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사람의 본성을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발췌문 562)

2021.08.17

하나님의 말씀을 진정으로 아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문자적인 의미를 해석할 수 있다고 해서, 사람들이 모두 엄지를 치켜세우며 칭찬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알았다고 착각하지 말라. 그렇다고 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빛 비춤을 얻고, 말씀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하나님이 하는 그 말씀에 어떤 뜻이 담겨 있는지 말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 거두고자 하는 효과가 무엇인지를 밝히 알 수 있어야 하나님의 말씀을 조금 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다. 표면적인 의미를 그럴싸하게 해석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안다고 할 수 없다. 표면적으로 아무리 해석할 수 있다고 해도 그것은 사람의 상상과 생각일 뿐이다. 아무 소용도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말씀을 알 수 있겠느냐?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진리를 찾고 구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야만 진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이 하는 한 마디 말씀마다 그저 두리뭉실한 말 한마디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는 틀림없이 구체적인 내용이 들어 있다. 그 구체적인 내용 또한 분명 말씀에서 밝혔거나 다른 방식으로 언급했을 수도 있다. 하나님이 진리를 선포하는 방식을 사람은 헤아릴 수 없고, 하나님의 말씀은 지극히 심오하여 사람의 사고방식으로는 측량하기 힘들다. 사람은 각 부분의 진리에 공을 들여야 완전한 의미를 찾아낼 수 있다. 그리고 남은 세부적인 부분은 체험 과정에서 성령의 깨우침을 통해 구체적인 내적 상태를 깨달음으로써 부족한 점을 완전히 보완할 수 있다. 한 가지는 하나님 말씀을 읽으면서 반드시 하나님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서 구체적인 내용을 찾는 것이고, 다른 한 가지는 하나님 말씀을 체험하여 성령의 깨우침을 얻음으로써 하나님 말씀의 함의를 이해하는 것이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알려면 주로 이 두 가지 측면에서 성과를 내야 한다. 문자적으로 해석하거나 너의 생각과 상상을 바탕으로 해석한다면, 표면적인 의미를 아무리 그럴듯하게 해석해도 내면적인 의미를 진정으로 이해했다고 할 수 없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일부만 떼어 내 왜곡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문제가 더 커질 것이다. 따라서 진리는 문자적 의미를 이해하고 해석한다고 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대부분 성령의 깨우침을 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인식하는 것으로 얻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을 문자 그대로 해석한다면 성령의 깨우침을 얻을 필요가 없이 어느 정도의 지식만 갖추면 그것으로 충분할 것이다. 그러면 지식이 없는 사람은 곤란해지지 않겠느냐? 하나님의 역사는 사람의 머리로 측량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무엇보다 성령의 깨우침이 있어야 하며, 그래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참된 인식이 있을 수 있다. 이것이 진리를 얻는 과정이다.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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