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믿고 죄 사함을 받았으나 왜 늘 죄짓게 되는지 그 이유를 아시나요? 죄짓는 문제를 완전히 해결해 죄로부터 자유를 얻고 싶나요? 카카오톡으로 연락주시면 그 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주인공은 동역자에게서 수차례의 지적을 받게 되었을 때, 체면을 구기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일로 동역자 자매에게 편견을 가지게 되었고, 의도적으로 형제자매들 사이에서 자매를 배척하고 판단했습니다. 그 후, 그녀는 하나님의 심판과 폭로의 말씀을 보면서 자신의 어떤 면을 알게 되었을까요? 또 어떻게 패괴 성품을 해결하고 자매와 조화롭게 협력할 수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