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믿는 많은 분들이 하나님의 역사와 말씀은 모두 성경에 기록되었고, 성경은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신앙의 근본이니 성경에만 의존하면 들림 받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이러한 종교 관념은 무형의 포승줄처럼 모든 사람의 생각을 꽁꽁 묶어 두고 있습니다. 그 결과 아무도 성령의 역사를 찾지 않고 있으며, 하나님이 나타나 하시는 사역에 순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럼, 성경과 하나님, 성경과 하나님의 사역의 관계를 어떻게 알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