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저는 더 이상 본분을 거절하지 않습니다>

2022.12.17

주인공은 리더로 뽑히게 되면서 몇몇 지교회 사역을 맡게 됩니다. 하지만 그 본분은 막중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생각에 괜히 잘못해서 사역을 지체하면 본분을 이행할 기회마저 잃을 수도 있다는 걱정에 이 본분을 맡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러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심판과 형벌을 받고 본분을 밀어내는 것은 자신의 종착지와 미래를 너무 중요시해서 하나님을 경계하고 오해하는 데서 비롯되었음을 깨닫습니다. 또한 본분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니 좋은 미래와 종착지의 보장성과 관계 없이 자신이 다해야 하는 본분임을 깨닫고 본분을 대하는 관점을 바로잡게 됩니다. 이 일을 겪으며 주인공은 리더의 본분을 통해 자신의 부족함을 보완할 수 있게 된 것도 하나님의 축복임을 피부로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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