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에 관해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 7:21) 그럼,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을 말할까요? 많은 사람들은 바울을 본받아 열심히 사역하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라고 여깁니다. 그런 반면 어떤 사람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며, 더는 죄를 범하지 않는 정결케 된 사람이 진정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라고 여깁니다. 과연 누구의 관점이 옳을까요? 쌍방의 열띤 토론을 지금 바로 시청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