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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하나님 영광의 날을 소중히 여겨라

1 사람은 내가 오는 것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내 영광의 날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 또한 내 형벌을 달갑게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더욱이 나의 영광을 내게 돌려주려 하지도 않으며, 악한 자의 독소를 버리려 하지도 않는다. 나의 영광이 인류를 떠나면 인류가 얼마나 큰 어둠에 빠지게 될지도 모르고, 나의 날이 전 인류에게 임하면 인류의 날이 노아의 날보다 훨씬 지내기 어렵다는 사실도 모른 채, 여전히 이렇게 나를 기만하고 있고, 만면에 웃음을 띠고 있다. 그 까닭은 사람이 내 영광이 이스라엘을 떠났을 때 이스라엘이 얼마나 캄캄했는지를 모르기 때문이며, 동이 틀 때면 칠흑같이 어두운 밤이 얼마나 견디기 어려웠는지를 망각하기 때문이다. 해가 다시 숨고 어둠이 다가오면 사람은 다시 어둠 속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 것이다.

2 너희는 내 영광이 이스라엘을 떠났을 때, 이스라엘 사람의 고난의 날이 참으로 견디기 힘들었다는 것을 잊었느냐? 지금은 너희가 나의 영광을 보는 때이며, 또한 나와 더불어 영광의 날을 함께 보내는 때이다. 내 영광이 이 더러운 땅을 떠날 때, 사람은 어둠 속에서 슬피 울 것이다. 지금은 내가 사역하는 영광의 날이고, 또한 인류에게 고난을 면케 해 주는 날이다. 왜냐하면 나는 사람과 함께 고난과 고통의 날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인류를 철저히 정복하고 인류의 악한 자를 완전히 쳐부수기만 할 뿐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내 영광이 이스라엘을 떠났을 때 이스라엘이 얼마나 캄캄했는지를 모른다. 왜냐하면 사람은 동이 틀 때면 칠흑같이 어두운 밤이 얼마나 견디기 어려웠는지를 망각하기 때문이다. 해가 다시 숨고 어둠이 다가오면 사람은 다시 어둠 속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진정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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