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한 교회의 장로였습니다. 그는 오랫동안 풀리지 않는 의문, 바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어떤 관계인가? 성경은 하나님을 유일하신 참하나님이시라고 하는데, 어떻게 세 위격으로 나누게 되는지, 위격이 나뉘면 세 영이 되는 것이 아닌지?'라는 의문을 가지고 '삼위일체'의 비밀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주인공은 전능하신하나님교회의 한 형제를 만나게 되었고, 함께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제를 나누며 '삼위일체'의 비밀을 알게 됩니다. 주인공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이고, 하나님의 음성임을 알아듣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재림 예수이심을 확신하게 되면서 주님을 맞이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