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이미 영광의 보좌에 앉으셨다ㅡ 하나님 나라 찬양 • 제3회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합창

2016.03.20

전능하신 하나님은 이미 영광의 보좌 위에 앉으셨고 만민이 바라던 국도 생활은 이미 땅에 나타났습니다. 인류는 모두 하나님 빛의 인도 아래에 살면서 더는 사탄의 침해와 방해를 받지 않고 슬퍼하거나 눈물을 흘리지 않습니다. 뭇백성은 모두 국도에서 하나님을 위해 충성하고 하나님이 하늘에서부터 땅에 내려 준 “만나”를 누리며 날마다 새로운 깨달음과 깨우침이 있으며 사람과 하나님은 사이가 돈독해지고 함께 안식에 들어갑니다.

<국도 예가3 뭇백성아 환호하라>

1. 하나님의 빛 속에서 광명을 보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누릴 물질 얻는다. 하나님이 동방에서 영광을 발할 때, 만국이 비취고 일체가 비취어 흑암에 남는 물질은 하나도 없다. 국도 중에는 하나님과의 생활로 기쁘다. 물은 백성의 행복한 생활로 춤추고 모든 산은 백성과 함께 풍성함 누린다. 모든 사람은 분발하고 노력하며 국도에서 충성을 다한다. 국도에는 패역과 대적이 없다. 하늘땅은 서로 의지하고 사람은 하나님과 절실하여 생활 속에서 행복하며 함께 기댄다…… 이때 하나님은 정식으로 하늘의 생활을 시작한다, 더는 사탄의 방해가 없고 뭇 백성은 안식에 들어간다.

2. 전 우주 아래에서 하나님 선민은 하나님 영광 속에서 매우 행복하다. 사람과 사람의 생활이 아니라 백성과 하나님의 생활이다. 모든 사람은 사탄에게 패괴되어 인간의 풍상고초를 다 겪었다. 오늘 하나님 빛 속에서 살고 있는데 어찌 기쁘지 않으랴? 어찌 좋은 시간 놓치랴? 백성들아! 어서 마음속 노래 부르며 춤추라! 어서 진실한 마음을 바치라! 어서 북을 울리어 연주하라! 하나님은 전 우주 위에서 기쁨을 발한다! 하나님은 백성 중에서 영광의 얼굴 나타낸다! 하나님은 큰 소리로 외칠 것이다! 하나님은 전 우주를 초월할 것이다! 하나님은 백성 중에서 왕이 되었다! 백성 중에서 높임을 받는다!

3. 하나님은 푸른 하늘 위에서 거닐고 뭇 백성은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은 뭇 백성 중에서 다니고 하나님 백성은 하나님을 둘러싼다. 뭇 백성의 마음은 매우 즐겁고 우렁찬 노랫소리는 전 우주에 울리고 하늘 끝에 퍼진다! 전 우주 아래에 더는 짙은 안개의 뒤덮임이 없다, 더는 진흙과 더러운 고인 물이 없다! 전 우주의 거룩한 백성아! 하나님 검열하에 원 모습 드러내어라, 온몸에 더러움이 가득한 사람이 아니라 옥처럼 깨끗한 거룩한 자이다. 모두 하나님이 사랑하고 하나님이 기뻐한다 기뻐한다! 만물은 생기를 회복하고 모든 거룩한 자는 또 하늘 위에서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 따스한 품에 안긴다. 더는 흐느끼지 않고 더는 우려하지 않으며 하나님께 바친다. 하나님 집에 돌아와 고국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며 영원히 그치지 않는다! 영원히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어찌 슬픔이 있으랴! 어찌 울음이 있으랴! 어찌 육체가 있으랴! 땅은 없어져도 하늘은 장구하다. 하나님은 만민에게 나타나고 만민은 하나님께 찬미한다. 이런 생활과 이런 미경은 긍고부터 영원까지 변하지 않는다. 이는 바로 국도의 생활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전 우주를 향해 발한 음성ㆍ뭇 백성아! 환호하라!≫에서 발췌


<전능하신 하나님의 거룩한 영체가 나타났다>

1. 전능한 하나님! 공개적으로 영광의 몸을 나타냈고 거룩한 영체가 나타났다. 그는 완전한 하나님! 세계와 육체 다 바뀌고 산에 올라 형상이 바뀐 것은 하나님의 하나님의 본체이다.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몸에 흰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었다 금띠를 띠었다. 세계 만유는 그의 그의 발등상이다. 눈은 불꽃 같고 눈은 불꽃 같고 입에는 날 선 검이 있고 오른손에 일곱 별을 잡고 있다. 국도의 길은 광명하고 더욱 무한하다!

2. 영광이 빛을 비추니 산과 물이 즐겁게 웃고 일월성신 감돌며 정연히 배열되면서 6천 년 경영 계획을 완성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 승리하고 돌아옴을 맞이하고 있다! 모두 즐겁게 춤을 추며 도약한다! 환호하라! 전능한 하나님이 영광의 보좌에 앉았다! 노래하라! 전능자의 이긴 깃발이 웅대하고 위엄 있는 시온산에 높이 솟아올랐다! 전능자의 이긴 깃발이 웅대하고 위엄 있는 시온산에 높이 높이 솟아올랐다!

3. 열국이 환호 환호하고 만민이 노래 노래하며 시온산 즐겁게 웃고 있다. 하나님 영광이 나타났다! 하나님 얼굴 보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는데 오늘 나는 이미 보았다. 그와 날마다 대면하여 말하며 마음을 나눈다. 먹고 마시는 것은 그가 다 마련하고 공급한다. 생활, 언어, 행동, 마음과 생각에 그의 영광이 비취고 있다. 걸음마다 그가 인도하고 있는데 마음으로 거역하면 즉시 심판이 임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제15편 말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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