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복을 바라는 마음이 사라지기까지>

2025.03.21

하나님을 믿은 후에 그녀는 열정적으로 하나님께 헌신했고 그로 인해 하나님의 많은 은총과 축복을 받았습니다. 수년 후 어린 손녀가 악성 종양을 앓게 되었는데, 그녀는 괴로워도 본분을 계속 이행했습니다. 그럼에도 손녀가 결국 세상을 떠나자 그녀는 하나님께 따지며 원망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심판과 폭로의 말씀으로 자신이 하나님을 믿는 속셈과 관점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나중에 그녀는 또 자신의 어떤 면을 인식하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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