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중공에 7일간 고문당해 생명이 위태로워져 | 중공 폭정의 그리스도인 박해 사실 기록 32회
2026.10.27
양천(楊晨) 씨는 과거 가정 교회의 설교자였습니다. 52세 되던 해, 양 씨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후로 열정적으로 진리를 추구하며 이곳저곳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2004년 11월 14일, 양 씨를 비롯한 몇몇 그리스도인은 복음 사역을 의논하던 중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경찰은 양 씨에게 교회 정보와 헌금의 행방을 실토하라며 혹독한 고문을 가했습니다. 철판과 20kg이 넘는 쇠사슬로 양 씨의 두 다리를 9시간 가까이 짓누르고, 맥주병으로 그의 발목과 발등을 반복해서 세게 내리쳤으며, 머리를 사정없이 걷어찼습니다. 그 후에도 경찰은 양 씨에게 주먹질과 발길질을 했으며, 죄수들을 시켜 번갈아 가며 구타하게 했습니다. 결국 양 씨는 몇 번이나 기절하며 죽음의 문턱까지 가는 학대를 당했습니다. 구금된 지 한 달여 만에 경찰은 양 씨가 구치소에서 죽으면 책임을 지게 될까 봐 어쩔 수 없이 양 씨를 석방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경찰은 양 씨가 나갈 때 다시는 복음을 전하지 말라고 경고까지 했습니다. 난양 본가로 돌아온 후, 양 씨는 현지 경찰이 자신이 돌아온 것을 알고 다시 잡으러 올까 걱정되어 몸의 상처가 조금 나아지자마자 어쩔 수 없이 집을 떠나 몸을 숨겨야 했습니다. 그 후 20여 년 동안 양 씨는 계속 타지 여기저기서 숨어 지내고 있습니다. 그 기간에 중공은 양 씨 호적까지 말소해 버렸습니다. 오래전 당한 잔혹한 고문은 양 씨에게 심각한 후유증을 남겼습니다. 자주 두통과 어지럼증에 시달렸고, 요추 추간판 탈출증이 심해 오랫동안 통증을 겪었습니다. 두 다리는 늘 얼음장처럼 차가워졌고 오른쪽 발목뼈는 심하게 변형되어 걷는 것도 무척 힘들어 몇 걸음만 걸어도 쉬어야 했습니다. 현재 양 씨는 80세를 앞둔 고령의 나이인데도 중공 경찰은 양 씨를 가만두지 않고 일정 기간마다 양씨 집에 가서 수색하고 사람을 시켜서 감시까지 하며, 기어코 양 씨를 잡고야 말겠다고 호언장담하고 있습니다.
00:19 주요 내용
04:42 양천 씨, 체포된 후 7일간의 고문과 자백 강요에 시달리다
16:54 양천 씨, 구치소에서 계속 학대당하다
44:54 맺음말+가해자 신상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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