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하나님이 성육신하심이 쉬운 일인가

1 사람들 가운데에서 나는 본래 사람이 볼 수 없고 접촉할 수 없는 영이다. 내가 이 땅에서 하는 3단계 사역(창세ㆍ속량ㆍ궤멸)을 위해 나는 각각 다른 시기에 사람들 가운데 나타나(공개적으로 나타난 적이 없음) 나의 사역을 했다. 내가 처음으로 인간 세상에 온 것은 구속시대였다. 물론 유대 족속 가운데에 왔었다. 내가 그 단계의 사역을 친히 한 까닭은 내가 입은 육신을 속죄 제물로 삼아 구속 사역을 하려 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를 가장 먼저 본 사람은 은혜시대의 유대인이었다. 이것이 내가 육신으로 행한 첫 번째 사역이다.

2 하나님나라시대(역주: 왕국시대)에 나는 사람을 정복하고 온전케 하는 사역을 한다. 그래서 나는 육신에서 목양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이는 내가 육신으로 하는 두 번째 사역이다. 뒷부분의 두 단계 사역에서 사람들이 접한 것은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영이 아니라 영이 육신으로 실제화된 사람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보기에는 내가 또 한 번 사람이 되었고 나에게 하나님이라는 느낌이 전혀 없다. 더구나 사람들이 본 하나님은 남성일 뿐만 아니라 여성이기도 하니, 이것이 바로 사람들이 가장 놀라고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부분이다. 오랫동안 이어진 낡은 신앙 방식은 예사롭지 않은, 거듭된 나의 사역에 의해 깨어졌고, 사람은 놀라 어리둥절해졌다!

3 ‘하나님’이란 성령, 그 영, 일곱 배로 강화된 영, 만유를 포함하는 영일 뿐만 아니라 또한 사람이다. 사람이어도 보통 사람이고 극히 평범한 사람이다. 또 남성일 뿐만 아니라 여성이기도 한데, 같은 점은 다 사람에게서 났다는 것이고, 다른 점은 성령으로 잉태됐다는 것과 사람에게서 났으나 직접 영에서 왔다는 것이다. 같은 점은 성육신 하나님이 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사역을 맡았다는 것이고, 다른 점은 한쪽은 구속 사역이고 한쪽은 정복 사역이라는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를 대표하는 것은 같지만 한쪽은 자비와 긍휼이 가득한 구세주이고, 한쪽은 진노와 심판이 가득한 공의로운 하나님이다. 한쪽은 구속 사역을 한 사령관이고, 한쪽은 정복 사역을 이루는 공의로운 하나님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에 대해 너는 어떻게 알고 있느냐> 중에서

이전: 성경을 올바르게 대하라

다음: 피조물이 하나님 이름을 규정할 수 있는가

우리는 어떻게 주님의 나타나심을 맞이하고 하나님의 발걸음을 따라갈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해 함께 탐구하며 이야기 나눠 보아요.
Messenger로 연락하기
카카오톡으로 대화하기

관련 콘텐츠

이긴 자의 노래

1. 하나님 나라는 사람들 가운데서 확장되고, 형성되며, 사람들 가운데서 세워지는데, 어떤 세력도 하나님의 하나님 나라를 무너뜨릴 수 없네. 오늘, 하나님 나라 자민(子民)중의 어느 누가 사람 중의 일원이 아니었던가? 어느 누가 사람의 정형(情形)이...

하나님의 극진한 배려

하나님의 관용과 사랑과 위대함과 하나님의 거룩, 이런 성품 실질은 하나님의 역사에서, 하나님의 뜻에서 나타나고, 또한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 이루어지네 사람이 그것을 느낄 수 없다 해도 하나님은 세심히 보살피시며 참 마음과 지혜로 사람의 마음을...

안식에 들어가는 유일한 길

1. 말세 심판 사역에서, 마지막 정결 사역에서 굳게 서는 자는 하나님과 함께 안식에 들어간다. 정결 사역을 거쳐야 사탄 권세에서 벗어나고, 하나님께 얻어지며, 안식에 들어가게 된다. 심판 형벌 사역은 인류를 정결케 하기 위한 것이고, 최후의 안식을...

너는 영생의 근원을 아는가

1. 땅과 하늘의 존재와 사람의 생명의 근원은 모두 다 하나님의 생명력에서 왔다. 생기 있는 어떤 것이든 하나님 주재를 초월할 수 없고 활력 있는 어떤 것이든 그분 권세 범위에 있다. 모두 하나님의 주관 속에서 살아야 하며 하나님의 권세 아래에...

설정

  • 텍스트 설정
  • 테마

색상

테마

폰트

폰트 사이즈 조정

줄 간격 조정

줄 간격

페이지 너비

목차

검색

  • 페이지 내 검색
  • 도서 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