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에게 나타내는 하나님의 공의 성품

1 성육신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에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친히 사역하는 동안 자신을 따르는 일부 사람들에게만 나타난다. 그가 성육신한 것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형상을 보여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한 단계 사역을 완성하기 위한 것일 뿐이다. 만인에게 나타내는 것은 그가 두 차례 성육신할 때 입은 육신의 형상이 아니라 그의 공의로운 성품과 모든 행사다. 하나님의 형상은 성육신의 형상으로 대체할 수 없으며 오직 그의 성품으로만 나타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가 입은 육신의 형상은 일부 한정된 사람들, 즉 육신으로 사역할 때 그를 따르는 사람들에게만 나타낸다. 그러므로 지금의 사역은 은밀한 사역이다.

2 하나님은 두 차례의 성육신의 형상을 지니고 만인에게 공개적으로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그가 사람들 가운데서 한 사역은 사람들에게 그의 성품을 알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 모든 것은 서로 다른 시대의 사역을 통해 사람에게 나타낸 것인데, 그것은 그가 공개한 성품과 행한 사역으로 도달한 것이지 예수의 현현을 통해 이른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형상을 사람에게 공개하는 것은 성육신의 형상을 통해 공개하는 것이 아니라, 형상이 있는 성육신 하나님이 행하는 사역을 통해 공개하는 것이다. 즉, 그가 한 사역으로 그의 형상을 사람들에게 나타내고 그의 성품을 공개한다. 이것이야말로 그가 성육신하여 행하려는 사역의 의의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육신의 비밀 2>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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