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리더를 맡은 지 얼마 안 됐지만 본인이 맡았던 사역에 효과가 좀 보이고, 형제자매들에게 존중도 받으니 어느새 교만에 빠지게 됩니다. 점점 권위적으로 사람을 책망하고 꾸짖는데, 모두가 그로 인해 구속을 받습니다. 나중에 주인공은 동역자 자매에게서 성품이 너무 교만해 자기 뜻을 진리로 여긴다는 지적을 받습니다. 그제야 그는 두려움을 느끼며 자신을 알려고 반성합니다. 과연 주인공은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폭로를 통해 자신의 교만한 본성에 대해 어떤 인식을 갖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또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요?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