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6 하나님을 대하는 태도가 그 사람의 운명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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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대하는 사람의 태도는 무척 중요하다! 이 태도는 너희가 최종적으로 멸망에 이를지, 아니면 하나님이 너희를 위해 예비한 아름다운 종착지에 들어갈 것인지를 결정한다. 각 사람이 하나님을 따르기 시작해 점점 더 많은 진리를 깨닫고 본분을 이행하기까지, 하나님은 사람이 이 기간에 보였던 각종 모습을 다 기록해 두었다. 본분을 이행하는 동안 여러 환경이나 시련이 닥칠 때 어떤 태도를 보였는지, 어떤 모습들을 보였는지, 마음속으로 하나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 등을 하나님은 기록부에 다 기록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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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들이 너희에게는 무척 흐릿하겠지만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매우 분명하여 대충 넘어가는 법이 없다. 이 일은 모든 사람의 결말과 운명, 모든 사람의 앞날과 관련 있으며, 나아가 하나님의 모든 심혈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조금도 등한시하지 않고 한 치의 소홀함도 용납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사람을 위해 그 사람이 하나님을 따른 노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기록부에 기록해 두고 있다. 이 기간에 네가 어떤 태도로 하나님을 대했는지에 너의 운명이 달려 있다. 이는 무척 진실하지 않으냐? 하나님은 무척 공의롭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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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구원 사역을 하는 기간 사람에게 기준을 하나 정해 주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하나님의 도를 준행하는 것이다. 이 기준으로 사람의 결말을 가늠한다. 네가 하나님의 이 기준대로 행한다면 좋은 결말을 얻을 것이다. 반대로 이 기준대로 행하지 않는다면 좋은 결말을 얻지 못할 것이다. 이 결말은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사람이 함께 정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적극적으로 사람을 구원하는 사역을 하며, 사람에게 아름다운 종착지를 예비해 준다. 사람은 하나님이 사역하는 대상으로, 그 결말과 종착지는 하나님이 사람에게 예비해 주는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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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 대상이 없다면 하나님은 이런 사역을 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이 사역을 하지 않는다면 사람은 구원받을 기회가 없어진다. 사람은 구원받는 대상이다. 구원받는 대상이 수동적인 쪽이라고 할지라도 그 태도에 하나님의 인류 구원 사역이 이루어질지 여부가 달려 있다. 하나님의 인도가 없으면 너는 기준도 모르고 목표도 없을 것이다. 기준과 목표가 있더라도 네가 협력하지 않고 실행으로 옮기지 않고 대가를 치르지 않는다면, 너는 얻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 결말은 하나님과도, 사람과도 떨어질 수 없다고 하는 것이다.
―<말씀ㆍ2권 하나님을 알아 가는 것에 관하여ㆍ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사역으로 맺게 될 결실을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 중에서