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포기할 수 없는 책임>

2024.08.28

안나 자매는 교회에서 복음 전도에 적극적이었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을 때, 참도를 알아보겠다고 나섰습니다. 그러다 갑작스럽게 유언비어가 퍼지면서 복음을 들었던 사람들이 유언비어에 미혹돼 더는 말씀을 들을 엄두를 내지 못했고, 안나 자매도 살인범으로 몰리게 됐는데, 이는 자칫 복음을 전하다 신고당해 잡혀갈 수 있는 상황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유언비어와 핍박, 그리고 많은 사람의 오해와 거절을 당하면서 과연 그녀는 어떻게 자기 책임을 지키게 되고, 진정으로 하나님 믿는 사람들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할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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