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영화 <엄마의 위대한 사랑> 감동을 선사하는 이야기 (예고편)

2019.07.26

<엄마의 위대한 사랑> 자녀 교육을 소재로 다룬 교회 가정 영화

‘학벌이 돈이다’, ‘내 자녀는 출세해야 한다’라는 좌우명은 모든 부모가 갖고 있는 기대치라고 할 수 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이자 영업부 대리로 일하고 있는 허문혜 또한 딸 가예가 명문대에 진학하기를 바라고 있다. 따라서 그 소망을 실현시키고자 직장에서 사직까지 하고 딸의 공부에 도움을 주겠다며 열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압박감을 떨쳐내지 못해 딸 가예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 이에 엄마 허문혜는 딸이 잘되길 바랐는데, 오히려 상처가 될 줄 몰랐다며 지난날을 후회하게 되고… 이때 동창 방형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해 준다. 허문혜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학벌이 돈이다’, ‘내 자녀는 출세해야 한다’라는 관점이 자신과 자녀에게 해악을 끼치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또한 어떤 교육 방식이 자녀에 대한 진정한 사랑인지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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