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어떻게 성육신 하나님을 알 것인가>(발췌문 579)

2021.08.24

하나님을 아는 것이란 어떤 것이냐? 하나님의 희로애락을 알고 나아가 하나님의 성품을 아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진실로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너는 하나님을 만난 적이 있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희로애락과 성품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의 공의와 긍휼, 그가 좋아하는 것과 증오하는 것에 대해서도 아는 것이 없다면 이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일부 사람들이 하나님을 따른다고 해서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 수는 없다. 그 차이가 바로 여기에 있다. 네가 하나님을 알고 이해하고 그의 뜻을 어느 정도 깨달았다면, 진실로 그를 믿고 사랑하고 경배하며 그에게 순종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네가 이러한 것들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너는 그저 따르는 자일 뿐이다. 즉, 따라다니며 심부름이나 하고 시류에 영합하는 자라는 의미이다. 그러니 진실한 순종이나 경배는 말할 여지도 없다. 진실한 경배는 어떻게 생겨나느냐? 진정으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본 사람 중에 하나님을 경배하거나 경외하지 않는 자는 없다. 모두 엎드려 경배를 한다. 오늘날, 성육신한 하나님이 사역하는 기간에 성육신 하나님의 성품, 소유, 어떠함에 인식이 있는 사람일수록 그것들을 더 귀하게 여기며, 하나님을 더 경외한다. 일반적으로 인식이 없는 사람일수록 건성으로 행동하고, 하나님을 사람으로 대하는 법이다. 사람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알고 또 하나님을 보았다면 두려움에 전전긍긍할 것이다. 요한은 왜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라고 말했겠느냐? 마음속에 아주 깊은 인식은 없었지만 그는 하나님이 두려운 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현재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 하나님의 성품을 모르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겠느냐? 사람이 그리스도의 본질을 모르고 하나님의 성품을 이해하지 못하면 하나님을 진실로 경배하는 것은 더더욱 불가능하다. 사람이 그리스도의 평범하고 정상적인 겉모습만 보고 그의 본질은 알지 못한다면 그리스도를 평범한 사람으로 대하고 거만한 태도를 취하기 쉽다. 이렇게 되면 그를 기만하고 대적하고 거역하고 판단할 수 있다. 또한, 자기가 옳다고 여기며 그의 말씀과 사역을 별것 아닌 일로 치부하고, 하나님께 관념을 갖거나 정죄하거나 모독할 수도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그리스도의 본질과 신성을 알아야 한다. 이는 하나님을 알아 가는 중요한 측면이자, 실제의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진입하여 도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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