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교회에서 양육하는 본분을 맡았습니다. 하지만 동역자로 만난 자매가 자신보다 자질이 좋고, 리더의 신뢰를 받고 있었기에 동역자를 매우 질투하게 됩니다. 또한 몰래 경쟁하고 비교해 본 결과 자신이 뒤처지니 방법을 써서 자매를 억누릅니다. 결국 동역자는 소극적으로 변하고 주인공의 구속을 받게 됩니다. … 그러다 주인공은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형벌을 통해 명예와 지위 때문에 이기적이고, 비열하고, 음험하고, 악독해져 사람다운 모습이 없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 말씀에서 시기 질투를 해결하는 길을 찾게 됩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요구에 따라 실천하면서 시기 질투의 속박에서 벗어나게 되고, 마음의 평안과 자유함을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