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 행사

1

하늘 가운데서 당신 존귀를 본 후로는

다시는 당신을 가벼이 알현하지 못하네.

당신 뜻 누가 알며 당신 진노 누가 느끼리?

당신 위엄 언제 나타날지 구하는 자 누구인가?

당신 팔에 안겨서 어머니 같은 사랑 누리지만

당신의 진노를 두려워하네.


당신은 우리가 사모하는 어머니, 존경하는 아버지.

당신 피하면서도 멀리 떠나지는 못하네.

마음으로 늘 가깝게 느껴지네.

당신은 측량할 수 없는 분, 우리도 모르게 느끼네.

오, 멀리서 공경할 뿐, 오, 멀리서 공경할 뿐.


2

당신을 사랑하면서도 두려워하네. 무슨 말 필요하리?

사람의 감정으로 어찌 이 느낌 표현하리?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당신 앞에 빈손으로 나아가

어린 아이처럼 두려워하며 당신께 구하는 것뿐.

우리의 모든 필요 당신이 채워 주시네.

마음에서 영원한 찬양 솟아 나오네.


조건, 불평, 사심도 없이 모든 걸 주셨네.

당신을 자주 못 보지만 당신의 모든 걸 얻었네.

불순물로 가득 찬 우리, 오래전에 온전히 얻으셨네.

태고부터 이루신 사실 육안으로 어찌 볼 수 있으리?


3

예로부터 땅끝까지의 모든 게 당신 눈앞에 드러나네.

누가 당신과 비교할 수 있으리? 우린 할 말이 없네.

예로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하신 말씀

당신이 얼마나 풍부한지 누구도 가늠할 수 없네.

누가 당신의 아름다움 쉽게 칭송하리?

누가 당신의 온유함을 쉽게 노래하리?


당신은 멀리 계실 때도 우리 가운데 계실 때도 있네.

멀리 계셨다 가까워지시네.

당신의 발자취, 당신의 그림자를 본 이는 아무도 없네.

사람에게 남기신 건 아름다운 기억뿐.

달고 달다 끊임없이 머무는 이 느낌.


4

당신은 하늘땅과 오래도록 함께하셨네.

당신 행사의 범위 누가 알 수 있으리?

우린 모래밭의 모래 한 알만 보았을 뿐,

아무 말 없이 당신 계획 따르리.


개미보다 못한 사람이

어찌 지고하신 당신과 비교하리?

연단 속에는 당신의 긍휼 가득하고

당신의 자비와 위엄

사랑과 행사 뒤에 숨겨진 공의를 보네.

당신 행사 너무도 많아 측량할 수 없네.

누가 측량할 수 있으리? 너무도 많네!

이전: 264  하나님의 구원, 우리의 기쁨

다음: 266  정직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큰 기쁨

클릭하세요! 하나님에게서 온 기쁜 소식이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임할 것입니다.

관련 콘텐츠

96  하나님의 마음 지기만이 하나님 섬길 자격 있다

1하나님 섬기는 자는 그의 마음 지기여야 하고,하나님이 기뻐하는 자, 한맘으로 충성하는 자여야 한다.남들 앞에서 일을 하든, 뒤에서 일을 하든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굳건하게 설 수 있어야 한다.사람들이 어떻게 대하든 항상 자신의 길을 가며,하나님이 진...

136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를 구원하셨네

1. 누가 진리 선포하여 인류를 구원했는가? 누가 흰 보좌에서 심판을 행했는가? 말세에 육신으로 오신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을 하셔서 문을 두드리시네. 우리를 세상에서 이끌고 나와 사탄의 패괴에서 구원하시니, 진리 깨달아 정결케 되면 빛 속에 살 수...

469  아무도 측량 못 할 하나님의 사역

1‘하나님’과 ‘사람’은 결코 대등하지 않으니,그의 본질과 사역은 측량하기 어렵고 이해할 수 없으리.그가 직접 사람 가운데 사역하고 말씀하시지 않으면사람은 그의 뜻을 이해 못 하리.이러면 하나님을 위하여 온 평생을 바쳐 온 사람마저도결국에는 그에게...

설정

  • 텍스트 설정
  • 테마

색상

테마

폰트

폰트 사이즈 조정

줄 간격 조정

줄 간격

페이지 너비

목차

검색

  • 페이지 내 검색
  • 도서 내 검색

카카오톡으로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