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 심판 속의 깨달음

1

주님 믿은 지 여러 해

그저 성경 이론 논하며

주님 말씀, 주님 계명 준행하지 않았죠

힘들게 사역한 것 역시

지위와 상을 위한 것

죄 속에 살면서도

주님 오셔서 천국에 들림 받길 바랐죠

말씀의 심판으로 꿈에서 깨어나

내 추함과 비열함

지극히 패괴됨을 보았어요

겉만 번지르르 도리로 떠들며

자신을 뽐내고

도리를 자기 장신구로 삼았으니

자신도 속이고 남도 속이는 거죠

말씀의 실제 살아내지 못하면

그게 어찌 사람 모습일까요

바리새인의 길을 가며

스스로 충성 다하는 줄 알았죠

다행히 심판의 말씀으로 절 깨우셨어요

말세 그리스도의 심판 받아들이지 않으면

하나님 뵐 자격 없어요

2

심판 겪고서야

인류의 패괴 실상 분명히 보았죠

하나님에 대한 관념, 상상 가득해

언제든 하나님 배반할 수 있었죠

시련의 드러냄 없으면

아무도 자신의 본성 밝히 볼 수 없어요

사람은 너무 깊이 패괴돼

심판 없이 정결케 될 수 없어요

하나님의 공의 성품은 심판에서

분명하게 나타났어요

사람의 결말 정하실 때

진리가 있는지 없는지를 보시죠

진리 얻지 못하면

갖은 고난도 모두 의미 없죠

심판으로 진리 얻어야

비로소 진정한 삶이 있죠

심판과 형벌로 사람을 구원하시는 것에

큰 의미가 있어요

하나님의 공의와 거룩 알 수 있는 게

참으로 영광이에요

하나님 심판이 나를 구원하고

내 마음 불러 깨웠어요

뜻 세워 진리 추구하고 실제를 살아내

하나님 증거하고 영화롭게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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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주님의 나타나심을 맞이하고 하나님의 발걸음을 따라갈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해 함께 탐구하며 이야기 나눠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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