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댄스 ＜하나님의 구원 너무 실제적이네＞
2025.04.29
1
그리스도 말씀의 심판 체험하면서
내 마음 드디어 깨어났네.
깊이 패괴된 자신을 보니
사탄의 후손이 틀림없네.
나는 사람의 우러름과 숭배를 받으려고 사역하며 고생했네.
큰소리치고 자신을 드러내며 명예와 이익만 다투었네.
오직 명리와 지위만 추구하며
남들 위에 서려고만 했네.
자신의 행위를 반성해 보니 참으로 교만하고 어리석었네.
하나님 말씀의 폭로와 심판 없었더라면
나는 자신을 인식할 수가 없었네.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였기에 진심으로 회개하게 됐네.
2
엄한 하나님의 말씀
내 영혼 깊은 곳까지 찔러 꿰뚫었네.
비록 고통스러웠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라는 것을 알고 있네.
하나님은 지극히 높고 존귀하시지만, 자신을 낮추고
지위로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시네.
나는 먼지보다도 못한 존재인데
지위를 추구하니 정말 이성이 없네.
하나님의 본질 너무 아름다우시고 선하신 걸 보니
내 자신을 더 증오하게 되네.
나는 얼굴을 들 수 없어 하나님 앞에 엎드리며
마음은 깊은 후회로 가득하네.
진리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님 순종하지 않으면
사람이라 불릴 자격 없네.
착실하게 피조물의 본분 제대로 이행하길 원하네.
3
하나님 말씀의 심판 체험하면서
나는 많은 진리를 깨달았네.
사탄 성품 나를 지배하여
죄를 짓게 하고 하나님 대적하게 했음을 알았네.
하나님의 심판과 정결케 함 받아들이지 않으면
결국 도태될 수밖에 없네.
하나님의 심판 형벌이 나의 악의 발걸음을 멈췄네.
하나님의 심판에서 드러난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
하나님 말씀의 심판 받을 수 있는 것은
정말 하나님의 구원이네.
하나님 따르며 하나님 말씀 읽을 수 있는 것은
내 일생 중 가장 큰 복이네.
하나님의 구원 너무 실제적인 것을 보았네.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네!
―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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