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3대째 예수님을 믿는 집안에서 태어났고, 성인이 된 후에는 교회에서 주님을 섬겼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교회가 점점 황폐해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 항상 고리타분한 얘기뿐이고, 주님의 뜻에 어긋나는 행동을 보게 됩니다. 이에 주인공은 생명에 공급을 받지 못하고, 영적으로 주리고 메마르며, 어둠에 빠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주인공은 너무 괴로워 늘 주님께 부르짖고, 주님이 빨리 오시기를 간절히 소망하게 됩니다. ... 그러던 어느 날, 주인공은 인터넷에서 주님의 재림에 관한 내용을 검색하다가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낭송 영상을 보게 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주인공의 마음을 크게 울렸습니다. 주인공은 그 말씀에서 권병과 능력을 느끼고, 하나님의 음성 같다는 생각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역을 알아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서 주인공은 영적으로 해갈을 받고, 종교계가 황폐해진 근본 원인에 대해서도 알게 됩니다. 나아가 어린양의 발걸음을 따라갈 수 있게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