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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을 아는 데 관한 대표적인 말씀

(4) ‘하나님은 만물 생명의 근원’에 관한 말씀

46.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한 이래, 만물은 하나님이 정한 법칙에 따라 운행되고 규칙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하나님의 눈 아래에서, 하나님의 주재하에서 만물은 사람과 함께 생존하며 규칙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어떠한 것도 이 법칙을 바꿀 수 없으며, 어떠한 것도 이 법칙을 파괴할 수 없다. 하나님이 주재하기 때문에 만물이 번성할 수 있고, 하나님이 주재하고 관리하기 때문에 만물이 생존할 수 있다. 따라서 만물은 하나님의 주재하에서 규칙적으로 생겨나고 발전하며, 사라지고 윤회하게 된다. 봄이 오면 보슬보슬 내리는 비가 봄의 기운을 전하고, 대지를 촉촉히 적셔 주며 토양을 녹인다. 그리하여 작은 떡잎이 땅을 뚫고 나와 싹을 틔우기 시작하고, 나무는 점점 더 푸르게 변해 간다. 이 모든 생물들은 대지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는다. 이것이 바로 만물이 생겨나고 발전하는 모습이다. 온갖 동물들도 동굴에서 나와 따스한 봄기운을 느끼며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한다. 여름이 되면 만물은 무더위를 즐기고 여름이 가져다주는 따스함을 느끼며 빠르게 성장한다. 나무와 풀, 그리고 여러 식물들이 빠르게 자라며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인류뿐만 아니라 만물도 여름을 분주히 보낸다. 가을이 되면 가랑비가 시원한 가을이 왔음을 알리고, 각종 생물들도 수확의 계절을 느낀다. 만물은 열매를 맺고, 인류는 만물이 맺은 풍성한 열매를 수확하며 겨울을 위해 식량을 비축한다. 겨울이 오면 만물은 추위 속에서 휴식과 안정을 취하기 시작하며, 사람들도 겨울에는 한가로운 시간을 보낸다. 이처럼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바뀌고 변하는 것은 모두 하나님이 정해 놓은 법칙에 의한 것으로, 그에 따라 움직이고 변화한다. 하나님은 이러한 법칙으로 만물을 이끌고 인류를 인도하며, 인류에게 풍부하고 다채로운 생활 방식을 정해 주었다. 또한 하나님은 인류를 위해 각기 다른 온도와 서로 다른 계절의 생존 환경을 예비해 주었다. 그리하여 이러한 규칙적인 생존 환경에서 인류도 규칙적으로 생존하고 번성하고 있는 것이다. 이 법칙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또한 그 어떤 사람이나 어떤 것도 이러한 법칙을 깨뜨릴 수 없다. 상전벽해가 되든 벽해상전이 되든 이 법칙은 항상 존재한다. 이는 하나님의 존재로 말미암은 것이고, 또한 하나님의 주재와 하나님의 관리 덕분이다. 이러한 규칙적인 큰 환경이 있기에 인류의 생활도 이러한 법칙과 규칙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 법칙은 한 세대 또 한 세대 사람들을 양육하였고, 사람들은 이러한 법칙 속에서 대대손손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한 세대 또 한 세대의 사람들을 위해 창조한 만물과 이러한 법칙이 있는 생존 환경을 누리고 있다. 사람이 이러한 법칙은 원래부터 있는 것이라고 여길지라도, 사람이 이러한 법칙을 거들떠보지 않을지라도, 하나님이 이러한 법칙을 다스리고 주재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할지라도, 어쨌든 하나님은 계속 그런 불변의 사역을 하고 있다. 하나님이 이런 불변의 사역을 하는 목적은 인류의 생존을 위한 것이고, 인류가 계속 살아갈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9> 중에서

47. 하나님은 만유의 운행 법칙과 만물의 생존 법칙을 주관하며, 만유와 만물을 주관하기도 한다. 그리하여 그들이 서로 의지하고 더불어 살며 멸망이나 소멸에 이르지 않게 한다. 그래야 인류는 지속될 수 있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며 이런 생존 환경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이 운행 법칙은 하나님의 주재하에 있으며, 그 누구도 개입하거나 바꿀 수 없다. 오직 하나님 자신만이 이러한 운행 법칙을 알고 있고, 오직 하나님 자신만이 이 법칙을 관리하고 있다. 나무는 언제 싹을 틔울지, 비는 언제 올지, 대지는 식물에 수분과 영양을 얼마나 공급할지, 낙엽은 어느 계절에 질지, 나무는 어느 계절에 열매를 맺을지, 햇빛이 나무에 양분을 얼마나 줄지, 나무가 햇빛에서 양분을 얻은 후 내쉬는 것은 무엇일지, 이러한 것은 하나님이 만유를 창조할 때 정한 것이다. 이 법칙은 그 누구도 깨뜨릴 수 없다. 하나님이 창조한 만유, 즉 생명을 지닌 것이든 사람이 봤을 때 생명이 없어 보이는 것이든 모두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고 주재하고 있으며, 그 누구도 이 법칙을 바꿀 수도 깨뜨릴 수도 없다. 즉, 하나님은 만유를 창조할 때 이런 법칙을 다 정해 놓았다는 뜻이다. 나무는 대지를 떠나 뿌리를 내릴 수도, 싹을 틔울 수도, 자랄 수도 없다. 대지에 나무가 없다면 대지는 말라 버릴 것이다. 나무는 새의 집이 되고 새가 바람을 피하는 장소가 되었다. 나무에게 햇빛이 없으면 되겠느냐? (안 됩니다.) 나무에게 대지만 있어서도 안 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인류와 인류의 생존을 위한 것이다. 인류는 나무로부터 신선한 공기를 얻으며, 나무가 보호하고 있는 이 땅에서 살고 있다. 또한 인류는 햇빛과 여러 가지 생물들을 떠나서 살 수도 없다. 이런 관계가 복잡하지만 네가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하나님이 만유의 법칙을 창조한 것은 만물이 서로 의지하며 더불어 살게 하기 위한 것이다. 즉, 하나님이 창조한 각각의 사물은 각자의 존재 가치와 의의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만약 그것을 만든 의미가 없다면 하나님은 그것을 사라지게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만물에게 공급하는 방식 중 하나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7> 중에서

48. 하나님이 만유에게 공급한다는 것은 넓은 의미와 범위에서 하는 말이다. 하나님은 단순히 일용할 양식만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에게 필요한 모든 것, 보이는 만유와 보이지 않는 만유를 공급하며, 인류에게 필요한 이 생존 환경을 떠받치고, 관리하고, 주재한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어떤 계절에 인류에게 어떤 환경이 필요할지 미리 예비해 두었고, 어떤 공기와 온도가 인류의 생존에 적합할지에 대한 것도 관리하고 있다. 이 모든 법칙은 자연이나 우연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재와 행사에서 비롯된 것이다. 즉, 모든 법칙과 만물의 생존 근원은 하나님 자신이다. 네가 믿든 못 믿든, 네가 볼 수 있든 없든, 네가 이해하든 못 하든 이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7> 중에서

49.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할 때 여러 가지 방식과 형식으로 만물의 균형을 이루었고, 산천과 호수의 생존 환경의 균형을 이루었으며, 식물의 생존 상태의 균형을 이루었다. 또한 각종 동물과 조류, 곤충의 생존 상태의 균형도 이루었다. 그 목적은 각종 생물이 하나님이 정한 법칙 속에서 번식하고 살아가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만물은 이런 법칙을 벗어날 수 없고 깨뜨릴 수도 없다. 이런 기본적인 환경 속에서 인류는 비로소 안전하게 대대로 번성할 수 있다. 어떤 생물이든 하나님이 정한 수와 범위를 초과하고 하나님이 주재하는 생장 속도와 생장 빈도와 생장 수를 초과하면 인류의 생존 환경은 각기 다른 정도로 파괴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인류의 생존도 위협을 받게 된다. … 만일 한 종의 생물이나 몇 종의 생물이 정해진 수를 초과하게 되면 인류가 생존하는 공간의 공기, 온도, 습도, 그리고 공기에 함유된 성분까지 모두 각기 다른 해독을 입고 파괴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이런 상태에서 인류의 생존과 운명은 당연히 그런 생태의 위협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그런 균형을 잃으면 인류가 호흡하는 공기는 파괴되고 인류가 마시는 물은 오염되며 인류에게 필요한 온도도 각기 다른 정도로 변화를 맞고 영향을 받는다. 이렇게 인류 고유의 생존 환경은 엄청난 영향과 도전을 받게 된다. 인류의 기본적인 생존 환경이 파괴된 그런 상황에서 인류의 운명과 앞날은 어떻게 되겠느냐? 이것은 아주 심각한 문제다! 하나님은 만물이 인류를 위해 존재해야 할 이유를 알고 있다. 또한 하나님은 자신이 지은 만물이 각기 어떤 역할을 하고, 인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며, 인류에게 얼마나 큰 이익을 가져다줄지도 알고 있다. 그렇게 하나님은 마음속으로 계산을 하면서 자신이 창조한 만물의 여러 면을 주관하고 있다. 그래서 인류에게 있어 하나님이 행한 모든 일은 무척 중요하고 매우 필요하다. 그러므로 네가 만물 속의 생태 현상을 보았든, 만물 속의 자연법칙을 보았든 너는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것들의 필요성에 대해 더 이상 의심을 품지 않을 것이다. 또한 무지한 말로 하나님이 만물을 마련하고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인류에게 공급하는 것을 멋대로 판단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이 창조한 만물의 법칙에 대해서도 멋대로 결론을 내리지 않을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9> 중에서

50. 하나님이 창조한 만물이 움직일 수 없는 것이든, 아니면 코로 숨을 쉬는 것이든, 다 자신만의 생존 법칙을 갖고 있다. 하나님은 이러한 생물들을 창조하기 전에 일찍이 그들의 집과 생존 환경을 예비하였다. 그 생물들에게는 자신만의 정해진 생존 환경과 먹거리가 있게 되었고, 자신만의 정해진 집이 있게 되었으며, 자신의 생존에 적합한 정해진 장소, 혹은 생존에 적합한 온도의 지역이 있게 되었다. 그러므로 이들은 제멋대로 돌아다니지 않고, 인류의 생존을 파괴하거나 인류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하나님은 이러한 방식으로 만물을 관리하며,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생존 환경을 제공한다. 만물 중의 생물들은 각자의 생존 환경 속에서 자신의 생명을 유지하는 먹거리를 갖고 있다. 이러한 먹거리가 있기 때문에 그들은 고유한 생존 환경에 정해지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은 생존 환경에서 그들은 여전히 하나님이 그들을 위해 만든 법칙에 따라 생존하고 번식하며, 계속해서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법칙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정해 놓았기 때문에 만물과 인류는 화목하게 어울려 살고, 서로 의지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9> 중에서

51. 만물이 자신의 법칙을 잃게 된다면 만물은 더 이상 존재할 수 없다. 만약 만물의 법칙을 잃게 된다면 만물 중의 생물은 계속 살아갈 수 없을 것이며, 인류 역시 생존 환경을 잃게 될 것이다. 인류가 이 모든 것을 잃게 되면 이렇게 한 세대 한 세대 번성하며 살아 나갈 수 없을 것이다. 인류가 지금까지 존재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인류에게 공급한 만물이 인류를 양육하기 때문이며,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인류를 양육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인류를 양육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는 지금까지, 오늘날까지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고정된 좋은 생존 환경과 규칙적인 생존 환경이 있기 때문에 지구상의 모든 인류와 종족은 각자 규정된 범위 내에서 생존하고 있는 것이다. 이 범위는 그 누구도 넘을 수 없으며, 이 경계 역시 그 누구도 넘을 수 없다. 왜냐하면 이것은 하나님이 구분해 놓은 것이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9> 중에서

52. 만물은 하나님의 주재를 벗어날 수 없고, 그 누구도 하나님의 주재를 떠날 수 없다. 하나님의 주재를 잃고 하나님의 공급을 잃어버리면, 사람은 생명과 육체의 생명 모두 잃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정한 인류의 생존 환경이 갖는 중요성이다. 네가 어느 종족이든, 어느 땅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이든, 서방에 있든 동방에 있든 너는 하나님이 인류를 위해 정한 생존 환경을 벗어날 수 없고, 그 생존 환경의 양육과 공급에서 벗어날 수 없다. 네가 어떠한 방식으로 생존하든, 무엇에 의지하여 살아가며 너의 육체 생명을 유지하든 너는 하나님의 주재와 관리를 떠날 수 없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9> 중에서

53. 하나님이 만물에게 공급해 주는 일에서, 하나님이 만물 생명의 근원이라고 충분히 말할 수 있다. 하나님은 만물이 생존하고, 성장하고, 번식하며, 지속할 수 있도록 공급하는 근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외에 그 누구도 그렇게 할 수 없다. 하나님은 만물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고 있다. 사람에게 가장 기본적인 생존 환경이든, 일상생활에 필요한 것이든, 인류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고 있으며, 심령에 진리를 공급하기까지 한다. 모든 면에서 봤을 때, 하나님의 신분이나 지위로 봤을 때, 인류에게는 오직 하나님만이 만물 생명의 근원이다. 이 말이 맞느냐? (맞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사람이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이 물질세계의 주관자이고 주재자이며 공급자이다. 이는 인류에게 있어 하나님의 신분이 아니란 말이냐? 이는 거짓 없는 사실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8> 중에서

54. 영계는 물질세계와 구별되는 중요한 곳이다. 왜 중요한 곳이라고 말할까? 자세히 이야기해 보자. 영계의 존재는 인류가 사는 물질세계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영계는 하나님이 주재하는 만물 속에서 윤회를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영계의 역할이며 그 존재의 중요성이다. 그것은 사람의 오감으로 느낄 수 없는 곳이기 때문에 아무도 그것의 존재 여부를 정확히 판단할 수 없다. 영계의 각종 움직임은 인류의 생존과 밀접히 관련되고, 그로 인해 인류의 생활 질서도 아주 큰 영향을 받는다. 이것이 하나님의 주재와 관련이 있지 않으냐? 관련이 있다. 이렇게 말하면, 너희는 내가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를 깨달았을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주재, 하나님의 관리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사람이 볼 수 없는 세계에 존재하는 각종 천상의 규율과 법령, 행정 제도는 물질세계에 있는 그 어떤 국가의 법률과 제도보다 훨씬 엄격하고, 영계에 살고 있는 어떤 생령도 그것을 넘어서거나 범할 엄두를 내지 못한다. 이는 하나님의 주재, 하나님의 관리와 관련이 있지 않으냐? 영계에는 명확한 행정과 천상의 규율, 법령이 있고, 각 계층과 영역에서 일하는 일꾼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본분을 엄격히 지키고 규율을 따른다. 그들은 천상의 규율을 어기는 결과가 무엇인지를 알고 있고, 하나님이 어떻게 상선벌악(賞善罰惡)하고, 어떻게 만물을 관리하고 주재하는지를 명확히 알고 있으며, 게다가 하나님이 천상의 규율과 법령을 어떻게 실시하는지도 분명하게 보았기 때문이다. 이런 점은 인류가 사는 이 물질세계와 다르지 않으냐? 크게 다르다. 그것은 물질세계와는 완전히 다른 세계이다. 천상의 규율과 법령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주재, 하나님의 관리와 관련되는 것은 물론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의 소유와 어떠함과도 관련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10> 중에서

55. 하나님은 영계에서 각종 규율과 법령, 제도를 제정하고 반포했다. 영계의 여러 직위에 있는 생령들은 하나님이 정한 대로 엄격히 집행하며 누구도 감히 이를 위반하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 세계에서 인류의 생사윤회, 동물 혹은 사람으로 교차 윤회하는 데에는 분명한 법칙이 있다. 이 법칙은 하나님에게서 왔기 때문에 감히 이 법칙을 깨뜨리려는 사람도, 깨뜨릴 수 있는 사람도 없다. 하나님의 이런 주재가 있고 이런 법칙이 있기에 사람 눈에 보이는 이 물질세계가 일사불란하고 질서 정연한 것이다. 또, 하나님의 이런 주재가 있기에 인류는 아예 보지 못하는 다른 세계와 평화롭게 공존하며 화목하게 살 수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주재와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 한 사람의 육의 생명이 끝난 후 영혼이 아직 살아 있는데, 이 영혼을 관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느냐? 그 영혼은 여기저기 떠돌며 아무 데나 쳐들어가고, 심지어는 인류 세계의 생물에게 해를 끼칠 것이다. 인류에게만 해를 끼치는 것이 아니라 식물과 동물에게도 해를 끼칠 것이다. 그러나 가장 먼저 해를 입는 것은 인류이다.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즉 이런 영혼이 관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진짜 인류에게 해를 끼치고 나쁜 짓을 했다면, 영계에서는 이런 영혼에게 합당한 처분을 내린다. 심각하다면 이 영혼을 머지않아 소멸하여 없앤다. 혹은 가능하다면 이 영혼을 한곳에 두었다가 다시 윤회하게 한다. 다시 말해서, 영계에서는 각종 영혼을 절차와 규정에 따라 질서 있게 관리하는 것이다. 이런 관리가 있기 때문에 인류의 물질세계가 혼란에 빠지지 않고, 이 물질세계에 사는 인류가 정상적인 사고와 이성이 있고 질서 있는 육의 삶을 사는 것이다. 인류가 이런 정상적인 삶을 살아야 육체 속에서 사는 사람이 대대로 번성할 수 있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10> 중에서

56. 한 생령의 죽음, 육체 생명의 마감은 이 생령이 물질세계에서 영계로 들어감을 의미하고, 새 생명의 탄생은 이 생령이 영계에서 물질세계로 넘어와 자신이 맡고 담당한 역할을 시작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이 가는 것도, 오는 것도 모두 영계의 사역과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 사람이 오는 것, 한 사람이 어떤 가정, 어느 시대, 어느 시각에 와서 어떤 역할을 맡는지는 모두 영계에서 하나님이 적절히 안배하고 정했다. 그러면 이 사람의 일생, 해야 할 일, 가야 할 길은 영계의 안배대로 조금도 어긋남 없이 전개된다. 그리고 이 육의 생명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어디서 끝나는지도 영계에서는 분명하게 알고 꿰뚫어 보고 있다. 하나님은 물질세계를 주재하고 영계도 주재하고 있기 때문에 한 영혼의 정상적인 생사윤회를 그르치지 않고, 한 영혼의 생사윤회를 잘못 안배하지도 않는다. 영계의 각 직위에 있는 일꾼은 하나님의 지시와 하나님의 규정에 따라 그들의 임무를 수행하며 그들이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 그래서 인류 세계에서 사람에게 보이는 모든 물질 현상이 아무 혼란 없이 질서 정연하게 일어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법칙에 따라 만물을 주재하기 때문이자 하나님의 권병이 모든 것을 주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주재하는 모든 것에는 인류가 살아가는 물질세계는 물론, 인류 뒤에 있는, 사람이 볼 수 없는 영계도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인류가 좋은 생활과 좋은 생존 환경을 원한다면 사람이 볼 수 있는 모든 물질세계의 공급 외에, 인류를 위해 생령을 관리하는 영계의 질서 있는 공급도 필요한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10> 중에서

57. 하나님은 만물을 주재하는 분이자 만물을 다스리는 분이다. 하나님은 만유를 창조했고 또 다스리고 있으며, 동시에 만유를 주재하고 만유에게 공급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지위이고, 하나님의 신분이다. 만유에게 있어, 또 만물에게 있어 하나님의 진짜 신분은 창조주이자 만물의 주재자이다. 하나님은 이런 신분을 지녔고 하나님은 만물 중에서 유일무이한 분이다. 인류, 그리고 영계의 어떤 피조물도 어떤 방식이나 명목으로든 하나님의 신분과 하나님의 지위를 사칭하거나 대신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런 신분을 지닌 분, 이런 능력과 권병을 지닌 분, 만물을 주재할 수 있는 분은 만물 가운데에 단 한 분밖에 없으며, 그분이 바로 우리의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이기 때문이다. 그는 만물 가운데서 살고 만물 가운데서 다닌다. 그는 지극히 높이 올라 만물 위에 있을 수도 있고, 자신을 낮춰 피와 살이 있는 인간의 일원이 되어 사람과 대면하거나 동고동락할 수도 있다. 동시에 그는 만유를 주관하며 만유의 운명과 나아갈 방향을 결정하고, 더욱이 전 인류의 운명과 나아갈 방향을 인도하고 있다. 이런 하나님은 생명이 있는 모든 사람이 경배하고 순종해야 할 분이자 마땅히 알아야 할 분이다. 그러므로 네가 인류 중의 어느 부류에 속하든, 네가 어떤 사람이든 하나님을 믿고, 따르고, 경외하고, 하나님의 주재를 받아들이고, 하나님이 너에게 정해 놓은 운명을 받아들여야 한다. 이는 모든 사람, 생명이 있는 모든 사람의 유일한 선택이자 필수 선택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유일무이함에서 사람은 하나님의 권병과 공의로운 성품, 하나님의 본질, 하나님이 만물에게 공급하는 방식이 모두 유일무이함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의 유일무이함으로 하나님 자신의 참된 신분과 하나님 자신의 지위가 결정된다. 그러므로 피조물 중에서, 영계에 있거나 인류 가운데 있는 어떤 생명체라도 하나님을 대신하고자 한다면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하나님을 사칭하려는 것도 불가능하다. 이것은 사실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10>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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