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패괴함이 정결케 되는 길>

2021.07.02

교회 강도사였던 Allie는 20여년 동안 많은 곳을 다니며 성경을 가르치고 사역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주님의 인도를 느끼지 못했고, 새로운 깨달음을 얻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늘 죄를 자복하고는 다시 죄짓는 삶을 살면서 주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못했습니다. 더구나 거룩함이 없이는 주님을 보지 못할 것이라는 히브리서 12장 14절의 말씀을 볼 때면 더 괴로웠습니다. 성화되지 못하고 계속 죄만 짓고 살다가 천국에 가지 못할까 봐 걱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성경 말씀을 읽고, 금식기도에 힘썼지만 별로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게 되는데, 그 말씀에 사로잡히게 되고, 갈급했던 영혼에 단비를 얻게 됩니다. 그때부터 더 깊이 알아보면서 자신이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근원을 알게 되고, 패괴함이 정결케 되는 길을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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