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 성령의 역사라면 받아들여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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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경 읽은 유대인은

한 남자 아기가 구유에 강생한다는

이사야의 예언 이미 알고 있었느니라.

이 예언을 알면서도 왜 예수 핍박했겠는가?

그것은 패역한 본성과 성령 역사에 대한 무지 때문이라.

바리새인은 예수 사역이

예언 속의 남자 아기와 다르다며 하나님 저버렸고,

오늘날 사람은 성육신 사역이

성경 따르지 않는다며 하나님 저버리니,

그 본질은 모두 거역이 아닌가?

성령 역사 모두 받아들일 수 있는가?

성령의 역사라면 분명 옳은 ‘흐름’이니

고르거나 선택하지 말고 주저 없이 받아들여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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