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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조물이 하나님 이름을 규정할 수 있는가

1 하나님의 이름은 많지만, 이 많은 이름들조차도 그의 모든 성품을 분명하게 설명할 수는 없다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품은 사람들이 완전히 알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인류의 언어로 하나님을 개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인류는 알고 있는 하나님의 성품을 개괄할 수 있을 뿐이다. 특정한 단어 하나와 특정한 이름 하나로 하나님의 전부를 전혀 대표할 수 없다. 그렇다면 말해 보아라. 하나님의 이름이 고정될 수 있겠느냐? 하나님이 그처럼 위대하고 거룩한데, 너는 그가 시대에 따라 이름을 바꾸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단 말이냐?

2 하나님은 시대마다 친히 사역할 때면 시대에 부합하는 이름으로 자신의 사역을 개괄하고, 시대적 의의를 지닌 특정한 이름으로 그의 시대별 성품을 대변한다. 하나님이 자신의 성품을 인류의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다. 언젠가 때가 되면, 하나님은 여호와로도, 예수로도, 메시야로도 불리지 않을 것이다. 그는 바로 ‘창조주’이다. 그때가 되면, 그가 땅에서 불렸던 이름은 모두 사라질 것이다. 그가 땅에서 하는 사역이 끝나면서 그의 이름도 따라서 없어지기 때문이다.

3 만물이 모두 창조주의 권세 아래로 돌아오는데, 그가 아주 적합하면서도 완전하지 않은 이름으로 불릴 필요가 있겠느냐? 너는 아직도 하나님의 이름을 따지고 묻느냐? 아직도 하나님을 오직 여호와로 불러야 한다고 감히 말할 수 있겠느냐? 아직도 하나님을 오직 예수로 불러야 한다고 감히 말할 수 있겠느냐? 하나님을 모독한 죄를 감당할 수 있겠느냐? 너는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본래 이름이 없다. 단지 사역을 하고 인류를 경영해야 했으므로 한둘 혹은 더 많은 이름을 취했을 뿐이다. 그가 어떤 이름으로 불리든 모두 자신의 마음대로 택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피조물인 네가 정할 필요가 있겠느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역 이상 3>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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