을 암시하고 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2> 중에서

21. 사탄의 ‘특별’한 신분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그것의 여러 면의 행위에 관심을 보인다. 심지어 많은 어리석은 자들은 하나님 외에 사탄도 권병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까지 한다. 왜냐하면 사탄도 이적을 보이고 인류가 하지 못하는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류는 하나님을 숭배하는 것 외에도 마음속에 사탄에게 자리를 내주고 있으며, 심지어는 사탄을 하나님으로 삼아 숭배하기까지 한다. 이들은 불쌍하기도 하거니와 가증스럽기도 하다. 그들이 불쌍한 것은 그들이 무지하기 때문이고, 그들이 가증스러운 것은 그들의 대역무도와 타고난 사악한 본질 때문이다. 여기서 나는 너희에게 권병이 무엇인지, 권병이 상징하는 바가 무엇이고 대변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대략적으로 말해서, 하나님 자신이 곧 권병이다. 하나님의 권병은 하나님의 지고지상함과 하나님의 본질을 상징한다. 하나님 자신의 권병은 하나님의 지위와 신분을 대변한다. 그렇다면 사탄은 자기 자신을 감히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사탄은 자신이 만물을 창조하였으며, 자신이 또 만물을 주재한다는 말을 감히 할 수 있을까? 사탄은 만물을 만들 수 없기 때문에 당연히 그러지 못한다! 사탄은 지금까지 하나님이 창조한 그 어떤 것도 만들어 내지 못했으며, 생명이 있는 그 어떤 것도 만들어 내지 못했다. 사탄에게는 하나님의 권병이 없기 때문에 영원히 하나님의 지위와 신분을 가질 수 없다. 이것은 본질에 의해 결정된 것이다. 사탄에게 하나님과 같은 능력이 있느냐? 물론 없다! 사탄이 행한 일들, 사탄이 보인 이적은 무엇이냐? 능력이 맞느냐? 권병이라 할 수 있느냐? 물론 아니다! 사탄은 사악한 흐름을 주도하고 하나님의 사역을 교란시키고 파괴하며 방해하는 짓을 일삼는다. 몇천 년 동안, 사탄은 인류를 패괴시키고 해쳤으며, 사람을 유혹해서 타락의 길로 가게 하거나 하나님을 버리고 죽음의 골짜기로 걸어가게 하였다. 이런 짓 말고, 사탄이 인류에게 행한 것 중에 어느 것 하나 기념하거나 칭찬하고 귀히 여길 만한 것이 있느냐? 사탄에게 권병과 능력이 있었다면 인류가 사탄에 의해 패괴되었을까? 사탄에게 권병과 능력이 있었다면 인류가 사탄에 의해 해를 입었을까? 사탄에게 권병과 능력이 있었다면 인류가 하나님을 버리고 죽음의 길로 나아갔을까? 사탄에게 권병과 능력이 없다면, 사탄이 행한 모든 것의 본질에 대해 어떤 결론을 내려야 하겠느냐? 혹자는 사탄의 모든 행위가 보잘것없는 잔재주에 불과하다고 정의한다. 그러나 나는 사탄에 대한 이런 정의는 타당하지 않다고 본다. 인류를 패괴시키는 사탄의 악행이 보잘것없는 잔재주일까? 사탄이 욥을 해한 그런 사악한 기세와 욥을 집어삼키려던 강렬한 욕망은 단연코 보잘것없는 잔재주로 실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 당시를 돌이켜 보면, 욥이 소유하고 있던 엄청난 양의 소와 양들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찰나에 욥의 그 거액의 재산이 모두 사라졌다. 그것이 보잘것없는 잔재주로 할 수 있는 것이냐? 사탄이 한 행위의 성격으로 볼 때, 사탄은 파괴, 방해, 파멸, 상해, 사악, 극악, 어둠 등과 같은 부정적인 단어와 매치되고 어울린다. 그러므로 모든 정의롭지 못하고 사악한 것의 출현은 사탄의 행위와 떼어 놓을 수 없으며, 또한 사탄의 추악한 본질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것이다. 사탄이 아무리 ‘재주가 뛰어나다’ 할지라도, 아무리 거만할지라도, 야심이 아무리 크다 할지라도, 사탄의 파괴력이 아무리 대단하다 할지라도, 사람을 미혹하고 패괴시키는 재능이 탁월하다 할지라도, 또한 사람을 협박하는 수법과 권모술수가 아무리 뛰어나다 할지라도, 그것이 존재하는 방식이 아무리 변화무쌍할지라도 상관없다. 사탄은 지금까지 생명 있는 그 어떤 것도 만들어 내지 못했으며, 만물이 생존하는 법칙과 규율을 정할 수도 없었고, 생명이 있는 것과 생명이 없는 것을 주관할 수도 주재할 수도 없었다. 우주에 사탄에 의해 생기고 그것으로 인해 존재하는 사람이 없고 그것으로 인해 존재하는 그 어떤 것도 없다. 또한 사탄이 주재하고 주관하는 사람이나 어떤 것은 없다. 반대로, 사탄은 하나님의 권세 아래에서 존재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지시와 명령에 순종해야만 했다.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땅 위의 물 한 방울, 모래 한 알도 함부로 만질 수 없다.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땅 위의 개미조차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으며, 하나님이 만든 인류에게는 더더욱 그럴 수 없다. 하나님의 눈에 사탄은 산속의 백합만도 못하고, 하늘을 나는 새들만도 못하며, 바닷속의 물고기만도 못하고, 땅 위의 구더기만도 못하다. 만물 가운데서 사탄의 역할은 만물과 인류를 위해 봉사하고, 하나님의 사역과 하나님의 경륜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다. 사탄의 본성이 얼마나 악독하고 본질이 얼마나 사악하든지 상관없다. 사탄이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분수껏 자신의 기능을 지키는 것인데, 하나님을 위해 봉사하는 것과 부각물이라는 역할을 잘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사탄의 본질이자 본래의 자리인 것이다. 사탄의 본질은 생명과 무관하고, 능력과 무관하며, 권병과 무관하다. 사탄은 하나님 수중에 있는 장난감일 뿐이며, 하나님을 위해 봉사하는 기계에 불과한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1> 중에서

─────────

[1] 호추부두(戶樞不蠹): 문의 회전축은 좀먹지 않는다는 뜻으로, 늘 움직이는 것은 쉽게 부식되지 않으며, 오랫동안 망가지지 않음을 비유함. 여기서는 완고하고 고루한 사람의 지식, 문화, 정신적 면모를 풍자함.

[2] 소요법외(逍遙法外): 여기서는 마귀가 미쳐 날뛰고, 횡포를 부리는 것을 의미함.

[3] 엉망진창[狼藉遍地]: 여기서는 마귀의 행동이 난폭하여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음을 가리킴.

[4] 낱낱이 드러났고[暴露無遺]: 여기서는 마왕의 몰골이 하나님에 의해 폭로된 것을 의미함.

[5] 진퇴유곡[焦頭爛額]: 마왕의 추악한 몰골을 비유함.

[6] 올인[孤注一擲]: 마귀의 음흉하고 악랄한 술수를 비유함. 여기서는 풍자적으로 쓰였음.

[7] 집어삼키려[呑噬]: 사람의 모든 것을 빼앗은 마왕의 잔혹한 행위를 가리킴.

[8] 공모자[幫凶]: 흉악한 일이나 나쁜 짓을 돕는 사람으로, 악당 패거리와 같은 부류임.

[9] 사시이비[捕風捉影]: 말을 하거나 일을 할 때 그럴듯한 것을 근거로 삼음을 비유함. 본문에서는 마귀가 사람을 해치는 수단을 가리킴.

[10] 삼엄한 경계[戒備森嚴]: 여기서는 마귀가 사람을 해치는 수단이 너무나 악랄하여 사람을 꼼짝도 못 하게 통제하는 것을 가리킴.

이전:4) ‘하나님은 만물 생명의 근원’에 관한 말씀

다음:패괴된 인류의 사탄 성품과 본질을 폭로하신 대표적인 말씀

관련 내용

  • 하나님나라의 아름다운 광경과 인류의 종착지에 대한 하나님의 예언,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의 말씀

    1. 나의 말이 완전해져 감에 따라 하나님나라도 땅에서 차츰 모습을 갖춘다. 사람도 정상적인 모습을 되찾고 땅에서 내 마음의 나라를 세운다. 하나님나라에서 모든 백성이 정상인의 삶을 회복한다. 얼음장같이 차가운 겨울이 지나가고 사철이 봄 같은 아름다운 세상이 도래한다.…

  • ) 하나님께 기도하고 경배하는 데 관한 말씀

    11. 기도는 의식이 아니라 사람과 하나님의 진실한 교제로, 매우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사람의 기도에서 무엇을 볼 수 있느냐? 사람이 직접 하나님을 섬기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 일을 일종의 의식으로 본다면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께 마음을 …

  •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무엇을 위해서일까? 많은 이들이 이 문제에 대해 아직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실제 하나님과 하늘의 하나님에 대해 완전히 다른 생각을 갖고 있다. 이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순종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어떤 이익을 얻기 위해, 또는 재난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

  • 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실행

    사역의 대상이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람들 가운데서 행하는 사역은 모두 사람을 떠날 수 없다. 사람은 하나님이 창조한 피조물 중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 증인이 될 수 있는 존재이다. 사람의 삶과 모든 활동은 하나님을 떠날 수 없고, 모두 하나님의 손안에 있다. 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