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아프리카 베냉의 크리스천입니다. 주인공은 자질이 뛰어나고 교회에서 계속 발탁되니 본인이 남다르다고 느끼며 다른 형제자매들보다 더 잘 추구하고, 하나님이 중시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후로 점점 더 교만해져 늘 높은 위치에 서서 형제자매를 훈계하곤 했습니다. 나중에 형제자매들의 지적과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형벌을 받게 되면서 자신은 하나님께 정죄받고 구원받지 못할 거라고 오해하게 됩니다. 이에 몹시 부정적으로 변하여 교회를 떠나고 맙니다. 그랬던 그가 어떻게 오해를 풀게 되었을까요? 또 어떻게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을 보게 되었을까요? ＜나를 구원한 하나님의 심판＞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