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댄스 ＜말세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2024.11.04
1
우리는 말세의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따르며
매일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시며 누리네.
우리는 생명수의 양육을 받으며 천국의 잔치에 참석했네.
우리는 하나님나라의 새 삶을 살고 있네.
하나님의 말씀은 모두 진리이고,
읽을수록 우리의 마음은 밝아지네.
우리는 이 세상의 어둠과 사악함을 분명히 보게 되고,
인생의 가치와 의미를 깨닫게 되네.
우리는 모든 것을 버리고 본분을 제대로 이행하며,
인생의 밝은 길을 걷게 되네.
공허하고 고통스러운 삶에서 벗어나
하나님 앞에 사니 자유롭고 해방되네.
새 노래를 부르고 새로운 춤을 추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 바치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양육하고,
우리의 생명은 점차 자라나네.
새 노래를 부르고 새로운 춤을 추네.
우리에게 진리와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네.
본분 제대로 이행하고 끝까지 충성을 다하며,
진리 실제를 살아 내서 하나님의 마음 만족게 해 드리리.
2
말세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그분의 말씀은 우리를 심판하고 정결케 하며 변화시키네.
우리를 사탄의 흑암 세력에서 구원하네.
우리는 빛 가운데서 살며 하나님과 얼굴을 마주하네.
시련 속에서 하나님 말씀의 인도로
하나님의 마음 깨달아 굳게 서서 증거하네.
핍박, 환난과 시련 겪으면서
우리의 믿음과 사랑이 온전케 되네.
체험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보게 되고,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경외와 앙망으로 가득 차게 되네.
스스로 선택하지 않고 하나님 안배에 순종하며,
죽을 때까지 충성을 다해 따르리라.
새 노래를 부르고 새로운 춤을 추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 바치네.
오늘날 하나님께 정결케 되고 구원받는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네.
새 노래를 부르고 새로운 춤을 추네.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따르면서 너무 많이 얻었네.
몸과 마음을 바쳐 하나님 위해 헌신하고,
영원히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리라.
―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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