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골호인으로 산 결과

2022.01.29

중국 바이화

2018년에 리더 본분을 맡게 됐어요. 리더의 본직 사역이라면 가장 핵심이 바로 진리 교제로 생명 진입에서의 어려움을 해결해 형제자매들의 교회 생활을 도와야죠. 근데 제가 무골호인 성향이 강해 미움을 안 사려고 문제를 봐도 늘 좋게 얘기하고 넘어갔어요. 그때 양육 집사 류 형제가 본분에 건성이고 부담도 없어서 새 신자들의 어려움도 제때에 해결해 주지 않았어요. 결국 다 연약해졌죠. 전 그게 심각한 일이라는 걸 알고 그렇게 본분을 이행하면 대충 하고 하나님을 속이는 거라고 해부해 주고 하나님이 혐오하실 거라고 교제하려고 했죠. 그런데 막상 형제를 보니 못하겠더라구요. 그 형제는 체면을 중시하는데 제가 문제를 지적하다 심하게 얘기해 상처라도 받으면 제 이미지가 나빠질 테니까요. 또 안 받아들이고 화라도 내면 저도 너무 무안해지고 앞으로 불편하잖아요. 이것 때문에 남들한테 이제 리더가 되니까 사람을 가르치고 지적한다고 저에 대한 인상이 안 좋아질까 봐 결국엔 포기했어요. 그래서 류 형제한테 가볍게 말하면서 본분에 좀만 더 신경 쓰자고 했어요. 그랬더니 자기가 본분을 건성으로 하는 성질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계속 책임감이 없더라구요. 그걸 보고 괴로웠어요. 교회 리더가 돼서 형제가 본분을 대충 해 교회 사역에 지장 주는 걸 보고도 해결하지도 않는데, 실제 사역을 하는 게 아니고 직무 유기죠. 생각할수록 괴로운데도 책망하려니 입이 안 떨어지는 거예요. 형제한테 심하게 말했다, 저보고 이해심도 없다고 본분을 그만두면 다들 제가 소극적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할 텐데, 그러면 분위기도 안 좋아지고 제 체면도 그렇잖아요. 그래서 관두기로 했죠. 어쨌든 전 지적을 했고, 반성하겠거니 했어요. 그래서 결국 형제에게 지적하지 못했죠. 음, 또 한번은 저와 같이 본분에 협력하는 두 형제가 생각이 안 맞아 일이 생기면 자주 다퉜어요. 자신을 내려놓지 않고 의논해도 좋은 결과를 못 내고, 어떤 때는 다투고도 패괴 성품으로 지내면서 사역에 지장을 줬죠. 전 심각성을 알고 나서 얼른 그 두 형제한테 교만하고 진리를 행하지 않는 모습과 성질을 말하려고 했어요. 근데 둘을 보니 또 못하겠더라구요. ‘둘 다 리더를 오래 했으니 다 알겠지. 나도 진리를 모르니 말한들 듣기나 할까? 게다가 평소엔 나랑 잘 지내는데 이 문제의 성질과 결과를 진짜 교제해 준다면 내가 자기들 흠 잡는다고 생각해서 뭐라 안 할까? 그럼 앞으로 지내기 힘들 거야.’ 결국 고민 끝에 안 했어요. ‘평소에 둘 다 말씀을 보니까 반성해 보겠지’ 그렇게 본인들이 생각하라고 타이르기만 하고 지적하는 말은 안 했죠.

한번은 어떤 자매가 그러는 거에요. 교회 생활이 안 좋은데도 그런 문제를 그대로 두는 것은 실제 사역을 하지 않는 거짓 리더 아니녜요. 그 말을 듣고 괴롭더라구요. 교회에 있는 그 많은 문제를 보고도 그냥 넘어가는 건 리더의 책임을 다하지 않은 거고 거짓 리더잖아요. 진리를 실행 안 하면 하나님께 버림받아 도태되는 거죠. 결과를 생각하니 두려워져 기도했어요. “하나님, 리더 본분으로 높여 주셨는데 패괴 성품으로 사는 형제자매 때문에 교회 생활과 사역이 피해를 입는 걸 보고도 진리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 제 자신을 알고 진리를 실행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기도하고 말씀을 봤어요. 『진리 실행은 빈말을 하고 구호를 외치는 것이 아니다. 삶 속에서 어떤 일을 마주하든, 그것이 사람됨의 원칙과 일을 바라보는 관점, 하나님을 믿는 일, 진리의 원칙, 본분 이행의 태도와 관련된다면 사람은 한 가지 선택을 해야 하고, 실행의 길이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네 기존의 관점은 누구에게도 밉보일 일을 하지 않고 모두와 사이좋게 지내며, 누구의 체면도 깎지 않고, 그러면 나중에도 함께 지내기 편하다는 것이었다. 너는 이런 관점에 제약을 받아 누군가 나쁜 일, 그릇된 일, 원칙에 어긋난 일을 하는 것을 봐도 자신이 좀 더 노력해서 바로잡으면 바로잡았지, 차마 상대에게 말을 하지는 못한다. 이런 관점에 제약을 받아 어떤 사람에게도 밉보이지 않고, 누구 앞에서도 체면과 인정, 관계, 여러 해 동안 함께 지낸 정에 끌려 늘 듣기 좋은 말만 하게 된다. 또 체면을 세워 주게 되고, 불만스러운 부분이 있어도 뒤에서 화만 내고 판단할 뿐, 앞에서는 상대의 체면을 깎아내리지 못한다. 이런 처신이 어떠하냐? 이는 간사하고 교활한 무골호인 아니겠느냐? 이는 원칙에 어긋난 것이다. 이런 식의 처신이 비천하지 않으냐? 이런 자는 좋은 사람이 아니며, 이런 처신은 귀하지 않다. 얼마나 많은 고난을 겪고 얼마나 많은 대가를 치렀든, 사람으로 처신하는 측면에서 원칙이 없다면 너는 그 부분에서 실패한 것이고, 하나님 앞에 나아갔을 때 하나님께 인정받거나 기억되거나 열납되지 않을 것이다.』(<말세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본분을 제대로 이행하기 위해 최소한 양심이 있어야 한다> 중에서) 무골호인을 폭로한 말씀을 보고 많이 찔렸죠. 교회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게 잘 몰라서도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 밉보일까 그런 거잖아요. 다 지위와 이미지를 지키려던 속셈이죠. 그런데 하나님은 저처럼 원칙도 없고 간사한 사람을 싫어하시죠. 그동안 제 모습을 돌아봤어요. 류 형제가 본분을 계속 대충 하면서 양육 사역을 지체시키면 당연히 폭로하고 해부해야 하는데 강력하게 말했다간 형제자매들이 저를 안 좋게 보고 제가 리더가 되니 지적한다고 할까 겁났죠. 그래서 좋은 이미지를 유지하려고 어떤 결과를 낳는지 말하지 않고 가볍게 말만 하다 보니 문제 해결이 안 됐죠. 특히 두 형제가 항상 사이가 나빠서 사역에 지장을 주는데도 그 문제를 인식하게 도와주지 않았죠. 그러다 교회 사역과 형제자매 생명 진입에 손해를 줬어요. 전 계속 좋게 좋게 살자, 알아도 모른 척하자 친구가 많으면 길도 많다는 사탄 철학에 따라 제 체면과 지위를 지키고, 좋은 사람으로 보이려고 문제를 보고도 말을 안 해 형제자매와 하나님 집에 손해를 끼쳤어요. 양심이나 이성도 전혀 없고, 하나님께 충심도 없으니 어떻게 좋은 사람이겠어요? 정말 이기적이고 비열하고 이성이 없는 거죠. 겉으로 아무리 남들하고 잘 지내고 다들 사람 좋다고 절 좋게 생각해도 하나님이 맡기신 본분은 하나도 이행 못 했잖아요. 그러니 하나님 눈에 전 충성심도 없고 신뢰할 수 없고 과오밖에 없는 사람이라 하나님이 증오하고 혐오하시는 거죠. 그걸 깨닫고 하나님께 회개했어요. 더 이상 그래선 안 되고 진리를 구해 저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죠.

나중에 또 말씀을 봤어요. 『사람이 명예와 이익을 추구하는 각 측면의 성격을 보았을 때, 사람이 명예와 이익 추구를 위한다면, 아무리 은밀하게 행해도, 사람들 보기에 아무리 옳아도, 아무리 많은 대가를 치러도, 결국 하나님 사역에 무너뜨림과 교란과 파괴를 가져다준다. 그의 본분 이행은 하나님 집 사역을 교란했을 뿐 아니라, 하나님 선민의 생명 진입까지 망쳐버렸다. 이렇게 사역하는 것의 성격은 무엇이냐? 교란이고, 파괴이며, 무너뜨림이다. 그렇다면 적그리스도의 길을 걷는 것이라 정의할 수 있지 않으냐? 하나님이 사람에게 자신의 이익을 내려놓으라는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자유의 권리를 주지 않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하나님의 이익을 함께 누리지 못하게 하려는 것도 아니다. 사람이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동시에 하나님 집 사역을 파괴하고, 형제자매의 정상적인 진입을 교란하며, 심지어 더 많은 사람의 정상적인 교회 생활과 영 생활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더 심각한 건, 사람이 명예와 이익, 지위를 추구할 때, 이런 행위는 사탄과 협력하여 하나님 사역의 정상적인 진전을 극력 파괴하고 가로막으며, 하나님의 뜻이 사람들 사이에서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가로막는 것으로 규정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사람이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의 성격이다. 즉, 사람이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그 추구하는 목표가 사탄에 속하고, 사악하고, 정의롭지 못하기에 잘못됐다는 것이다. 사람이 이런 이익들을 추구할 때, 그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 사탄의 도구가 되고, 사탄의 출구가 되며, 나아가 사탄의 화신이 되어 하나님 집과 교회에서 부정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하나님 집 사역과 교회 형제자매의 정상적인 교회 생활 및 정상적인 추구를 교란하고 파괴하는 작용을 하고 부정적인 작용을 하게 된다.』(<적그리스도를 폭로하다ㆍ남들보다 뛰어나고 자신의 이익과 야심을 충족하기 위해 본분을 이행할 뿐, 하나님 집의 이익은 생각조차 하지 않고, 심지어는 하나님 집의 이익을 팔아넘기며, 하나님 집의 이익을 대가로 개인의 명예를 얻는다(1)> 중에서) 하나님 말씀에 보면 무골호인이 돼 자기 이익을 위해 진리 실행을 안 한 성질과 결과는 하나님 사역을 교란하고 파괴한 사탄의 심부름꾼이랬어요. 근데 계속 회개하지 않는다면 구원은 고사하고 버림받고 도태되죠. 하나님께서 리더 본분을 맡기신 건 저에게 진리 교제로 형제자매들의 생명 진입의 문제와 어려움을 해결하라는 거잖아요. 근데 저는 형제자매의 문제를 보고도 하나님 편에 서서 해부하고 제때 문제를 막은 게 아니라, 제 지위와 명예를 지키려고 무골호인이 돼 사탄의 종 노릇을 했죠. 그래서 형제자매와 교회 생활에 지장을 주고, 손해를 입혔어요. 그러니 제가 한 게 사탄 역할이라 하나님이 증오하시죠. 그동안 저의 행동들을 돌이켜 보니 패괴 성품에 심각하게 사로잡혀서 진리 실행과 정의를 지킬 용기가 없었어요. 사탄의 종처럼 무능해서 비열하고 야비하게 살았으니 가련하죠. 만약 진리를 실행하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서 살 자격이 없고 벌받고 저주받죠. 그걸 알고 나서 참 괴로웠어요. 그치만 이렇게 드러내신 건 다 구원이잖아죠. 하나님 말씀의 심판이 아니었으면 제 패괴함도 인식 못 했을 거고, 진리를 외면하는 무골호인의 위험도 몰랐을 거예요. 이런 공과를 배우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했어요. 그래서 제 패괴 성품을 배반해서 더는 무골호인으로 살지 않기로 했어요.

나중에 말씀을 봤는데, 실행 길을 찾았어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는 신실한 본질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신뢰할 수 있고, 하나님이 행한 일은 사람이 흠잡을 수도, 의심할 수도 없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하나님께 절대적으로 정직하게 대하는 사람을 좋아한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훈언 3칙> 중에서) 『네가 무골호인의 속셈과 관점을 갖고 있다면 그런 일들 앞에서 늘 넘어지고 실패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너는 어떻게 해야 하겠느냐? 그런 일이 닥치면 하나님께 힘을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네가 원칙을 지키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며, 원칙에 따라 일을 처리하고, 자신이 서야 할 입장에 서서 하나님 집 사역에 손해를 끼치지 않도록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하는 것이다. 네가 자신의 이익과 체면, 무골호인의 관점을 내려놓고, 정직하고 일관된 마음으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한다면, 사탄을 이겨 내고 이 부분의 진리를 얻게 될 것이다. 하지만 네가 자신의 관점을 계속 고집하여 인간관계를 지킨다면, 결국 너는 이 일에서 이길 수 없다. 그러면 다른 일에서는 이길 수 있겠느냐? 역시 그럴 힘도, 믿음도 없다. 그렇게 되면 너는 진리를 얻지 못한다. 진리를 얻지 못하면 구원받을 수 없다. 진리를 얻는 것은 구원받기 위한 필요조건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진리를 얻을 수 있겠느냐? 진리를 실행하고 진입하여 그 진리가 네가 살아가는 토대가 되고, 그 진리대로 살아갈 수 있다면, 너는 그 부분의 진리를 얻고, 그 부분에서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말세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자신을 알아야 진리를 추구할 수 있다> 중에서) 하나님은 정직한 사람을 좋아하신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런 사람은 인간 관계도 사람들 시선에도 얽매이지 않고 맘속에 늘 하나님이 있죠. 일이 생기면 원칙을 지키고 정의감 있고 하나님께 충성하구요. 근데 전 이기적이고 너무 간사해서 인간 관계랑 남들에게 차지하는 비중에 집착했어요. 하나님 집 이익을 지키고 진리를 실행해야 하는 일에서, 오히려 사탄 편에 서서 진리 원칙도 못 지키고 늘 하나님을 대적해 실망케 해 드렸죠. 그 후에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무골호인의 사상과 관점을 배반하게 해 달라구요. 남들이 어떻게 보든 원칙을 지켜야만 하나님 편에 서서 사역을 지킬 수 있죠. 사실 다른 사람의 문제를 지적하는 건 밉보이는 게 아녜요. 그러면 형제자매나 교회 사역에든 다 도움이 되니까요. 만약 패괴 성품을 보고도 그 성질을 지적해 주지 않으면 상대방은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해요. 그럼 본인도 생명 진입이 지체되고, 사역에도 지장이 가고, 패괴 성품으로 살게 돼 하나님께 혐오받죠. 예전에 전 명예랑 지위에 너무 집착해 항상 하나님이 아니라 남들 눈만 신경 쓰고 하나님께 감찰 받고 진리에 맞는 걸 생각 안 하고 늘 패괴 성품으로 살았는데, 넘 어리석었죠. 더는 패괴 성품에 지지 않고 사탄의 조롱 거리가 되지도 않고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정직한 사람이 되기로 했죠. 이걸 깨닫고 진리를 실행해야겠다는 각오가 생기더라구요. 전 두 형제한테 교만하고, 협력하지 않는 태도, 사역을 방해하고 교란하는 성질과 결과를 말하기로 했죠.

다음날 두 형제한테 가서 문제를 짚어 주려고 하니 역시 걱정이 앞서더라구요. 혹시 안 받아들이고 기분 나빠하면 어쩌나 겁났죠. 그러다 패괴 성품에 얽매인 걸 깨닫고, 속으로 진리를 실행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어요. 기도하니 말씀이 생각났어요. 『나의 증거와 이익을 지키지 못하는 것은 배반이며, 마음속으로는 나를 멀리하면서 웃는 얼굴로 배웅하는 행위는 배반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매우 심각한 문제 ― 배반 1> 중에서) 그제야 알았어요. 계속 무골호인으로 지내며 진리 실행 안 하고 하나님 집 이익도 안 지키면 그게 배반이죠. 그러니 인간 관계에 얽매일 수 없죠. 제가 문제를 지적한 것 때문에 형제들이 어떻게 보든 전 하나님 앞에서 진리를 실행해야죠! 그래서 전 그 둘의 교만하고 지지 않으려는 태도, 또 그 행동의 성질과 결과를 다 폭로하고, 하나님 말씀을 읽어 줬어요. 그랬더니 형제들이 하나님 말씀에 따라 반성하고 인식하고, 회개하고 달라지겠다는 거예요. 형제들이 깨닫는 걸 보고 너무 기쁘고, 죄책감도 들었어요. 제가 더 일찍 실행했더라면 형제들이 심각성을 깨달아 진작 돌아섰을 거고 패괴 성품 속에 살면서 사탄에 농락 당하지도 않고, 사역도 지체되지 않았을 거잖아요. 전엔 상대가 기분 나쁠까 봐 지적하기가 늘 겁이 났죠. 근데 제 상상이었어요. 진리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선입견을 갖지 않을 거고, 또 정확히 보고 공과를 배워요. 그러니 상대나 저나 유익이죠.

그 이후론 정직한 사람이 되는 것에 자신이 생기고, 또 체면에 얽매이지 않게 됐어요. 형제자매들의 문제를 볼 때 교제하며 도와주고 폭로하고 해부했더니 교회 생활도 나아지기 시작했죠. 이 체험을 통해 하나님 사랑과 구원을 느꼈어요. 이 상황은 하나님이 절 무골호인의 패괴 성품에서 구원하고 정결케 하려는 거였죠. 또 진리를 실행하면 맘이 편해지더라구요. 눈치 보며 노심초사하던 때보다 훨씬 낫죠. 사는 것도 사람다워졌구요! 또 하나님의 말씀만이 진리고 사람됨의 길이 된다는 걸 느꼈어요. 말씀에 따라 정직하게 살아야 진정한 좋은 사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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