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댄스 ＜그리스도를 따라 광명의 길 걸으리＞
2024.12.31
1
우리 이 세대의 사람들은
말세 그리스도를 맞이할 수 있어서 정말 복이 있네.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면서
우리는 진리를 깨닫게 되고 분별도 생기네.
우리는 세상의 사악한 흐름을 멀리하며
더 이상 비현실적인 꿈을 추구하지 않네.
우리는 더 이상 사탄 철학에 의해 해를 입지 않고
우리의 공허함과 고통은 서서히 사라지네.
하나님의 말씀은 모두 진리이고
읽을수록 마음이 밝아지네.
우리는 하나님 집에서 본분을 이행하며,
진정한 인생의 방향을 찾았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공급하고 인도해 주시니
하나님 앞에 사는 것이 참으로 행복하네.
우리는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하나님께 바치며
영원히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리라.
2
그리스도께서 친히 목양을 해주시니
우리의 생명은 점차 자라나네.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형벌은
우리의 패괴 성품을 정결케 하네.
비록 연단을 겪으면서 고통스럽지만
성품이 변화되니 마음은 달콤하네.
간사함과 거짓, 위장을 벗어 버리고
우리는 더 이상 이기적이고 교만하며 제멋대로 굴지 않네.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할 수 있으며
마침내 사람다운 모습을 조금 살아낼 수 있네.
우리가 정결케 되고 변화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이네.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탄 권세에서 벗어나도록 구원해 주셨네.
우리는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하나님께 바치며
영원히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리라.
3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한 걸음 한 걸음 인도함으로
우리가 사람답게 성장할 수 있었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하고 하나님을 순종하며
하나님께 사랑받는 정직한 사람이 돼야 하네.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느꼈고
마음속으로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네.
나는 진리를 추구하고 얻기로 다짐하며
본분 제대로 이행해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리.
말세 그리스도를 따를 수 있는 것은 우리의 복이고
인생의 길은 갈수록 밝아지네.
우리는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하고 섬기며
하나님나라 복음을 위해 자신을 바칠 것이네.
앞으로의 길에 굴곡과 고난이 있더라도
하나님 말씀을 읽으면 믿음이 생기네.
위험과 환난이 얼마나 크던
우리는 하나님의 부탁을 완수하고 끝까지 충성할 것이네.
―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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